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여친 만나기 전까진 난 내가 연애에 있어서 아주 자유롭고 쿨한 줄 알았음. 만났던 여자들 대부분 동갑이거나 나보다 나이도 많고 외모도 그리 특출나지도 않고 다 내가 먼저 고백받아서 사귄 거라 그런지 막 두근대는 느낌도 딱히 없었음. 내가 찼든 내가 차였든 헤어져도 연락 한번 한 적 없고 헤어지면 헤어지는 거지~ 하고 그냥 쿨하고 쉽게 다음 여자 만나곤 했었음. 전전여친 만나기 전까지 만난 여자들은 내가 더 나았으면 나았지 꿀린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었고 그래서 얘랑 헤어져도 이 정도 급의 여자는 쉽게 사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쉽게 사귀기도 했음. 그래서 이미 헤어진 여자한테 구질구질하게 연락하고 붙잡고해서 을의 연애할 바에야 어차피 헤어진 그 여자 정도 되는 여자는 널리고 깔렸는데 그냥 새 여자 만나고 말지...하는 마인드? 한마디로 딱히 아쉬울 게 없었음. 근데 전전여친... 내가 진심을 다해서 죽도록 사랑했던 전전여친을 만나고 나선 내 태도도 완전히 달라졌음. 전전여친은 진짜... 여자로서 완벽했음. 내가 지금껏 만났던 여자들 중에 제일 어렸고 제일 예뻤고 마르고 날씬한데도 가슴, 골반, 엉덩이, 허벅지같이 남자한테 잭스어필이 되는 부위는 엄청 풍만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부 전체가 잡티 하나 없이 완전히 새하얗고 목소리도 엄청 맑고 깨끗하고 성격마저도 되게 여성스럽고 조신하고 한마디로 완전 알파걸이었음. 이런 애를 만나니까 항상 무뚝뚝하던 나도 너무나도 쉽게 손발이 오그라드는 애정표현이 절로 나오고, 질투 한번 안하던 나도 전전여친이 남자 사촌동생이랑 얘기만 해도 질투하고, 만나던 여자랑 싸우고 그 여자가 일주일동안 잠수를 타도 잠수를 타든 말든 니 알아서 해라~하던 나도 한시간만 카톡 안되도 쩔쩔 매면서 내가 뭐 잘못했나 하루 종일 고민하고...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도 몇날 며칠을 전전여친한테 전화하고 심지어 전전여친 학교 근처에서 몇시간씩 기다리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ㅈㄴ 기분 나쁜 스토커짓인데 그땐 그만큼 간절했음. 걔 없는 인생은 아무 의미가 없고 걔 없는 인생을 살 바에야 차라리 죽고 말겠다는 심정이었으니까. 전남친한테 차였는데 계속 연락이 안 온다? 그냥 님한테 마음이 그 정도밖에 없는 거임. 그 남자는 내가 전전여친한테 느끼는 감정을 님한텐 느끼지 않는다는 거임. 그 남자가 님에게 느끼는 감정은 "아 이 여자는 내가 평생동안 만날 수 있는 여자들의 최고 상한선이다..."가 아니라 "이 정도 여자는 뭐 널리고 깔렸는데 그냥 다른 여자 만나고 말지..."에 가까운 거임. 만약 그 남자가 내가 전전여친에게 느낀 그런 감정을 느낀다? 그럼 여기 헤다판에 있는 님들처럼 처량하고 구질구질하게 청승 떨고 있어야 정상임 ㅋㅋㅋ 그리고... 어찌저찌 다시 만난다해도 님이 그리워하던 예전의 다정하고 따뜻한 모습의 애인은 기대 안하는 게 좋음. 그리고 내 글 읽어보면 알겠지만 남자들은 여자들이 생각하는 거 이상으로 여자 외모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함. 내가 특출나게 외모 밝히는 남자가 아니라 남자라면 다 여자 외모가 진짜 미친듯이 중요함. 이런 말하면 꼭 "여자들도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데요?"하는 여자들 있던데 내가 100% 장담하는데 여자들이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 것의 최소 10배는 더 남자들이 어리고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 좋아함... 가끔씩 "전남친한테 차였는데 제가 엄청 예뻐지면 전남친이 후회할까요?"하는 글들 헤다판에 자주 올라오던데 100% 효과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효과가 얼마나 큰가는 남자 바이 남자라 남자마다 다 다른데 100% 장담하는데 전여친이 자기랑 사귈 때보다 더 예뻐졌을 때 마음의 동요가 1도 없는 남자는 세상 천지에 단 한명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한국남자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있는 어느 나라를 가든 남자는 다 예뻐진 전여친만 보면 오만 생각 다 듦 ㅋㅋㅋㅋㅋ 내가 일주일에 헬스 6번은 지구가 반쪽나도 무조건 가는 헬창인데 헬스장에 오는 여자는 남친 없어서 남친 만들고 싶은 솔로 여자거나 전남친한테 차여서 이 악물고 악을 쓰고 운동하는 솔로 여자 이 두 부류밖에 없더라... 아 물론 현여친이 그 예뻐진 전여친보다 더 어리고 예쁘고 몸매 좋고 그러면 똥차가고 벤츠왔다는 행복감 때문에 별 생각 안 들기도 하지만... 일단 이건 넘어가고 암튼 여기 여초 사이트고 내 글이 너무 노골적이라 기분 나쁜 여자들 있을 거 같긴 한데 진짜 냉정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거임...2177
장문)차인 여자들을 위한 아주 냉정하고 현실적인 조언.
전전여친 만나기 전까진 난 내가 연애에 있어서 아주 자유롭고 쿨한 줄 알았음.
만났던 여자들 대부분 동갑이거나 나보다 나이도 많고
외모도 그리 특출나지도 않고
다 내가 먼저 고백받아서 사귄 거라 그런지 막 두근대는 느낌도 딱히 없었음.
내가 찼든 내가 차였든 헤어져도 연락 한번 한 적 없고
헤어지면 헤어지는 거지~ 하고 그냥 쿨하고 쉽게 다음 여자 만나곤 했었음.
전전여친 만나기 전까지 만난 여자들은 내가 더 나았으면 나았지 꿀린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었고
그래서 얘랑 헤어져도 이 정도 급의 여자는 쉽게 사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쉽게 사귀기도 했음.
그래서 이미 헤어진 여자한테 구질구질하게 연락하고 붙잡고해서 을의 연애할 바에야
어차피 헤어진 그 여자 정도 되는 여자는 널리고 깔렸는데 그냥 새 여자 만나고 말지...하는 마인드?
한마디로 딱히 아쉬울 게 없었음.
근데 전전여친...
내가 진심을 다해서 죽도록 사랑했던 전전여친을 만나고 나선 내 태도도 완전히 달라졌음.
전전여친은 진짜... 여자로서 완벽했음.
내가 지금껏 만났던 여자들 중에 제일 어렸고 제일 예뻤고
마르고 날씬한데도 가슴, 골반, 엉덩이, 허벅지같이 남자한테 잭스어필이 되는 부위는 엄청 풍만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부 전체가 잡티 하나 없이 완전히 새하얗고
목소리도 엄청 맑고 깨끗하고
성격마저도 되게 여성스럽고 조신하고
한마디로 완전 알파걸이었음.
이런 애를 만나니까 항상 무뚝뚝하던 나도 너무나도 쉽게 손발이 오그라드는 애정표현이 절로 나오고,
질투 한번 안하던 나도 전전여친이 남자 사촌동생이랑 얘기만 해도 질투하고,
만나던 여자랑 싸우고 그 여자가 일주일동안 잠수를 타도
잠수를 타든 말든 니 알아서 해라~하던 나도
한시간만 카톡 안되도 쩔쩔 매면서 내가 뭐 잘못했나 하루 종일 고민하고...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도 몇날 며칠을 전전여친한테 전화하고
심지어 전전여친 학교 근처에서 몇시간씩 기다리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ㅈㄴ 기분 나쁜 스토커짓인데
그땐 그만큼 간절했음.
걔 없는 인생은 아무 의미가 없고
걔 없는 인생을 살 바에야 차라리 죽고 말겠다는 심정이었으니까.
전남친한테 차였는데 계속 연락이 안 온다?
그냥 님한테 마음이 그 정도밖에 없는 거임.
그 남자는 내가 전전여친한테 느끼는 감정을 님한텐 느끼지 않는다는 거임.
그 남자가 님에게 느끼는 감정은 "아 이 여자는 내가 평생동안 만날 수 있는 여자들의 최고 상한선이다..."가 아니라
"이 정도 여자는 뭐 널리고 깔렸는데 그냥 다른 여자 만나고 말지..."에 가까운 거임.
만약 그 남자가 내가 전전여친에게 느낀 그런 감정을 느낀다?
그럼 여기 헤다판에 있는 님들처럼 처량하고 구질구질하게 청승 떨고 있어야 정상임 ㅋㅋㅋ
그리고... 어찌저찌 다시 만난다해도 님이 그리워하던 예전의 다정하고 따뜻한 모습의 애인은 기대 안하는 게 좋음.
그리고 내 글 읽어보면 알겠지만 남자들은 여자들이 생각하는 거 이상으로 여자 외모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함.
내가 특출나게 외모 밝히는 남자가 아니라 남자라면 다 여자 외모가 진짜 미친듯이 중요함.
이런 말하면 꼭 "여자들도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데요?"하는 여자들 있던데
내가 100% 장담하는데 여자들이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 것의 최소 10배는 더 남자들이 어리고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 좋아함...
가끔씩 "전남친한테 차였는데 제가 엄청 예뻐지면 전남친이 후회할까요?"하는 글들 헤다판에 자주 올라오던데
100% 효과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효과가 얼마나 큰가는 남자 바이 남자라 남자마다 다 다른데
100% 장담하는데 전여친이 자기랑 사귈 때보다 더 예뻐졌을 때
마음의 동요가 1도 없는 남자는 세상 천지에 단 한명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한국남자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있는 어느 나라를 가든 남자는 다 예뻐진 전여친만 보면 오만 생각 다 듦 ㅋㅋㅋㅋㅋ
내가 일주일에 헬스 6번은 지구가 반쪽나도 무조건 가는 헬창인데
헬스장에 오는 여자는 남친 없어서 남친 만들고 싶은 솔로 여자거나
전남친한테 차여서 이 악물고 악을 쓰고 운동하는 솔로 여자
이 두 부류밖에 없더라...
아 물론 현여친이 그 예뻐진 전여친보다 더 어리고 예쁘고 몸매 좋고 그러면 똥차가고 벤츠왔다는 행복감 때문에 별 생각 안 들기도 하지만... 일단 이건 넘어가고
암튼 여기 여초 사이트고 내 글이 너무 노골적이라 기분 나쁜 여자들 있을 거 같긴 한데
진짜 냉정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