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 글은 저희 남편도 볼거에요 이미 링크보냈어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구요 어제 밤 이문제로 싸울 때는 제가 도리를 못하는가 싶었습니다.
지금 모든 댓글을 다 읽어보았고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할 지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서로 더 해오고 덜해온거 없이 결혼해서 맞벌이에
죽이되던 밥이되던 저는 제 권리 찾겠습니다. 많은분들 말대로 저희대에서 끊어야 할 못된 관습입니다.
1박2일 시댁에서 고생하고 내려가서 친정에 12시간도 채 안있을 생각하니 저희부모님이 절 너무 귀하게 키우셨더라구요 부모님한테 죄송해서라도 안참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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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할게요
남편 추석 설날 반반씩가자고 하니 그럴거면 결혼을 하면 안됐다고 합니다!
시댁,할머님,외할머님,
친정,할머님,외할머님
다 가자네요
자긴 일이 마음대로 조절 가능해 다음날이고 몇일이고 쉬면 되겠지만
저는 연휴다음 출근해야해요
그런데 자기 할머니집부터 저희할머니집까지..그것도 이해안돼요.
자기욕심 채우자고 저 피곤한거 생각 안한다는거 맞죠?
참고로 저희 부모님은 저 피곤할까봐 들려라 뭐하라 말씀 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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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결혼한 새댁이에요
오늘 남편이랑 추석이야기하다가 말이 엇갈려서
판에 물어보기로 했어요 댓글 부탁드릴게요
(본론 들어가기 전 저는 친정이 멀어요 차로 4시간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저희는 할머니 네분 다 살아계십다.
시댁식구는 세식구(시댁/외할머님/할머님)
모두 한동네사시고
남편이
추석전날 시댁할머님댁에가서 음식하고 저녁에 시댁에서 잠을자고
당일날 다시 가서 차례를 지내고 밥먹고
산소갔다가
외할머님댁에 갔다가 저녁이나
친정가자고 합니다
명절이라 4시간 이상일텐데....
그러고 저희 친정갔다 외할머니집도 가자구오
필요없어요 명절아닐 때 제가 혼자 가요.
저는 너무 말이 안되는것같아요
추석전날 음식하고 당일날 차례지내고
저도 저희집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갈 길도 멀텐데 다른사람들 다 친정모여있을때
시댁외할머니댁이라니..
제가 원하는건 추석전날,당일 시댁에 있고
점심먹고 친정 출발하는거에요(외할머니댁 가지 않음)
시댁 가까워서 어짜피 명절 아니라도 외가댁 들려요
외할머니댁으로 부르십니다.
근데 명절까지 가야하나요?
다들 그렇게 외가도 챙기며 사시나요?
시어머님,아버님 본인 친정가시고
저희는 저희친정 가는게 맞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