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테스트기 제발

ㅇㅇ2020.07.19
조회65,399
도와줘... 잘한거 1도없는거알고 지금 내가 원하지않는 상황에 처한것도알겠어 지금부터 내가 어떻게하는게 제일 내인생에좋을지 아무조언이나좀해줘 너무무섭고 손발이막떨릴정도로불안해 지금부터 내가 뭘어떻게해야해 욕해도좋아 근데 나한테 실제로 도움될수있는 얘기를좀해줘 지금 내가 뭐부터하면좋을지....지푸라기잡는마음으로 올려봐 간절하니까 제발 장난은 치지말아줘 부탁할게..

 

댓글 112

ㅇㅇ오래 전

Best에휴 우리나란 임신하면 여자만 온갖 생각 다 해야하고 남자한테 말하면 소문 날까봐 남자 몰래 애 지우는 고민을 해야된다는 자체가 역겹다ㅋㅋ

조콩오래 전

Best정신 똑바로 차리고 맘 독하게 먹어. 베플말 들어. 엄마한테만 말해. 베프 남친 다 안돼 알았지 ? 아줌마 서른 넘었는데 , 아줌마가 고등학교때도 낙태한 애 있었어. 남친한테만 말한 모양인데 전교 다 소문나고 아직까지 동창들 다 기억하더라 . 임신했단 말 엄마한테 하기 힘든거 아는데. 너가 살길은 그거 뿐이다. 몇일 등짝좀 맞고 욕좀 들어먹으면돼. 수술하고 몸조리 잘하고. 앞으로 몸조심하면 되는거니까 너무 절망하지말고. 이 얘기는 평생 부모님 말고는 그 누구에게도 말 하면 안됀다는거 명심하고.지금은 세상 끝난거 같겠지만 괜찮아. 수습 하면 돼. 수습 못할일 아니니까 맘 잘 추스리고 엄마한테만 말해. 힘내고!

ㅇㅇ오래 전

Best어차피 세포임 그거 살인도 아니고 아직 인간도 아니야 낙태해

ㅇㅇ오래 전

엄마한테만 말해서 병원가라. 아빠는 남자라서 네 편 아니야.

ㅇㅇ오래 전

세포라는건 니들 스스로 속이는거고 살아있는 생명 맞다 미안하게 생각하고 낙태하고 다음부터는 조심해라

ㅇㅇ오래 전

나 올해 스물한살이고 고딩 때 임신한 여자애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친구들 사이에서 안줏감으로 나와 별의 별 안 좋은 말은 다 나오고.. 애기 확실히 낙태하기 전까지 남자친구랑 손절하지는 말고 엄마한테만 말해. 친구 남친 절대 안돼. 가족이 아닌이상 아무도 안돼. 네 편은 엄마 뿐이야. 며칠 엄마한테 머리채 잡히고 등짝 맞으면 돼. 엄마함테만 말하고 아무에게도 말하지마

ㅇㅇ오래 전

배치기 조카 하셈

ㅇㅇ오래 전

너 빨리 엄마한테 얘기해서 병원가라. 괜히 너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마. 아빠나 형제자매 말고 꼭 엄마한테만 말해야돼.

ㅇㅇ오래 전

힘내 쓴아

ㅇㅇ오래 전

엄마한테만 말씀드리고 지워.

미니오래 전

그냥 지우지 말고 키우라는 사람들은... 지금 낙태하는것 보다 정말 책임감 있는 행동이라고 자신할 수 있나?? 정말 그 모든 걸 감당하며 책임과 희생으로 애를 키운다면 그것도 숭고한 일일테지만.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글쓴이 보고 무작정 비난하면서 낳으라는 댓은 정말 아무짝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쓰니는 낳을때와 낙태할때 둘 다 잘 생각해보고 종이에라도 써보고.. 현실적으로 고민한뒤에 엄마하고 상의하길! 남자친구한테만 먼저 말하는건 소문 감당에도 힘들테미 꼭 혼나더라도 네편인 엄마한테 이야기해야해.

ㅇㅇ오래 전

나중에 속이고 결혼하지 말고 알지? ㅋ

오래 전

나도 스무살 때 저렇게 떴는데 임신이더라.. 희미해서 긴가민가 했어. 근데 나는 남자친구랑 병원가서 수술하고 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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