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갈등 극...

부산새댁2020.07.21
조회144,331
저번에 시어머님께서 문득 야라고 저를 부르신다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남편이 오늘 시어머님께 그걸 말씀드렸나봐요
제가 기분이 별로 안좋았다는걸요.

대뜸 어머님이 전화오셔서
니가 상전이냐면서
그런 며늘님이라고 해주기를 바라냐면서
지랄하지말라하시고
가정교육을 그렇게 받아냐고 하시면서
우리 아들 힘들게 하지말라고
너 앞으로 죽을때까지 내 눈에 띄이지말고
울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여자가 울면 집안이 망한다면서요..
전 이제 나가리라고 하시네요 ..

아직 결혼 삼개월차인데
너무 힘듭니다.
이럴려고 결혼했나 싶습니다.
고부갈등 사라질까요...?
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남편도 너무 미워보입니다...
이 결혼생활 끝이 어떨까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요..
나도 상처받을 수 있다고 표현을 한거 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