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투잡스족~㉪㉪

micha2004.02.17
조회951

전 경리입니다. 중소기업의 지방공장에 경리죠..

저 혼자 달랑 여직원하나^^

물론 잡다한 일이 많지만

그래도 이보다 좋은 직장이 없는것같습니다.

정직원이고 연봉으루 1600정도는 되구...

시간이 너무 많이 남고 혼자있는시간이 많아서

이제는 인터넷도 지겹답니다 ..

퇴근하고도 맨날 집에만 딩가딩가 놀고...

맨날 글만 읽다 첨 글을 써보내요..

드뎌 일을 저질렀습니다.

동네 아파트 세탁소에서 알바를 시작했죠..

사실 회사에서 다섯시 반에 끝나서 할일도 없고..

월욜부터 토욜까지 하루에 두시간씩 배달을 합니다.

일당 마논..^^

월급이 적은건 아니지만 집에 사고좀 쳐놔서

월급은 부모님께 드리고..용돈을 타쓰는데..

알바라도 하니 그래도 덜심심합니다...

주말엔 데이트하구^^

여러분은 퇴근후에 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