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 어떡하냐

ㅇㅇ2020.07.20
조회104,276

우리 아빠가 좀 보수적이셔서 성인이더라도 외박 못함. 우리 언니가 언니친구 할머니댁 부산인데 거기 다녀온다 하고 남친이랑 놀러갔단말임...

근데 그 같이 간다는 언니친구 오늘 오후에 동네에서 나랑 우리 엄마랑 마주쳐서 더 뽀록남... 진짜 딱 마주쳤을 때 시간 멈춘 줄 알았어...

우리 언니 지금쯤 남친이랑 행볻한 시간 보내고 있을 텐데 우리 엄마아빠 난리남... 지금 집 ㄹㅇ 시베리아보다 더 싸한데 난 내방에 박혀서 눈치보는 중.... ㅅㅂ 전화 받아 이년아 아빠 ㄹㅇ 개빡침


+ 와 판하면서 이렇게 관심 받아본 적 처음이넹... 요즘 유교걸이라는 단어 많이 쓰잖아. 그래서 걸을 걍 보이로 바꾼건데 예의없다고 생각했으면 미안 근데 이 글에 과몰입한 몇명이 왜 내 사람 됨됨이를 평가하는지 모르겠당ㅋㅋ

댓글 65

ㅇㅇ오래 전

경제력 생겨서 지가 돈 벌 수 있으면 통제 안해야맞지 혹시 혼전임신해도 자기들이 책임지면되니까

ㅇㅇ오래 전

나 스무살인데 밤 10시 통금임ㅠㅠ

오래 전

헤이 헤 유교 보이 따라라라랏따 땟 보이~

ㅇㅇ오래 전

ㅁㅊ...

ㅇㅇ오래 전

언니 진짜 불쌍하다 ㅋㅋㅋ 이거봐 자식들 구속하며 잡아봐야 외박 안 하나? 다 뒤에서 몰래몰래 하지 그러느니 그냥 탁 터놓고 아야기 하는게 더 안전함

오래 전

인간적으로 이제 성인쯤 되면 잡히는건 불가능임 잡히는척 해주는거지 오히려 더 막나가고 장소도 속이고 더위험해짐

오래 전

나도 23인데 외박못하고 항상 일찍 집가야됨 ㅅㅂ 이거 진짜 안당해본사람 모름 나도 친구들이랑 놀고싶고 밤새고 싶고 그런데 젊은시절 즐기지도 못함ㅠㅠㅠㅠ 개짜증남 반항할수도 없는게 우리아빠 성격은 진짜 내 가슴에 손얹고 이길 사람 없음 화내는 클라스가 달라서 진짜 과보호야 정말 성인후엔 풀어줘라 오히려 저리 과보호 해대니 어디 가는지 속이고 가는데 그게 더 위험하지 않냐 어휴

ㅇㅇ오래 전

내가 다 쫄린다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외국이면 다 놔주는줄 아는데 여기도 유교적인 부모들 있음 내 친구 남친 부모 크리스챤인데 둘이 손 잡는거 보고 놀랐다함 ㄹㅇㅋㅋㅋㅋ 어쨌든 외박은 여기서도 허락 받고 다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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