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누나랑 야릇해졌던 썰

ㅇㅇ2020.07.18
조회2,432
나는 친척누나랑 솔직히 야릇해졌던 적 있다. 
지금도 명절에 볼때마다 서로 ㅈㄴ 민망함. 
처음 스킨십했을때가 2년 전이었을거다. 
그때 가족 행사로 다들 같이 속초로 여행을 갔어. 
우리 친가는 대가족이라 누나들 매형들 합하면 거의 15명도 훨씬 넘음. 
다들 대형 민박 빌려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내 놀았지. 
나랑 썸탄 친척누나는 셋째 누나인데 어린 시절부터 개성있게 예쁜 외모로 유명했음. 
누나가 전라도 나주 출신인데 누나 동네에서 누나는 꽤 유명했었고 가끔 서울 놀러와도 남자들 시선이 한눈에 쏠리는게 옆에서도 보일 정도였다. 
누나는 예의바르고 착했는데 큰아버지 큰어머니 이혼하고 나서부터 삐딱선 타기 시작하더니 고2때부터는 술먹고 그러고 다녔다. 
그때 만난게 매형이고 되게 일찍 결혼했음. 매형은 좀 놀던 사람이고 걸걸한데 언제였나 나한테 물어보더라. 누나 좋아해본적 없냐고 ㅋㅋ 
좋아했죠 물론 이러면서 대충 넘겼었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했었어. 속초에서 그날. 모두들 다 만취해버리고 누나와 나만 남았음. 
우리는 대충 정리라도 하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매형이 술에서 깨더니 몇병만 더 마시자더라. 술은 떨어졌고 근처 24시간 마트로 가려는데 누나가 내 팔짱을 끼는거야. 
입에서는 술냄새가 은은하게 나고 하늘은 유독 청명하고 팔꿈치는 뭉클한게 기분이 이상하더라. 우리가 다녀올게 하고는 누나랑 좁은 시골 오솔길을 걷는데 누나가 갑자기 조금만

댓글 1

ㅇㅇ오래 전

ㅇㅁ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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