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 때문에 우울증이 다시 왔어요

쓰니2020.07.20
조회7,453
저희 회사 복지가 정말 좋아요 진짜 어느 대기업 부럽지 않을 정도로요 처음 3개월까진 정말 행복했어요 월요병도 없었어요
근데 지금 딱 한분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주말이 되어도 주말이 기대되는게 아니라 월요일을 맞이 할것이 두렵고 아무리 보람차게 보내도 일요일 저녁만 되면 급 우울해지면서 그냥 울어요 잠도 못들어서 몇시간 못자고 그럼 월요일 아침부터 두통이 와요
정말 그만두고 싶은데 이런 회사 또 어떻게 만나냐는 생각과 내일채움 가입한 것 때문에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제가 정말 어렵게 어렵게 불면증에서도 벗어나 행복했었는데 다시 원점이 되어버렸어요...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그 직장상사 얼굴도 보기 싫고 손짓도 꼴도 보기 싫고 눈빛은 혐오스러워요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