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치료라는 이름하에...

우울증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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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에 속해있는 천x사란곳에 태x스님이 빙의 전문이라고 말합니다... 그곳이 ..그런데...

 

천x사란곳 빙의 무병 치료전문이라는 퇴마 하는곳인데... 그곳의 사이트를 들여다 보면 좀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몇가지있습니다.  물론 종교적으로 풀어가면 빙의니 무빙이니  없다고는 안합니다. 우울증과 심리적 불안함들이 빙의의 일종이라고 하더군요. 내안에 다른영혼이 산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천x사에 가면 신들림이나 귀신을 무조건 땐다고 합니다.

 제가 여러 스님을 알고 있는 그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정말 부처님의 자비와 해탈로 본이이 깨달는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천x사는 조금다름니다.  솔직히 천x사란 곳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가위눌리고 자기 인생에 있어서 힘들고 지치고 심신이 망가지고 자살충동 느끼고 .. 그런사람들이 혹시나 하는 맘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기에 이곳 저곳 해메이다 한번쯤 들려볼 싸이트라 생각됩니다.  말씀인즉 다른 영혼이 깃들어 정화를 하고 천도제를 들여야한다는게 거의 100%로라 말 합

니다.  세상에 미련하고 부질없는 인간들을 깨달음에 본을 보이신분이 석가라고 생각합니다.[잘은 모르지만]  그리고 부처님이 된거라 생각합니다. 자비로서 세상의 빛을 보이고자 하신분 같습니다.  우울증에 걸려 자살충동 느끼고 가는사람 그 외 기타의 질병으로 맘의 평온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정화 치료비용이 부과되어 맘이 무거워진다는거 정말 자기가 죽을거 같아서 찾아간곳에서 물론 150만원~200만원 약값으로도 쓰는데 뭐 대수냐 하겠지만.. 저는 시각을 좀 달리 봅니다. 일단 그곳의 시스템은 그렇습니다.  정화를 받고 천도제를 지내고 수행을 꾸준히 하여서 빙의를

치료한다. 대략 이렇습니다.  그런데 빙의 완전 치료라고 장담이지만 우울증은 계속되고 자살충동도 계속느겨 진다고 얘기들을 합니다.  사람이 자살충동 느껴지고 힘들고 하는거 자체를 무건건 빙의라고 말씀들하는 천x사측과  비용을 내야 정화를 받고 천도제를 지내고 .... 부처의 자비는 온데간데 없고 맘이 상해서 심신이 약할 대로 약해진 불상한 사람들을 내몰아버리는 빙의 진단... 거기에 부과되는 금액...  정말 참 이해가 안됩니다.

종교에서 사람에게 귀신이 씌이고 다른 영혼이 들어갔다고 그걸 쫓아 내주는 조건이 금액이 붙는다는거...이해가 안갑니다.  그런 능력을 가지신 천x사 태x스님이 정말 그런분이시라면 부처님의 자비 풍성하신분이라면 그런 중생들을 무료로 치유하고 지내줘야 하게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뜻으로 단돈 100원이든 만원이든 백만원이든 천x사에 치료비로 주는 것이아니라 부처님게 감사하는 맘으로 드리는게  제가 알고 있는 불교의 자비이고 방법인거 같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울증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한번쯤 죽고 싶다 생각 안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정말 우울증에 시달리고.. 사방이 막혀버린 자신의 삶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사람들을 그렇게 치유하는 부처님은 종이라니...  너무 이해안가는 시스템입니다. 한번 치료로 치유 될 있다는 천x사의 말에 게시판에 다시금 빙의가 왔습니다. 그런 글들이 올라옵니다. 비용은 또 내야 하나요?

정말 이런 글들이 종교의 싸이트에 나올얘기들입니까?  다시 빙의가 왔다면 다른 영혼이 들어온겁니까..?

수행을 게을리 해서...? 라고 말씀하시는데....이해가 안갑니다.

수많은 사람들 속에 섞여 살면서 정말 죽고 싶고 힘들고 때론 부모 형제에게도 말 못할 그런 심정을 그렇게 풀어버리고 부처님의 능력을 상술로 바꿔버린 천x사가 이해가 안가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돈내야 천국가고 돈으로 치유받는 모 사이비 종교랑 뭐가 다른지 참....

정말 불쌍한 사람들을 더불쌍하게 만드어 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