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테스트기 제발
댓글 112
Best에휴 우리나란 임신하면 여자만 온갖 생각 다 해야하고 남자한테 말하면 소문 날까봐 남자 몰래 애 지우는 고민을 해야된다는 자체가 역겹다ㅋㅋ
Best정신 똑바로 차리고 맘 독하게 먹어. 베플말 들어. 엄마한테만 말해. 베프 남친 다 안돼 알았지 ? 아줌마 서른 넘었는데 , 아줌마가 고등학교때도 낙태한 애 있었어. 남친한테만 말한 모양인데 전교 다 소문나고 아직까지 동창들 다 기억하더라 . 임신했단 말 엄마한테 하기 힘든거 아는데. 너가 살길은 그거 뿐이다. 몇일 등짝좀 맞고 욕좀 들어먹으면돼. 수술하고 몸조리 잘하고. 앞으로 몸조심하면 되는거니까 너무 절망하지말고. 이 얘기는 평생 부모님 말고는 그 누구에게도 말 하면 안됀다는거 명심하고.지금은 세상 끝난거 같겠지만 괜찮아. 수습 하면 돼. 수습 못할일 아니니까 맘 잘 추스리고 엄마한테만 말해. 힘내고!
Best어차피 세포임 그거 살인도 아니고 아직 인간도 아니야 낙태해
엄마한테만 말해서 병원가라. 아빠는 남자라서 네 편 아니야.
세포라는건 니들 스스로 속이는거고 살아있는 생명 맞다 미안하게 생각하고 낙태하고 다음부터는 조심해라
나 올해 스물한살이고 고딩 때 임신한 여자애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친구들 사이에서 안줏감으로 나와 별의 별 안 좋은 말은 다 나오고.. 애기 확실히 낙태하기 전까지 남자친구랑 손절하지는 말고 엄마한테만 말해. 친구 남친 절대 안돼. 가족이 아닌이상 아무도 안돼. 네 편은 엄마 뿐이야. 며칠 엄마한테 머리채 잡히고 등짝 맞으면 돼. 엄마함테만 말하고 아무에게도 말하지마
배치기 조카 하셈
너 빨리 엄마한테 얘기해서 병원가라. 괜히 너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마. 아빠나 형제자매 말고 꼭 엄마한테만 말해야돼.
힘내 쓴아
엄마한테만 말씀드리고 지워.
그냥 지우지 말고 키우라는 사람들은... 지금 낙태하는것 보다 정말 책임감 있는 행동이라고 자신할 수 있나?? 정말 그 모든 걸 감당하며 책임과 희생으로 애를 키운다면 그것도 숭고한 일일테지만.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글쓴이 보고 무작정 비난하면서 낳으라는 댓은 정말 아무짝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쓰니는 낳을때와 낙태할때 둘 다 잘 생각해보고 종이에라도 써보고.. 현실적으로 고민한뒤에 엄마하고 상의하길! 남자친구한테만 먼저 말하는건 소문 감당에도 힘들테미 꼭 혼나더라도 네편인 엄마한테 이야기해야해.
나중에 속이고 결혼하지 말고 알지? ㅋ
나도 스무살 때 저렇게 떴는데 임신이더라.. 희미해서 긴가민가 했어. 근데 나는 남자친구랑 병원가서 수술하고 헤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