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입시하는데 이해안가는 애들 특

ㅇㅇ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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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부로 좀 자극적이게 씀 걔네들이 이해 안 가는건 아닌데..
미대입시 오래하고 잘 그리는 편이다 보니 이제 어느정도 그림을 보는 눈이나 감이 생김 이건 좀 오래 그려본 입시생들이라면 다 공감하겠지? 여튼 그래서 그림 여러장 보다보면 진짜 기본기가 하나도 안 잡혀있다는 느낌이 딱 오는 그림들이 있음 진짜 그런 애들은 애들 이잡듯이 잡는 대형학원 가면 안됨..기본기도 제대로 안잡혀있고 양감도 제대로 못 내는데 빠른 스피드와 정확도를 닥달하는 학원에 간다? 게다가 대형이면 그냥 입시 망하는 지름길임 기본기를 잡아줄 수 있는 학원에 가야 돼 나도 예전에 홍대에 진짜 유명한 미술학원 다녔다 끊었는데 기초이론도 모르는 애들이 하루에 시험 두번씩 보는건 걔네한테 전혀 도움안됨 그런 학원은 한번 입시 치뤄서 짬 있는 재수생이나 그런 곳에 적응 할 수 있을 애들만 다녀야지.나도 기본기 하나도 없을때 그런곳 갔다가 맘고생만 심하게 하고와서 그런애들 보면 걱정이 된다..이 글 보는 미대입시생 중에 혹시라도 내가 기본기가 없는데다 그림이 늘지 않고 학원이 나랑 안 맞는거 같으면 다른 학원을 빨리 알아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