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댕기는 회사는 정장을 입는 회사지요. 그래서 열심히 출근준비를 하고 당당히 지하철역을 향해 걸어갔지요. 지하철역이 저희집에서 한 15분정도 거리에 있고 중간에는 남녀공학이 존재하며 큰거리를 가로질러요... 길을 가다보면 당연히...많은 여자들과 마주치게되는데... 오늘따라 왜 춥게 느껴는지... 양손을 주머니에 찔러넣고 여자분들과 마주칠때면 혼자 멋있는척 당당한척 하면 고개 뻣뻣히 들고 걸어갔아요... 지하철역에 거의 도착할때쯤 고개 뻣뻣히 키크게 보일라고 허리도 빳빳히 들고 가느냐고 힘들어서 고래를 아래로 내렸을때... 앞지퍼가 정말 시원하게 열려있더라구요... 제가 맞춤옷이라 거의 딱맞고 손도 양쪽에 넣었으니 얼마나 벌어져있겠어요... 그래서 잽싸게 올리고 아까 지나올때 마주쳤던 사람들을 떠올리며 죽고싶었죠... 그때 마침... 어떤 친철한 아주머니께서... 저기요... 앞쪽 옷매무세 잘하세요... 앞쪽 옷매무세 잘하세요... 앞쪽 옷매무세 잘하세요... 젠장....ㅜㅜ
쩍....벌.....진 내 앞쪽 옷매무세
제가 댕기는 회사는 정장을 입는 회사지요.
그래서 열심히 출근준비를 하고 당당히 지하철역을 향해 걸어갔지요.
지하철역이 저희집에서 한 15분정도 거리에 있고
중간에는 남녀공학이 존재하며
큰거리를 가로질러요...
길을 가다보면
당연히...많은 여자들과 마주치게되는데...
오늘따라 왜 춥게 느껴는지...
양손을 주머니에 찔러넣고
여자분들과 마주칠때면 혼자 멋있는척 당당한척 하면 고개 뻣뻣히 들고
걸어갔아요...
지하철역에 거의 도착할때쯤 고개 뻣뻣히 키크게 보일라고 허리도 빳빳히 들고
가느냐고 힘들어서 고래를 아래로 내렸을때...
앞지퍼가 정말 시원하게 열려있더라구요...
제가 맞춤옷이라 거의 딱맞고 손도 양쪽에 넣었으니 얼마나 벌어져있겠어요...
그래서 잽싸게 올리고
아까 지나올때 마주쳤던 사람들을 떠올리며 죽고싶었죠...
그때 마침...
어떤 친철한 아주머니께서...
저기요...
앞쪽 옷매무세 잘하세요...
앞쪽 옷매무세 잘하세요...
앞쪽 옷매무세 잘하세요...
젠장....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