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 전썸남한테 호되게 당하고, 베프였던 애는 날 깎아내리기 바빴던 시절에 사귄 새 친구.
남자한테 불신이 생긴 나에게 희망을 주고
전베프가 난도질한 자존감을 다시 복구시켜준 은인이자 베프.
심지어 친해진 계기도 영화같음ㅋㅋㅋㅋ
그뒤로는 친구든 남자든 내 은인이 최소한에 기준이 되버려서
사실 약간 문제가 생김.
그전에는 누구나랑 잘 지낼려고 노력했는데
요즘에는 그것도 안하고.
금사빠였는데 다 사라지고 눈만 쓸데없이 높아지고
연애하고픈 맘까지 메말라감.
일단 친구자랑을 좀 하자면
진짜진짜 잘생김. 학교에서 별명이 아도니스임 ㄹㅇㅋㅋㅋㅋㅋ
뭔가 분위기는 트와이라잇 늑대인간 분위기인데
그 샤프함에 미소년 바이브가 필터로 깔려있음.
친구가 몸은 트와이라잇배우보다 떨어지지만
운동처돌이라 근접함.
키는 182-184 기억은 잘 안남.
내가 156인데 키 대보면 친구쇄골,가슴위까지 옴.
연하,동갑, 누나들부터 무려 남자도 여렷 추파를 던진적이 있어서 황당해했다는 썰이 있음
성격은 슬쩍 무뚝뚝하긴한데 기본예의, 매너가 장착되있어서
말도 생각있게 하고 욕 일절 없어.
썰로 남자들이 장난으로 나한테 섹드립할때도
분위기 안흐리려고 나는 그냥 웃었는데
이따가친구랑 같이 집에 갈때 이때 기분 나쁘지않았냐고 물어봄. 디게 불편하고 무례하게 너를 대했다고 생각한다
라고 해서 나도 첨에는 벙찜.
당연히 장난이라서 웃어야되는줄 알았는데 애가 이렇게 말하니까 나 기분 나빠도 되는거구나, 그게 당연한거구나 배움.
제일첨엔 친구가 선을 그었는데 더더 친해지면서 선이 조금씩 사라짐. 이런애들 알사람은 알거임.
안친한 애들은 친절하게 의무적으로 대해주는데 지 친구들한테만 시크릿 모습을 보여주는 친구.그래서 VIP 된 기분?ㅋㅋㅋ
내가 좀 삽질많이하는 타입이라서 딴 사람이 답장 늦게하면 내가 말실수했나, 바쁜데 귀찮게 했나 생각하는데
친구는 주기적으로 선톡으로 안부 묻고, 거의 칼답인데다
화장실 간다/샤워하러간다/밥 하러간다(요리잘함) 양해 구하고 카톡을 떠남.
밖에서 놀때도, 자기 지금 밖에 있어서
이따가 답장해준다 꼭 말해줌. 그래서 삽질할 시간이 없음.
그리고 내가 유머가 좀 별난데, 재미로 잘자, 나의 싱그러운 제비꽃 이런식으로 인사하면 잘 받아줌.
등등 그냥 아주 괜찮은 애임.
나에겐 너무나 소중하고 애뜻한 친구여서
혹시나를 위해서 짝사랑 예방법 알려주겠음.
뜬금없이 친구한테 나랑 눈 마주치라고 함.
손은 가슴위에다가 올려놓고 눈을 30초가량 마주보면
심장이 더빨리 뛰나 안뛰나 체크하면 됨.
첨에는 친구가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내가 열심히 설명하니까 더 열심히 눈 마주치고 웃어주더라. 이러면 잘난얼굴 면역력이 생겨서 눈도 높아지고 친구한테 흑심도 안품게됨!
음.. 또 덧붙이자면 친하다고 막대하는걸(?) 싫어해서 서로서로 잘 대해줌. 그냥 오늘 좀 못생겼다 싶으면 못생겼다 놀리고 옷 구리면 옷이 좀 많이 구리다 솔직하게 조언해주는 정도?
내가 글빨도 없고 길어서 묻힐것 같지만 이렇게라도 내친구 자랑 하고싶더라. 너희들중에도 근사한 친구 자랑하고프면 댓글에다가 써봐 여자 남자 상관없이. 빠이
남사친 땜에 눈 높아짐
남자한테 불신이 생긴 나에게 희망을 주고
전베프가 난도질한 자존감을 다시 복구시켜준 은인이자 베프.
심지어 친해진 계기도 영화같음ㅋㅋㅋㅋ
그뒤로는 친구든 남자든 내 은인이 최소한에 기준이 되버려서
사실 약간 문제가 생김.
그전에는 누구나랑 잘 지낼려고 노력했는데
요즘에는 그것도 안하고.
금사빠였는데 다 사라지고 눈만 쓸데없이 높아지고
연애하고픈 맘까지 메말라감.
일단 친구자랑을 좀 하자면
진짜진짜 잘생김. 학교에서 별명이 아도니스임 ㄹㅇㅋㅋㅋㅋㅋ
뭔가 분위기는 트와이라잇 늑대인간 분위기인데
그 샤프함에 미소년 바이브가 필터로 깔려있음.
친구가 몸은 트와이라잇배우보다 떨어지지만
운동처돌이라 근접함.
키는 182-184 기억은 잘 안남.
내가 156인데 키 대보면 친구쇄골,가슴위까지 옴.
연하,동갑, 누나들부터 무려 남자도 여렷 추파를 던진적이 있어서 황당해했다는 썰이 있음
성격은 슬쩍 무뚝뚝하긴한데 기본예의, 매너가 장착되있어서
말도 생각있게 하고 욕 일절 없어.
썰로 남자들이 장난으로 나한테 섹드립할때도
분위기 안흐리려고 나는 그냥 웃었는데
이따가친구랑 같이 집에 갈때 이때 기분 나쁘지않았냐고 물어봄. 디게 불편하고 무례하게 너를 대했다고 생각한다
라고 해서 나도 첨에는 벙찜.
당연히 장난이라서 웃어야되는줄 알았는데 애가 이렇게 말하니까 나 기분 나빠도 되는거구나, 그게 당연한거구나 배움.
제일첨엔 친구가 선을 그었는데 더더 친해지면서 선이 조금씩 사라짐. 이런애들 알사람은 알거임.
안친한 애들은 친절하게 의무적으로 대해주는데 지 친구들한테만 시크릿 모습을 보여주는 친구.그래서 VIP 된 기분?ㅋㅋㅋ
내가 좀 삽질많이하는 타입이라서 딴 사람이 답장 늦게하면 내가 말실수했나, 바쁜데 귀찮게 했나 생각하는데
친구는 주기적으로 선톡으로 안부 묻고, 거의 칼답인데다
화장실 간다/샤워하러간다/밥 하러간다(요리잘함) 양해 구하고 카톡을 떠남.
밖에서 놀때도, 자기 지금 밖에 있어서
이따가 답장해준다 꼭 말해줌. 그래서 삽질할 시간이 없음.
그리고 내가 유머가 좀 별난데, 재미로 잘자, 나의 싱그러운 제비꽃 이런식으로 인사하면 잘 받아줌.
등등 그냥 아주 괜찮은 애임.
나에겐 너무나 소중하고 애뜻한 친구여서
혹시나를 위해서 짝사랑 예방법 알려주겠음.
뜬금없이 친구한테 나랑 눈 마주치라고 함.
손은 가슴위에다가 올려놓고 눈을 30초가량 마주보면
심장이 더빨리 뛰나 안뛰나 체크하면 됨.
첨에는 친구가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내가 열심히 설명하니까 더 열심히 눈 마주치고 웃어주더라. 이러면 잘난얼굴 면역력이 생겨서 눈도 높아지고 친구한테 흑심도 안품게됨!
음.. 또 덧붙이자면 친하다고 막대하는걸(?) 싫어해서 서로서로 잘 대해줌. 그냥 오늘 좀 못생겼다 싶으면 못생겼다 놀리고 옷 구리면 옷이 좀 많이 구리다 솔직하게 조언해주는 정도?
내가 글빨도 없고 길어서 묻힐것 같지만 이렇게라도 내친구 자랑 하고싶더라. 너희들중에도 근사한 친구 자랑하고프면 댓글에다가 써봐 여자 남자 상관없이.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