현정은 민서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는 했지만, 상혁과 한 약속을 생각하곤 민서에게 그냥 얼버무렸다.
“내일은 뭐 할 거야? 학교 안가지?”
“응...그냥 산책이나 할까 해.”
“그래? 나도...내일 출근하지 말까?”
“아니야. 나 때문에 회사엘 안가다니... 내가 어린앤가 뭐? 나 혼자서도 재미있게 보낼 수 있어. 걱정하시말구 출근하셔용...강민서씨~”
“하......아 오랜만에 너랑 좋은 시간 좀 가져 볼려구 했더니만...날 거부하네. 정현정. 좀 가지 말라고 때 좀 써봐라. 이거야 원 재미없어서...”
“치...그렇게 회사 땡땡이 치다...우리 굶어 죽는다.”
“설마...내가 널 굶기려구.”
“현정아...이리 와봐.”
“왜?”
“왜긴...”
민서는 장난스럽고 야릇한 눈빛을 보내며 현장의 허리를 끌어 당겼다.
“뭐야...안돼. 오늘은.”
“안돼긴. 뭐가 안돼.”
현정은 혀를 낼름 내놓고 민서에게 잡아보려면 잡아봐 라는 시늉을 했다.
“야...정현정 너 가만 안있어?”
“싫어. 메~~~~~~~~~~~~~~~롱.”
“너... 잡히면 오늘 잠은 다 잔거야. 알았어?”
“치...내가 잡힐 줄 알고?”
현정은 민서를 피해 이리저리 피해 다니기 시작했다.
“헉헉...헉”
“잡았다. 이 장난꾸러기. 각오해. 잡히면 오늘 잠 다 잔거라 그랬지?”
민서는 현정을 그대로 바닥에 뉘였다. 그리곤 양팔을 위로 올려 움직이지 못하게 잡고, 자신의 얼굴을 현정의 얼굴에 겹쳤다. 그리곤 이내 현정의 입술에 감춰진 혀를 부드럽게 빨아 당겼다. 현정은 그 열기가 어찌나 뜨거운지 민서에게 잡혀 힘이들어갔던 손에 힘이 풀리며 혀끝의 부드러움에 이내 녹아들었다.
민서는 현정의 입술에서 눈으로 눈에서 귓볼로 입술을 옮겨갔다. 그리곤 귓볼을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현정은 그 느낌이 꼭 전기에 감전된 것 같이 짜릿했고, 이내 엷은 신음소리를 뱉어냈다.
“아~~~~음”
민서는 현정의 흥분돼 올라온 분홍빛 젖꼭지를 아기가 어미의 젖을 물어 당기듯 세차가 빨아 당겼다.
그리곤 뜨거운 입김을 뿜어가며 현정의 배꼽을 지나 비밀스런 숲에 도달했을 땐 그 숲에 자신의 얼굴을 묻고 부드럽게 핥아주었다.
현정은 못견디겠다는 듯 강하고 큰 신음소리를 냈다.
“하하...으......음~”
민서는 이내 자신의 굵직하게 솟은 상징을 그 숲속 한가운데로 가져갔고, 조심스레 탐험을 하기 시작했다.
그 굵고 힘찬 상징물이 현정의 비밀스런 곳 깊숙이 들어오자 현정은 쾌락 속으로 빠져들었고, 음악소리에 맞춰 춤을 추듯 그렇게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온 몸에 땀범벅이 되고, 촉촉이 젖어들어 현정의 몸속으로 따뜻함을 내 뱉어 냈을때 민서는 온 몸의 힘을 다 빼고는 현정에게 그대로 엎어졌다.
3분이 지났을까...민서는 현정의 옆에 그대로 누워 현정을 꼭 안아주며 이마에 입맞춤을 해주었다.
“현정아...내가 너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응~~~~”
현정은 졸리운 듯 눈을 감고 민서의 가슴팍에 안겨 대답했다.
현정의 자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민서는 다시 한번 현정의 볼에 가볍게 입맞춤을 했다.
그녀에게 생긴일(19) - 비밀
“오늘 기분 좋아보인다. 무슨 좋은일 있었어?”
“어? 응...아니...그냥 기분이 좋네?”
<현정씨...저 만난거 비밀로 해줄래요? 현정씨하고 저하고 만의 비밀...남편 분께서 알면 아마도 걱정 하실 거예요. 타국 땅에서 다른 남자 만난다고 하면 좋아할 남자 없다는 것쯤은 아시죠?>
<아...저 저기...전 아직 결....아니예요.>
<민서야 미안...이번만 거짓말 할게...상혁씨하고 약속해서...본의 아니게 거짓말하게 되네.>
현정은 민서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는 했지만, 상혁과 한 약속을 생각하곤 민서에게 그냥 얼버무렸다.
“내일은 뭐 할 거야? 학교 안가지?”
“응...그냥 산책이나 할까 해.”
“그래? 나도...내일 출근하지 말까?”
“아니야. 나 때문에 회사엘 안가다니... 내가 어린앤가 뭐? 나 혼자서도 재미있게 보낼 수 있어. 걱정하시말구 출근하셔용...강민서씨~”
“하......아 오랜만에 너랑 좋은 시간 좀 가져 볼려구 했더니만...날 거부하네. 정현정. 좀 가지 말라고 때 좀 써봐라. 이거야 원 재미없어서...”
“치...그렇게 회사 땡땡이 치다...우리 굶어 죽는다.”
“설마...내가 널 굶기려구.”
“현정아...이리 와봐.”
“왜?”
“왜긴...”
민서는 장난스럽고 야릇한 눈빛을 보내며 현장의 허리를 끌어 당겼다.
“뭐야...안돼. 오늘은.”
“안돼긴. 뭐가 안돼.”
현정은 혀를 낼름 내놓고 민서에게 잡아보려면 잡아봐 라는 시늉을 했다.
“야...정현정 너 가만 안있어?”
“싫어. 메~~~~~~~~~~~~~~~롱.”
“너... 잡히면 오늘 잠은 다 잔거야. 알았어?”
“치...내가 잡힐 줄 알고?”
현정은 민서를 피해 이리저리 피해 다니기 시작했다.
“헉헉...헉”
“잡았다. 이 장난꾸러기. 각오해. 잡히면 오늘 잠 다 잔거라 그랬지?”
민서는 현정을 그대로 바닥에 뉘였다. 그리곤 양팔을 위로 올려 움직이지 못하게 잡고, 자신의 얼굴을 현정의 얼굴에 겹쳤다. 그리곤 이내 현정의 입술에 감춰진 혀를 부드럽게 빨아 당겼다. 현정은 그 열기가 어찌나 뜨거운지 민서에게 잡혀 힘이들어갔던 손에 힘이 풀리며 혀끝의 부드러움에 이내 녹아들었다.
민서는 현정의 입술에서 눈으로 눈에서 귓볼로 입술을 옮겨갔다. 그리곤 귓볼을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현정은 그 느낌이 꼭 전기에 감전된 것 같이 짜릿했고, 이내 엷은 신음소리를 뱉어냈다.
“아~~~~음”
민서는 현정의 흥분돼 올라온 분홍빛 젖꼭지를 아기가 어미의 젖을 물어 당기듯 세차가 빨아 당겼다.
그리곤 뜨거운 입김을 뿜어가며 현정의 배꼽을 지나 비밀스런 숲에 도달했을 땐 그 숲에 자신의 얼굴을 묻고 부드럽게 핥아주었다.
현정은 못견디겠다는 듯 강하고 큰 신음소리를 냈다.
“하하...으......음~”
민서는 이내 자신의 굵직하게 솟은 상징을 그 숲속 한가운데로 가져갔고, 조심스레 탐험을 하기 시작했다.
그 굵고 힘찬 상징물이 현정의 비밀스런 곳 깊숙이 들어오자 현정은 쾌락 속으로 빠져들었고, 음악소리에 맞춰 춤을 추듯 그렇게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온 몸에 땀범벅이 되고, 촉촉이 젖어들어 현정의 몸속으로 따뜻함을 내 뱉어 냈을때 민서는 온 몸의 힘을 다 빼고는 현정에게 그대로 엎어졌다.
3분이 지났을까...민서는 현정의 옆에 그대로 누워 현정을 꼭 안아주며 이마에 입맞춤을 해주었다.
“현정아...내가 너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응~~~~”
현정은 졸리운 듯 눈을 감고 민서의 가슴팍에 안겨 대답했다.
현정의 자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민서는 다시 한번 현정의 볼에 가볍게 입맞춤을 했다.
민서는 넥타이를 매고, 현정이 잠에서 깰까봐 까치발을 들고 조심조심 다가와 나지막히 속삭였다.
<현정아...다녀올게.>
“어? 지금 몇시지? 민서야.”
“으~이구 강민서 깨우지도 않고 또 그냥 출근했네.”
항상 그랬다. 민서는 현정을 깨우지 않고 혼자 알아서 챙겨입고, 현정의 아침식사까지 차려놓고 출근했다. 현정은 항상 그런 민서에게 미안했고, 고마웠다.
현정은 민서가 차려놓은 아침을 간단히 먹고,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하이드 파크로 향했다. 현정은 호수 주위를 천천히 뛰면서, 두리번거렸다.
<상혁씨...안왔나? 오늘 약속을 잊은건가?>
한참을 그렇게 뛰면서 두리번거리고 있을 때였다.
“현정씨!”
“악...”
“어...놀랬어요?”
“휴~~~당연히 놀래죠?”
“상혁씨 언제 왔어요? 전 찾아도 안보이길래...약속 잊은 줄 알았는데...”
“제가 한 약속인데...잊다뇨...저 그렇게 머리 나쁘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