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판 남이 아들 대를 이으라는데

ㅎㅎ2020.07.21
조회2,824
시댁에 갔는데 시댁 윗집 아저씨를 마주쳤어요.
저를 한번보고, 저희 딸을 한번 보더니
장손집인데 아들을 낳아서 대를 이어야지 하고
휙 가버렸는데 너무 황당하고 열받아서
옆에서 시부모님 아무말도 안하고 신랑은 그자리에 없었고
모욕죄, 명예훼손 뭐 이런걸로 고소 할수 없나요?
임신중 인데 성별은 아직몰라요. 딸 낳을걸 알면 또 지나가면 한소리 할텐데 시부모님 집에 그냥 안갈까 했는데
시부모님이 그말을
한건 아니라 참 애매하네요.
우리나라는 남의 자식낳는거에 이래라 저래라 참견이 많은지
임신중이라 스트레스 더 받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