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광해>에서 가장 욕심냈다는 장면

ㅇㅇ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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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바로 매화틀 장면 


 

 


<방구석 1열>에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원동연 제작자가

영화에 관련된 비하인드 썰을 풀었는데

처음엔 이병헌이 캐스팅을 거절했었다고 함


 

 


이유는 사극을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고,

코믹 연기를 해 본적도 거의 없다며 거절했다고 함


(그러고 보니...이병헌의 첫 사극이 광해였구나)


 

 

 

 

그래서 제작자가 이병헌에게

이제 월드스타에서 동네 형으로 내려와라,

더 친근감을 주는게 터닝포인트가 될 거다라고 설득했고 성공함



이병헌이 가장 욕심냈던 장면은 매화틀 장면이었는데,

이병헌이 시나리오를 읽더니

(영화) 하겠다라고 한 다음에

본인이 매화틀 연기가 너무 재밌다고 말함


그리고 그 장면이 원래 합의 본 거는 

중간에 컷을 해야되는데

감독도 너무 재미있으니까

계속 이병헌이 애드리브를 한 거라고 

 

 

 





 

그리고 이병헌은 연기를 잘하는 정도를 넘어서

눈물도 자유자재로 흘린다고..



뭐..감정 잡으면 눈물 흘리고 그런거겠지 했는데












 

 


영화 감독이 말하기를

"병헌 씨는 오른쪽으로 눈물 흘려 달라고 하면 오른쪽으로 흘리고

왼쪽으로 눈물 흘려달라고 하면 왼쪽으로 흘릴 수 있는 배우"라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서 원동연 제작자가 

그럼 병헌이 병원 가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같이 출연한 류승룡 배우와도 상반되는 모습이

영화에서 두 배우의 묘한 케미가 폭발한 것 같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