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

감자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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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4년넘게 만나 정말 많은 추억남겼던것같아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웃고 울고 참 많이 지난거같다.

그날도 너랑 기분좋게 카톡하다가 너의 실수로

일이 이렇게 됬지.

오빤 괜찮아 오히려 고마워.

여자보는 기준이 너와 반대인 사람을 만나면 되겠다고 배웠거든

항상 술자리 마다 하지않고 주변에 남자들 연락 꾸준히 해야하는 너성격.

싸우기싫어 그저 터치안하는척 힘들었거든,

사람은 영원할수없잖아.

너도 사람이라 새로운환경에 적응하면서 변할수밖에없었겟지.

오빤 이해해

그저 한달이제 넘어서 그런지 아직 추억이 생각날뿐이야.

대학때부터 첫사회생활동안 고마웠고

부디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