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기에는 우리 너무 멀리 왔다는 말 헤어진건 수년이 지났는데도 그 말 들으니까 다시 헤어진 것 처럼 마음이 답답하고 아프더라 시간이 흘러서 다 괜찮을 거 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 잊은게 잊은게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정말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은 척 웃으면서 넘겨봤는데 혹시나 모를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은 척 하면서 넘겼던게 그것 마저도 후회가 돼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