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끼치도록 무서운 병원의사

002020.07.19
조회2,114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으로부터 약2년전 이맘때 많이 억울하고 분하고 
고통스런 일을 겪었으며
누군가로부터
엄청난 수모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과 수모로부터 대항할만한 아무런 기력과 정신력을 가다듬고 추스르지 못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결손가정으로 태어났으며
어린시절부터도
언제나 정신이 맑지못하고
몽롱하고 희미하고 혼미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그 한계와 도가 넘어서게되면
아주 어지럽고 앞이 캄캄해지면서 현기증 증세와함께 주저앉기가 일수였습니다
그기서 더 나아가 사람이 많이 몰려있는 공간이나 폐쇄된공간,
또는 겨울에도 창문이 없는 후덥지근한공간을 만나게되면 심장과 가슴이 두근두근 벌렁벌렁 거리면서 안절부절하다 땀이 비오듯이 흘려대면서
마침내는 바닥에 쓰러지는것이 늘상이였습니다
급기야 한달전에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실신까지 하여
정신이 들었을때는
누군가 불러준 119구급차에
제몸이 실려있었습니다
그동안 앞이 캄캄하고 어지러워 주저앉기는 많이 했왔으나
그렇게 실신까지 해보기는 처음이였던것 같습니다
응급실에서 입원치료를 요구했으나
비급여 진료비폭탄이 겁이나
일단은 그냥 나왔었습니다
5년전에 종합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았으나 특별히 이상소견은 나오지를 않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렇게 살아왔던것이
제 일상이었으며
생업에도 말할수없는
막대한 차질이였지요

그런데 서두에서 말씀드렸다시피
2년전의 한인간으로부터
아주 수치스럽고
억울한 수모를 당했었습니다
그일이 있은후
정신이 몽롱하고 희미하고
혼미한 상황은 더욱 심해져만 갔습니다

지난2년간 폐인처럼 생활을 해왔으며
자포자기로 살아왔습니다
인간이 싫어졌으며
완전히 무기력한 상태로
지난 근2년간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2년전의 그 악몽을
그냥 아무렇지않게
지나쳐 버리기에는
제 마음이 너무 아파
국민신문고에 호소를하기위해
어렵고 힘들게 문장을 작성하였습니다만
그러나 국민신문고 사이트에 들어가 접수를하는 과정이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어려워 포기를하다
이렇게 판을 이용해 올려봅니다
원래는 제 연령대에 맞게 40대50대 판으로가서 올려놓는것이 원칙이겠지만
40대 이상측에는 조회수가 거의 없더군요
해서 부끄러움을 무릎쓰고서
이렇게 젊은연령층에라도 들어와서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그냥 나이만 먹었지
많이 무지하고 못난사람의 넋두리로서
제 얘기를 들어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민신문고 담당자님 귀하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시 000구
00동에서 거주하고 있는
60세의 000이라는 사람입니다
저는 젊은시절부터
공황장애와 현기증을 동반한 어지럼증
고혈압,고지혈증,그리고 10여년전 부터는
근골격계의 추간판장애와
하지마비 방사통증으로
고생을 해왔으며
최근5년전부터는
신장콩팥의 만성사구체신염이라는 진단을받아
병원치료를 
받아오고있는사람입니다
5년전 만성사구체신염 발병후 부산침례병원에서
거의 일년간
의사선생님의 꾸준한
관찰과 진료덕분으로
다행히 사구체의 진행속도를
그나마 늦출수가 있었으며
상태가 다소나마 진정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병원측사정으로 인하여 병동이 폐쇄가 되어
2016년 10월말경
타병원[00병원]으로 옮기게 되어
그 후로도
꾸준한 약물치료를 해오던 중

지난2018년 6월초경부터
또다시 다리가 부어오르고
소변이 나오지를 않으며
악화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담당주치의께 상태에 대해
말씀을 드렸더니
약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한번부어오른 팔과 다리는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를 않고
계속 부어올랐으나
담당주치의는 지속적으로 약물내용만 바꾸거나
추가로 처방해줄뿐
결코 아무런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거듭될수록
몇날며칠이 지나도
소변도 거의 나오지를 않았으며
상태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계속적으로 악화가 되어갔으나 담당주치의는
저의 부어오른다리를
한번 만져보시거나
육안으로 확인조차도 하지를 않았습니다
무언가 불길하다는 예감이들어
요일을 바꾸어
다른 과장님을 통해서
진료를 받아보았더니
그 과장님께서 다리를 만져보시고 확인을 하시더니‥‥
많이 부으시고 상태가 아주 좋지않으시네요
오늘은 일단 급속처방으로
이뇨제를 맞으시고
제가 담당과장님을 통해 입원절차를 거칠수 있도록
챠트에 올려놓겠습니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이튼날 담당주치의를 또다시 찾았으나
담당주치의의 태도는 여전히 변함이 없었습니다
(제가지금 입원치료 받아야할만큼 시급한것 같다)
(다른과장님께서도
입원치료가 필요하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다)
하였으나
아주 냉담하고 완강한 태도로 입원치료까지할 필요없다
약물치료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였습니다

약국에가서 약사님께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과장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해주시지 않으시겠어요
의료진들에게 신뢰를 가지셔야해요)
하셨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담당주치의를 의심하지 않았던것이 저에게는 크나큰 불찰이였던것 같습니다

시간은 흘러 몸상태는 갈수록 악화가되어 손,발만 붓는것이 아니라 얼굴까지도 부어올랐으며 심지어는 성기까지 커다란 고무풍선처럼 부어올랐습니다
나흘정도후 다시 주치의를 찾아 호소를 하였으나‥‥

(약을 더 추가처방해서 넣어볼테니 일주일후에 또한번 경과를 보도록 하지요)

그리고 예약에 맞춰 일주일후 날짜에 맞춰 방문을했더니
겨우 한다는 말씀이‥‥‥

(요즘 자주 보게 되는것같네요)
(오늘은 어쩐일로 왔습니까?)

참으로 아주 건성적이고 성의없고 불성실한 태도에 치가 떨리고 당혹감을 감추지를 못하였습니다
역시 답변은 한결 같았으며
손과발이 탱글 탱글 부어오른모습을 보여드렸으나 제쪽으로 시선을 외면한채 결코 육안으로 확인을 하지를 않았으며
엉덩이 꼬리뼈를 의자끝부분에 마추어 앉으신채로 대수롭지않다는듯이 아주 냉담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다 평소 지병을 앓고있던 다리마비증세까지 동반되어
더욱 심해지면서
다리에까지 극심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다른병원을 찾아 봐야겠다는
마음을 다짐하면서
18년 7월초 마지막으로
최종적으로 방문을 하면서 입원치료를 호소해보았으나
역시 답변은
입원치료까지할 필요가없다는
대답뿐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손과 다리만 부으면서
시작되었던것이 나중에는 얼굴까지 확대가 되었으며
다리까지 마비상태가 진행이되면서 돌덩이처럼 굳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는 성기에까지 커다란 고무풍선처럼 부어올랐습니다

아는 지인의 도움을 받아 사직동에있는 부산의료원으로 갔으나
의료원측에서는 00병원이 신장전문병원이니깐
그냥 진료를 받아오던
그 병원에서 급히 치료를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00병원으로 가본들 입원치료가 필요없다고 하는데
참으로 난감하였습니다

부산의료원에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잠시후
또다시 다리가 급속히 부어오르면서
빳빳하게 굳어오기 시작했으며 소변의 양도 거의 없었지만
억지로 보게되면 소변색깔이  죽은피처럼
씨뻘겉게 찔끔찔끔 나오기 시작했으며
성기는 아예 탱글탱글하게
징그럽게 부어올랐습니다

무서움과 두려움속에서
급히 00병원을 찾아가
지푸라기라도 잡는마음으로
다른과목인 신경과를 찾아가
다리통증도 호소하면서
신장치료를 위해 입원수속을 호소를 하였으나
입원치료를 원하신다면
신장내과 담당주치의 재가를 받아오라고 하였습니다
0과장님으로부터 허락을 받아야 입원이 될수있다고 하면서
신경과로부터도 거부를 당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8년 7월11일 그날의 악몽

다리를 절룩거리면서
병원문을 나와 집으로 돌아가려하던중
다리가 부어오름과 동시에
다리가 빳빳하게 굳어오면서
심한 어지럼증과 현기증으로 쓰러지면서 동시에 공황발작증세까지 동반되었습니다
극도로 쏟아지는 비지땀과함께
엉금 엉금 기어 병원 응급실을 찾아 기어들어갔습니다
간호사들의 부축을받아 수액주사를 마악 맞고있을때
응급직원께서 상태를 보신후
지금당장 입원하셔야 할것같으니
보호자에게 빨리연락하시고 입원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5분도 채 되지도않아
또다시 응급직원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0과장님[신장내과 담당주치의]
께서
환자분을 그냥 내보내라고 하십니다
그 사람은 약물로도 충분하고 입원할 필요가없는 사람이니
그냥 돌려보내라
하시는데
담당 과장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
저희들도 어쩔 도리가 없게됐네요
죄송합니다

너무나도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혀버린채
그러면 담당의사를 잠시좀 만나게 해달라 부탁하였으나
결국 응급실로 내려오지않더군요

응급실에 들어선지 20분도 안되어
치료를 거부당하여 쫒겨났습니다
담담주치의는 저의 상태나 얼굴조차도 한번 보지도 않은채
저를 내보내라고 하였습니다

병원 응급실을 나와 바깥 땅바닥에 주저앉은채 많은 생각이들었으며 그때서야 저는 완전히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완전한 노골적 적대감과
저에대한 자신의 불쾌한감정을
아주 노골적으로 표현하였음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 의사로부터 왜 미움을 받아야만 했을까?
내가 과연 무슨 잘못을 했길래
무슨 죽을죄를 지었길래 그러하였을까?
수많은 생각들을 하고 하고 해보고 또 해보고 하였으나 도저히 감을잡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가 가지고 있던
저에대한 기분나쁠수도 있었던 감정을
나중에서야 약간 감이 잡히는듯 하기도 했었습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다른병원으로 옮겼다가
다시 되돌아온점‥‥
자신에 대한 불신의감정을
들켜 버렸다는점‥‥

그렇지만 설사 내가 아무리 미운짓을 하였고 못된짓을 하였다 하더래도
그렇지만 이건 정말 너무하지않은가?
사람의 목숨을 살려야하는의사가 설령 아무리 환자가 미웁기로서니 이럴수가 있단말인가?
설령 응급실에서 내보내더래도 환자의상태를 육안으로 한번 보고난후 얼굴이라도 대면하고 난후에 내쫓아야하는것이
원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절규와 통곡을 했습니다
그날이 정확하게 2018년 7월11일 이였습니다
당시 찌는듯한 여름의폭염속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쪽방살이에
거동조차 불편하여 취사조리도 제대로 해먹지도 못하는 상황속에서 정신은
극도로 몽롱하고 희미한채로
사나흘을 혼미하게 보내다
겨우 몸을 추스려
개인병원에서 의뢰서를 발급받아
2차 병원으로 갔으나
2차병원의 의사선생님께서는
상태가 위급하니 좀더 큰곳으로 가는것이 좋겠다
의뢰서를 써줄테니
신장콩팥을 전문으로하는
3차 대학병원으로 가는것이 안전할것같다
고 말씀하시면서 0병원과 00대병원을 추천하여 주셨습니다
의뢰서를 받아들고
동래 대동병원을 나와
급히 00 병원으로 향했으나 도중에 택시안에서
다리의 통증과함께
극심한 현기증과 어지럼증으로 입에서는 구토를 흘려대기 시작했습니다
이를본 택시기사께서
일단 내리셔서 구급차를 불러서 가시는것이 수속절차도 빠르고 유리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2018년 7월16일 오후
119구급차로
00병원 응급실에 실려와 여러가지의 고통스런 치료과정이 시작되면서
신장내과 담당교수님께서
오셔 하시는말씀이‥‥
왜 빨리 서두르지 않았느냐?
당신이 지금 어떤상태인지 알고있느냐?
여태 어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느냐?
담당의사 이름이 누구냐?
하시면서
살짝 훈계된 어조로
말씀을 하셨으나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입원 담당주치의 교수님과
00병원 000과장‥‥
이 두 사람은
사제지간 이였다는것을 알게되면서
담당 주치교수님까지도
모두가 똑같은 한통속의
악마로 보였으며
믿을수없는 존재로 보였습니다

입원을 하여
붓기 부종을 빼는과정에서
멀쩡한 살까지도 싹다 빠져버려
몸무게가 9K가 줄어들었으며
평소에도 겪어왔던 다리의 통증은
극심한 통증의한계를 넘어
중심도 제대로 잡지못할정도로  휘청 거렸으며 형편없는 몰골이 되어버렸었습니다

그후 제삶은 맨붕상태였습니다
감당할수없을만큼 너무나도 분하고 억울한 절망감속에서
그 분하고 억울한마음을 가슴속에 담고 있었어야할 어떠한 기력조차도없이
거의 일년이상을 넋이 나간사람처럼 지내왔습니다
수면제를 의지하며 잠을 청해오던것도 그이후에는
약빨도 받지를않아
신경 안정제까지를 추가로 복용해왔으며
공포와 불안증세와 함께 공황장애증상은 더욱 심화되어 갔습니다
잠시 잠이 들다가도 악몽을 꾸어
숨을 헐떡이며
갑자기 주먹으로 벽을 사정없이 꽝 꽝 쳐대는 버릇도 생겼습니다

어떻게 처신을해야만이 지금의 이 악몽으로부터 벗어날수가있을까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을하고 생각을 해봐도
배우지 못하고 무지한 저의 머리에서는 그 방법을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정신과 선생님과도 상담을 해보았으나 특별한답을 얻지못하였고
주위에 도움이나 하소연 조차도 할수있는사람이 없었습니다

어떤사람들은 변호사선임을해서 소송을 하라는 사람도있었으며
또 어떤이는
법의 힘을 빌리자면
변호사나 소송비도 있어야할것이고
설사 그렇게 소송을 진행한다하여도
사회적 힘을 가지고있는
의사들을 상대로
그들을 이겨 먹는다는것은
거의 아주 힘들것이며 
거의 불가능 할것이다
그냥 잊고 마음 추스리고 포기하는게 그나마 나을것이다
하는 말들이였습니다

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서는
그 사람들은 사제지간으로서
자칫 어설프게 건드렸다간
오히려 약물조정과 치료에있어 어쩌면 눈에 보이지않는
횡포와 보복을 당할수도있다는
공포감이 들었습니다
지난 1여년동안 사실상 그러한 망상과같은 두려움속에서 지내왔었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모두가 어이없는 저의 정신적 피해망살일지도 모르겠지요
하지만 그러한 부질없는 피해망상과 불신을 갖도록 누가 저를 이렇게 만들어 버렸을까요ㅠㅠ
저는
약물조정이 어느정도 고정이되고 안정이 되면
다른병원으로 옮길것이라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가져왔으나
약이 자주 바뀌고
약물조정이 계속적으로
진행중이었기 때문에
병원을 바꾸지를 못하고 있어왔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호소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신문고 담당자님!‥
지난 일년 여 동안
너무 괴로웠습니다
그 악몽을 생각할수록
저의 육신은 물론
정신까지도
너무 깊숙히 썩어버렸고
깊은 병이들어 가고있습니다
이제는 좀 끝내고 싶습니다
이제는 이러한생각 저러한생각
온갖 구차한 망상따위는 이쯤에서는 접어 버리려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이 지긋지긋한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꼭좀 도와주십시요

긴문장 끝까지 읽어주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2020년 7월16일
000 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름 (000)
*나이  (60세)
*주소 : 00구 001동 *00번영로00번 안길 (0층)
*번호 ( 000,0000,0000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의사이름 (000)
*병원명 (부산00병원 신장내과)
*병원소재 (부산시 0구 00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