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전재산으로 집을사고 공동명의로 해달라는 여친,,,

돌꾀2020.07.16
조회23,122
33살 직장인입니다,
6살 적은 여자친구와 5년째 만나고있습니다.
부모님이 20대때 두분다 돌아가셔서 ,,
그동안 저는 악착같이 돈버는대에만 집중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현실적으로만 살다보니 여친에게 돈도많이 아꼇고 표현과 사랑을 제대로 주지못했습니다,,
제가 못난탓에 여자친구에게 이뻐해주고 칭찬보다는 잔소리만 햇고 감성이 무척여린 여자친구는 항상
우는게 습관이되엇고 이별을 말하는게 습관이 되었죠

그러덧 5년째 어느새 저보다 훨씬 더 성격이나 말투가 거칠고 독해진 여자친구,,,,
이게 다 내탓이라생각하고 내가만들엇다고생각하고
이제야 정신차리고 말이라도 이쁘게 하고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여자친구를 대해주고있습니다,,

현재는 여친 부모님과도 결혼승낙을 받은상태에서
둘이 헤어졌고 제가 붙잡아서 다시 만나고있는중입니다.
붙잡을때 제가 여친마음을 돌리려 차도사주겠다 집도 이사가겠다고 말한게 이렇게된것 같습니다,,

<본론>
부모님이 남겨주신 30평미만 20년넘은 1억이안되는 빌라가 제 명의로 되어있고 제돈으로 3천만원어치
인테리어와 웬만한 혼수품이 다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열심히 모은돈 2억이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제 재산을 알고있구요,,

근데 워낙 많이 헤어지다 반복한 사이이다보니
주위에서 결혼을 반대하는 눈초리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자친구는 그걸 증명해보이려면
무조건 좋은집에 살아야된다는 생각이더군요,

여친은 취미도 없고 집순이라 예전부터 이쁜집에서 살고싶은 로망이 있다고 예전부터 말을햇엇죠.

그래서 그런지 여친은 자기와 결혼하려거든 무조건
저의 전재산으로 집을 사라고합니다,
저는 집을 사더라도 여윳돈이 꼭잇어야된다는 생각인데,,
여친은 그돈이 어디가는것이 아니라고, 본인돈 4천만원 여유자금을 남겨두고 집매매에 올인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공동명의로 해야된다고하더군요,
이혼할생각없으면 어차피 세월이지나면 재산이 반반이되는데 지금 그렇게 해도 뭐가문제냐고,,
돈을 아끼던 저에게 사랑을 확인할 방법은 그거뿐이라고,,,

너무각박하고 비즈니스적인 말이 오가는 관계가된것같아 저또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이제는 사랑따위는 없는건가 싶기도하고,,,

여친입장도 이해는조금 가긴하지만,,
먼가 분위기 바뀐 저희의 온도가 너무 슬프기도합니다.

돈을 어렵게 모아놓은 제입장에서는 지금집에 둘이 살기에 충분히 넓고 깔끔하고,, 돈을 더 모으기에도 정말 좋은데,,,

이제 27살이된 여친은 남에게 보여주는것이 더 중요한시기인것 같습니다, ,

평소 게으름이 많은 여친은 지금집에서도 그렇게 깔끔하게 지내던 사람은 아니였죠,,
매번 장을보고 밥을 차려먹는것도 힘든일이였구요,,,
그러다보니 제입장에서는 새로운 집에간들 무슨 소용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기에 이사는 더욱 생각을 안했죠


이젠 이집조차도 구질구질하다 하고,,
차도 바꿧으면 좋겠다 하고,,,
차도 바꿀꺼면 지금 바꾸는게 예의라고 하고,,
여친은 어린이집 교사 저는 중소기업 9년차 대리
여친은 저랑 나이차로보나 직장으로보나 본인이 훨씬 아깝다고 말하네요,,,,


여친은 겨우 공동명의는 아니더라도 집은 꼭 이사가자는걸로 하자고 합니다. .
어차피 집은 이사갈 생각이었으나 저는 2년정도는 더 모으고 가고싶은데 여친은 신혼생활은 이집에서 절때 안하고 싶은생각인듯해요,,

예전 정말 순진하고 착했던 여자친구가 이렇게까지 눈이 높아진것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 멀리까지 온건가요,,,
아니면 이것이 당연한것인가요,,,

여친은 언제라도 저랑 헤어질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고 저는 혼자 남겨진게 너무 무섭고 예전모습의 여친이 그립고,,
그러다보니 정을 못떼다보니 매번 여친을 잡게되었습니다,,

저희가 잘 살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