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8천원때문에

미르쿵2020.07.16
조회3,663
회사에서 알게 된 동생이 팔천원 안갚고 퇴사했거든요?
솔직히 8천원 없어서 생사오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치워버릴수도잇는데 한마디 말도없이 그냥 읽씹하는게 너무 괘씸해서요..
차라리 당장 어려워서 못준다고 하면 그러려니할텐데 아예 모른척 쌩까고 카톡상태메시지에 돈없다고 무시한사람들 어떻게되는지 두고보자 이런거 올려두고 하는게 너무 어이가없어서요

제가

ㅇㅇ아 당장 어려워서 못줄거같으면 얘기를해
너말마따나 다음에 기회되면 또 만나자는 생각하고잇다면 이렇게 하면안되는거아니니?
고작 팔천원없어서 생사오가는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해야겠니

라고 보낸게 그렇게 기분이 나빳을까요?
팔천원에 사람 정리했다고 생각하기보더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어떻게든 혼내주고싶어요 ㅠ..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