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여친을 찼는데,
여친이 자신이 차인 이유가 납득이 안간다고 그래서 많은 의견 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여친은 돈 모아서 꼭 성형수술을 하겠답니다
저는 얼굴에 칼대는걸 너무 싫어하고 지금의 여친의 모습도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기에 성형을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본모습을 사랑해야지 어떻게 부모님이 낳아주신 얼굴에 칼을 댈 수 있습니까?
절대 못생긴것도아니고 귀엽게 생겼는데말이죠
하지만 여친이 푹 꺼진 이마에 대한 콤플렉스는 예전부터 너무 심했었기에 이마정도는 티도 잘 안나니 해도된다고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곳은 건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친은 자신의얼굴 온갖군데를 다 고치겠다고 하니 저가 그럴거면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얼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으니
예뻐져서 자신감을 되찾고자 성형을 할거고 심지어 자기돈주고 하겠다는데 왜 말리냐고, 말리는것도 모자라서 찰 건 뭐가있냐고 그럽니다. 겉모습만 사랑하냐고, 겉모습이 바뀌어도 내면은 그대로며 사람은 그대로인데 왜 차냐고 합니다
제가 찬게 잘못인가요?
성형하겠다는 여자친구를 찼습니다
ㅇㅇ2020.07.19
조회524
댓글 3
색깔잇는녀자오래 전
저는 뭐 쓰니님도 이해를 해요 콤플렉스가 많이 심한부분은 그래도 수술 허락을 해주셨는데 여친은 다 고치겠다고 하니 화나났겠죠 혹시나 수술중 무슨일 생기진않을까 걱정도 됐을거고 잘 헤어졌어요
이건뭐오래 전
본인이 얼굴 때문에 못살겠다는데 어쩔거야. 글쓴이는 성형을 하면 못 살겠다고 하고. 그럼 헤어지는거지.
ㅇㅇ오래 전
잘못이라기엔 애매한데 둘의 마인드차이라고 봐요 여자친구의 성형한 모습까지 사랑해주는게 진짜 사랑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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