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30을 바라보는 스무살후반 여자사람입니다. 급하게 판단이 안서 많은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결시친이 제일 많이 보는곳이라하여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지금 제정신도 아니고 핸드폰이고 잘못된 띄어쓰기와 맞춤법 문법 양해 부탁드립니다.
말 그대로 엄마 남자친구인 아저씨가 엄마를 향해 망치를 휘두르고 물건을 때려 부쉈습니다.
엄마 남자친구는 제가 스무살 초반쯤 엄마랑 교제를 하셨고 저희집에 드나드는 빈도수가 잦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엄마가 일을 쉬고 있어서 엄마에게 금전적 마음적 힘도 되주셨고아저씨도 저희집 들어오며 예민한 스무살 초반여자인 제 눈치를 보시면서 저와 제동생에게도 잘해주셨고 엄마가 혼자인지 오래되셔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재혼을 하신건 아님)
그렇게 세월이 거의7년정도 흐른 것 같습니다.뭐 같은 피나눈 형제와, 부모님과도 싸우면서 사는데 다커서 만난 아저씨와 이런저런 좋은일도 있었지만서로 갈등도 분명히 있습니다.. 저희엄마는 회피형 스타일이라 중간역할도 조금 못해주셔서 갈등이크긴합니다.그렇지만 뭐 7년이란 세월이 그냥 있는건 아니니 다투며 풀며 그럭저럭 잘 살고 있습니다.( 독립도 생각 안해보건아닌데 제동생은 아직 학생이고 제가 어렸을때 엄마랑 떨어져 살았는데 엄마가 저 시집가고 하면 얼마나 같이 살아보겠냐고 독립을 원하지않으십니다. 저도 다컸지만.. 어렸을때 엄마의 손길 못받은게 상처기도하면서 그리웠었는지 엄마랑 언제까지 살겠어하며 살아야지 하구요)아무튼 그렇게 이러저런일 겪으며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돈을 돈을 벌어오시긴하시는데 일이없을땐 없고 일도 꾸준하시지 않으셔서 엄마가 집에서 놀수만른 없다 판단되셨고 요 한 4-5년은 엄마께서는 저녁에 가게(노래방을)하십니다.노래방 특성도 그렇고 엄마가 나이에 비해서 동안에 예쁘셔서 추근덕 거리는 손님들도 계시기도하고.. 그렇지만 엄마는 장사하는 입장이니까 그런 손님에게 엄청 단호하진 않으십니다. 장사하는 엄마가 이해도 가지만 딸인 저도 화가나고 속상할때가 많습니다그런데 남자친구인 아저씨 입장에선 충분히 기분 얹짢을만하고 화낼만하다고 이해합니다 그래서 그런 크고 작은 두분사이 다툼에 대해서는 사이에 끼지 않으려고 하는편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런 부분은아저씨편을 들어드리는 편이구요
그런데 어제는 ..아니 오늘아침은 정도가 지나친 것 같아서 제가 어떡해야할지 여러분께 조언 여쭙니다
엄마가 어제도 새벽까지 장사를 하고 문을 닫아야겠다 싶었는데 손님 한분이 술에취해 방에서 자고있었다고 합니다
그 손님은 누나동생하는 단골손님인데 깨워도 술이 취해서 축쳐져서 일어나지 않길래 술취한사람 일어나라고해도 안일어나니 일단 다른방테이블 정리 가게 마감 정리를하고 그사람을 깨워서 나왔는데
그손님 집이 가게에서 걸어가긴 애매하고 택시타기에도 애매한 거리라 엄마차를 태워줬다고 합니다그때 엄마에게 아저씨가 전화를 했고 “ㅇㅇ자기”(아저씨이름)라고 저장되어있는걸 뜬 전화기를 보고 손님이 “누나 자기가 몇명이야~?ㅋㅋㅇㅇ쟈기?ㅋㅋ”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 손님과는 아무 사이가 아닌게 확실하고 그손님이 술취해 장난으로 누나 자기는 몇명이냐는 뉘앙스로 이상한 농담을 했답니다. 근데 전화가 받아졌는지 손님이 하는 소리를 듣고 아저씨가 그새끼누구냐며 화가 났다고 합니다.
엄마는 아저씨 성격알아서 오해하며 화날까봐 데려다 줬다고 하진 않았고 차로 데려다준게아니라 가게에서 전화받아진거라고 거짓말을 쳤고 아저씨는 엄마차 블랙박스를 돌려보고 차로 데려다쥰겅 알아서 따져물었고 엄마는 사실은 오해할까봐 그런거다 미안하다 그런데 아무사이도 아니고 36살정도 되는 자주오는 어린 아들같은 젊은애고 앞에 데려다 줬다 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네 사실이 어쨌건 엄마가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게 행동했고 아저씨 입장에선 눈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저씨가 우리집 바로 앞에 조그만 사무실을 얻어 창고로 쓰고 있는데제가 차를 그앞에 세워놔서 출근하러 그앞을 가는데 아침부터 거기들아기서 둘이서 싸우길래 출근해야하는 출근길이고 밖에서 새어나오는 소리를 잠시 들었을때는 엄마가 미안하다고 하고있길래 엄마가 오해하게 만들었네 하면서 끼지않고 그냥 가게앞에 세워둔 제 차를 끌고 얼른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퇴근 후 엄마한테 어떻게된일이냐 이야기를 들었고아저씨가 화가나서 창고로쓰던 사무실을 다 망치로 때려 부쉈다는 소리를 듣고 저도 엄마딸인지라 기분이 좋진않았지만 자기 사무실 자기가 부순거고 아저씨가 화가나면 주체를 못하는걸 알고 있어서엄마한테 아저씨가 화나는건 알지만 물건 뿌수고 그런건 아닌거 같다고 그런데 엄마가 오해의 소지 만든건 맞고 화가 날만했다고 하며 둘이 잘 풀었다길래 딱히 문제를 삼지는 않고 넘어갔습니다그리고 전 약속있어 밥먹으로 나갔습니다
밥을 먹고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엄마가 일하는 노래방으로 와달래서 갔더니사실은.. 하면서 엄마가 너무 무섭다고하면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창고로 쓰는 사무실 물건들만 부순게 아니라 망치를 들고 엄마한테도 휘두르면서 위협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그래서 다시 집으로가서 집앞에 있는 난히난 사무실 사진을 찍고 그앞 cctv를 설치해뒀는데 씨시티비 돌려본 결과 .. 사무실 안은 안나오는데창고로 쓰는 사무실밖으로 도망가는 엄마에게 물통 던지고 따라가서 멱살을잡고 망치를 휘두르며가게로 끌고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씨씨티비를 볼 줄 몰라서 약속 갔다온 동생을 기다렸고 동생오자마자 그 씨씨티비를이제서야 보게 되었는데 손이 덜덜덜 떨리고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엄마가 오해소지 만든건 맞고 오해해서 화날일 이해하지만 이게 망치를 휘두를일인가요 ?
제가 너무 화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엄마는 노래방) 112에 신고한다고 했더니신고하는건 좋은데 훈방조치되면 엄마 장사하는데 노래방에 해코지할거고 우리집도 다알기도하고 어떤 해코지당할지 모른다고 그걸 걱정하십니다
저도 화가나서 112에 신고하겠다고 부들부들 거리긴 하는데 진짜 엄마 말씀처럼또 한편으론 저런 사람이면 정말 해코지 할것같기도하고 너무 무섭고 화가납니다
아저씨는 그래놓고 엄마한테 돈 200만원 달라고 했답니다이유도 묻지말고 200주면 잠시 쉬다오겠다고.. 엄마가 돈에 진짜 예민하고 짠순이인데도 너무 무서워서200줘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가지고 사라졌습니다차라리 계속 쭉 사라졌으면 좋겠는데분명 다시 나타날 것 같아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꼭봐주세요] 엄마 남자친구인 아저씨가 엄마한테 망치를 들었어요
말 그대로 엄마 남자친구인 아저씨가 엄마를 향해 망치를 휘두르고 물건을 때려 부쉈습니다.
엄마 남자친구는 제가 스무살 초반쯤 엄마랑 교제를 하셨고 저희집에 드나드는 빈도수가 잦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엄마가 일을 쉬고 있어서 엄마에게 금전적 마음적 힘도 되주셨고아저씨도 저희집 들어오며 예민한 스무살 초반여자인 제 눈치를 보시면서 저와 제동생에게도 잘해주셨고 엄마가 혼자인지 오래되셔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재혼을 하신건 아님)
그렇게 세월이 거의7년정도 흐른 것 같습니다.뭐 같은 피나눈 형제와, 부모님과도 싸우면서 사는데 다커서 만난 아저씨와 이런저런 좋은일도 있었지만서로 갈등도 분명히 있습니다.. 저희엄마는 회피형 스타일이라 중간역할도 조금 못해주셔서 갈등이크긴합니다.그렇지만 뭐 7년이란 세월이 그냥 있는건 아니니 다투며 풀며 그럭저럭 잘 살고 있습니다.( 독립도 생각 안해보건아닌데 제동생은 아직 학생이고 제가 어렸을때 엄마랑 떨어져 살았는데 엄마가 저 시집가고 하면 얼마나 같이 살아보겠냐고 독립을 원하지않으십니다. 저도 다컸지만.. 어렸을때 엄마의 손길 못받은게 상처기도하면서 그리웠었는지 엄마랑 언제까지 살겠어하며 살아야지 하구요)아무튼 그렇게 이러저런일 겪으며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돈을 돈을 벌어오시긴하시는데 일이없을땐 없고 일도 꾸준하시지 않으셔서 엄마가 집에서 놀수만른 없다 판단되셨고 요 한 4-5년은 엄마께서는 저녁에 가게(노래방을)하십니다.노래방 특성도 그렇고 엄마가 나이에 비해서 동안에 예쁘셔서 추근덕 거리는 손님들도 계시기도하고.. 그렇지만 엄마는 장사하는 입장이니까 그런 손님에게 엄청 단호하진 않으십니다. 장사하는 엄마가 이해도 가지만 딸인 저도 화가나고 속상할때가 많습니다그런데 남자친구인 아저씨 입장에선 충분히 기분 얹짢을만하고 화낼만하다고 이해합니다 그래서 그런 크고 작은 두분사이 다툼에 대해서는 사이에 끼지 않으려고 하는편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런 부분은아저씨편을 들어드리는 편이구요
그런데 어제는 ..아니 오늘아침은 정도가 지나친 것 같아서 제가 어떡해야할지 여러분께 조언 여쭙니다
엄마가 어제도 새벽까지 장사를 하고 문을 닫아야겠다 싶었는데 손님 한분이 술에취해 방에서 자고있었다고 합니다
그 손님은 누나동생하는 단골손님인데 깨워도 술이 취해서 축쳐져서 일어나지 않길래 술취한사람 일어나라고해도 안일어나니 일단 다른방테이블 정리 가게 마감 정리를하고 그사람을 깨워서 나왔는데
그손님 집이 가게에서 걸어가긴 애매하고 택시타기에도 애매한 거리라 엄마차를 태워줬다고 합니다그때 엄마에게 아저씨가 전화를 했고 “ㅇㅇ자기”(아저씨이름)라고 저장되어있는걸 뜬 전화기를 보고 손님이 “누나 자기가 몇명이야~?ㅋㅋㅇㅇ쟈기?ㅋㅋ”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 손님과는 아무 사이가 아닌게 확실하고 그손님이 술취해 장난으로 누나 자기는 몇명이냐는 뉘앙스로 이상한 농담을 했답니다. 근데 전화가 받아졌는지 손님이 하는 소리를 듣고 아저씨가 그새끼누구냐며 화가 났다고 합니다.
엄마는 아저씨 성격알아서 오해하며 화날까봐 데려다 줬다고 하진 않았고 차로 데려다준게아니라 가게에서 전화받아진거라고 거짓말을 쳤고 아저씨는 엄마차 블랙박스를 돌려보고 차로 데려다쥰겅 알아서 따져물었고 엄마는 사실은 오해할까봐 그런거다 미안하다 그런데 아무사이도 아니고 36살정도 되는 자주오는 어린 아들같은 젊은애고 앞에 데려다 줬다 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네 사실이 어쨌건 엄마가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게 행동했고 아저씨 입장에선 눈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저씨가 우리집 바로 앞에 조그만 사무실을 얻어 창고로 쓰고 있는데제가 차를 그앞에 세워놔서 출근하러 그앞을 가는데 아침부터 거기들아기서 둘이서 싸우길래 출근해야하는 출근길이고 밖에서 새어나오는 소리를 잠시 들었을때는 엄마가 미안하다고 하고있길래 엄마가 오해하게 만들었네 하면서 끼지않고 그냥 가게앞에 세워둔 제 차를 끌고 얼른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퇴근 후 엄마한테 어떻게된일이냐 이야기를 들었고아저씨가 화가나서 창고로쓰던 사무실을 다 망치로 때려 부쉈다는 소리를 듣고 저도 엄마딸인지라 기분이 좋진않았지만 자기 사무실 자기가 부순거고 아저씨가 화가나면 주체를 못하는걸 알고 있어서엄마한테 아저씨가 화나는건 알지만 물건 뿌수고 그런건 아닌거 같다고 그런데 엄마가 오해의 소지 만든건 맞고 화가 날만했다고 하며 둘이 잘 풀었다길래 딱히 문제를 삼지는 않고 넘어갔습니다그리고 전 약속있어 밥먹으로 나갔습니다
밥을 먹고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엄마가 일하는 노래방으로 와달래서 갔더니사실은.. 하면서 엄마가 너무 무섭다고하면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창고로 쓰는 사무실 물건들만 부순게 아니라 망치를 들고 엄마한테도 휘두르면서 위협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그래서 다시 집으로가서 집앞에 있는 난히난 사무실 사진을 찍고 그앞 cctv를 설치해뒀는데 씨시티비 돌려본 결과 .. 사무실 안은 안나오는데창고로 쓰는 사무실밖으로 도망가는 엄마에게 물통 던지고 따라가서 멱살을잡고 망치를 휘두르며가게로 끌고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씨씨티비를 볼 줄 몰라서 약속 갔다온 동생을 기다렸고 동생오자마자 그 씨씨티비를이제서야 보게 되었는데 손이 덜덜덜 떨리고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엄마가 오해소지 만든건 맞고 오해해서 화날일 이해하지만 이게 망치를 휘두를일인가요 ?
제가 너무 화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엄마는 노래방) 112에 신고한다고 했더니신고하는건 좋은데 훈방조치되면 엄마 장사하는데 노래방에 해코지할거고 우리집도 다알기도하고 어떤 해코지당할지 모른다고 그걸 걱정하십니다
저도 화가나서 112에 신고하겠다고 부들부들 거리긴 하는데 진짜 엄마 말씀처럼또 한편으론 저런 사람이면 정말 해코지 할것같기도하고 너무 무섭고 화가납니다
아저씨는 그래놓고 엄마한테 돈 200만원 달라고 했답니다이유도 묻지말고 200주면 잠시 쉬다오겠다고.. 엄마가 돈에 진짜 예민하고 짠순이인데도 너무 무서워서200줘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가지고 사라졌습니다차라리 계속 쭉 사라졌으면 좋겠는데분명 다시 나타날 것 같아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신고해야하는건 알지만 해코지가 무서운데
적절한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