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은 남편을 두신 분 계신가요? 제 남편인데요 마마보이쪽은 아니고 뭐 효자쪽엔 가깝습니다 나이에 비해 철이 좀 없구요 곧 마흔 근데요 저랑 싸우면 싸우는 족족 시부모님께 알립니다 이것때문에 미쳐버리겠어요 시댁이 매일 통화하는 사이라는건 알지만 모르게하면 얼마든지 모르게 할수있는거잖아요? 근데 저랑 싸우면 서로 이혼하자고 끝내자고 소리치고 그러고 욱해서 시부모님께 바로 전화를 하기도 하고 차분히 있다가 며칠뒤에 밀하기도 하고 이제는 먼저 말하지 않아도 시부모님께서 아들 목소리만 들어도 무슨일 있냐며 물어보면 그걸 그냥 둘러대면 되는데 그걸 또 말합니다 대체 정말 저는 궁금한데요 이러는 이유가 뭐에요? 그냥 입이 가벼워서 그런건가요? 평소에도 가벼운 편이라는건 느꼈지만 아니 이건 다른 문제잖아요 저한테 전화와서 왜싸우냐고 잘지내라고 뭐가 문젠지 디테일하게 물어보시고 잔소리 또는 달래주시고 저도 하소연하고 울면서 그러고 통화하고 그럴일인가요 이게 본인도 시부모님과 통화후에 진정되어 결국에는 어쩔수 없이 화해하고 그런적이 몇번째인지 정말 지치고 그러고나면 마음속 상처가 너무 깊어집니다 다큰 성인들이 알아서 할 문제를 다 늙은 시부모님께서 그때마다 중재하고 계십니다.. 저를 워낙 좋게생각하셔서 미움탈 그런 걱정은 안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 뵐 면목이없고 불편하잖아요 제일 큰 문제는 해결될 것도 일을 크게 만든다는 겁니다 저는 친정에 일절 알리지 않아요 그게 기본상식이잖아요 부부일을 가족에게 왜 말하겠어요 설사 끝내더라도 둘이서 끝내야 할일이고 이혼서류라도 제출하고나서 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둘이서 해결을 하든 헤어지든 알아서 할 문제를 진짜 모르겠습니다 진짜 정신 이상해질거 같습니다 왜저러는지 알려주세요 대책방법도요... 절실합니다1
싸운거 시댁에 말하는 남편
제 남편인데요
마마보이쪽은 아니고 뭐 효자쪽엔 가깝습니다
나이에 비해 철이 좀 없구요 곧 마흔
근데요 저랑 싸우면 싸우는 족족 시부모님께 알립니다
이것때문에 미쳐버리겠어요
시댁이 매일 통화하는 사이라는건 알지만
모르게하면 얼마든지 모르게 할수있는거잖아요?
근데 저랑 싸우면
서로 이혼하자고 끝내자고 소리치고 그러고
욱해서 시부모님께 바로 전화를 하기도 하고
차분히 있다가 며칠뒤에 밀하기도 하고
이제는 먼저 말하지 않아도
시부모님께서 아들 목소리만 들어도
무슨일 있냐며 물어보면
그걸 그냥 둘러대면 되는데 그걸 또 말합니다
대체 정말 저는 궁금한데요
이러는 이유가 뭐에요?
그냥 입이 가벼워서 그런건가요?
평소에도 가벼운 편이라는건 느꼈지만
아니 이건 다른 문제잖아요
저한테 전화와서 왜싸우냐고 잘지내라고
뭐가 문젠지 디테일하게 물어보시고
잔소리 또는 달래주시고 저도 하소연하고 울면서 그러고 통화하고
그럴일인가요 이게
본인도 시부모님과 통화후에 진정되어
결국에는 어쩔수 없이 화해하고
그런적이 몇번째인지 정말 지치고 그러고나면
마음속 상처가 너무 깊어집니다
다큰 성인들이 알아서 할 문제를
다 늙은 시부모님께서 그때마다 중재하고 계십니다..
저를 워낙 좋게생각하셔서 미움탈 그런 걱정은 안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 뵐 면목이없고 불편하잖아요
제일 큰 문제는 해결될 것도 일을 크게 만든다는 겁니다
저는 친정에 일절 알리지 않아요
그게 기본상식이잖아요 부부일을 가족에게 왜 말하겠어요
설사 끝내더라도 둘이서 끝내야 할일이고
이혼서류라도 제출하고나서 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둘이서 해결을 하든 헤어지든 알아서 할 문제를
진짜 모르겠습니다
진짜 정신 이상해질거 같습니다
왜저러는지 알려주세요
대책방법도요...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