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한테 잘하라고 말하는 시모

12020.07.21
조회29,167
남편형제는 여동생하나예요
시누는 저희보다 먼저 결혼했고 요번에 애도 낳았어요
저희는 애가 없고요

저하고 시누는 제가 빠른이라 학년은 같은데
제가 한살 어려요

결혼하니 시모 전화와서 시누가 한살 많지만
제가 언니니 저보고 챙기래요
말은 알겠다하고 기본도리만 했어요
아니 내동생도 안 챙기는데 왜 결혼한시누를 챙겨야하죠?
다컸으면 알아서 사는거 아닌가요
참고로 30대입니다

시누 애낳으니 저랑남편보고 하나밖에 없는
외삼촌 외숙모라며 챙기라는 듯이 이야기하네요
저는 외숙모 도리까지는 할 생각입니다

근데 남편이 효자고 본인 여동생을 엄청챙겨요
그래서 걱정이 됩니다

다른 집 시댁도 그러신가요?

댓글 봤는데 원래 할려고 했는데 하라고 하니까
하기 싫어지는 그런 감정이 커요
시누가 상전도 아니고 내가 남편보고 결혼한거지
시댁보고 결혼한건 아니잖아요

댓글 24

ㅇㅇ오래 전

Best외숙모 도리는 또 뭐예요? 나 외숙모 두분 계시지만 아무것도 해주신거 받은거 없어요 가끔씩 보면 귀여워해주시고 외삼촌네 가면 밥먹고 그게 다인데 다들 자기살기도 빠듯합니다

오래 전

Best외숙모도리..태어나서 첨듣는소리네요 그냥 각자인생사는거지 챙기고말고가어딧노 내인생챙기기도바쁜데 그냥 제앞가림하는것도 힘들어요 해요

ㅇㅇ오래 전

외숙모가 챙겨라 = 아기용품 갖다바쳐라, 돌잔치하면 좀 도와라, 시중좀 들어라. 어린이날 챙겨서 선물보내라 이런뜻아니겠음?

에스해오래 전

외숙모 도리는.....................있는듯 없는듯 사는거이니.. 앞으로 있는듯 없는듯 사세요 살다 살다 외숙모 도리는 또 뭘까요 ??

qoᆞop오래 전

그건 먼가요? 먹는 건가요? 그럼 고모의 도리도 하라고 하세요 효자에 다정한 오빠전에 남편도리도 꼬옥하라고 하구요

ㅇㅇ오래 전

외슥모도리?? 이런마음이니까 시모가 사사건건 ㅈㄹ이지.

ㅇㅇ오래 전

시짜들은 왜 저럴까? 한심한것들

ㅇㅇ오래 전

각자 잘 살다가, 오랜만에 만나면 하하호호 즐겁게 지내다 헤어지면 됩니다.

ㅇㅇ오래 전

내가 결혼하고 시댁갔더니 시어머니가 저래. 형님한테 잘하라고. 나이는 내가 한살 많음. 조카들도 자식처럼 챙기래. 말만 알겠다하고 아무것도 안챙겼고 나도 바라지 않음. 시누있었음 참 볼만했겠다 싶어. 이럴때는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요. 어디서 개가 짓나 해요.

ㅇㅇ오래 전

왜요 글 못 봤어요? 왜요? 를 무한반복해서 나가 떨어지게 만들어요. 남편한테는 왜? 내가 왜? 무한반복 ㄱㄱ

민트초코오래 전

도데체 시누한테 왜 뭘 잘해야하는지? 오히려 시누가 동생 잘챙겨야하니 올케한테 도리어 잘해야 되는거 아님? 사람맘에도 없는데 옆에서 자꾸 하라하라 강요하면 없던 반감만 더 생김 우리 살기도 빠듯하다구요 우리 시모도 저래서 개짜증 났지만 넌씨눈으로 반응하고 아무런 액션취하지도 않았음 내가 싫고 실행 안하면 그뿐임

ㅇㅇ오래 전

시누는 시누 남편이 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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