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오늘 시어머님께 그걸 말씀드렸나봐요
제가 기분이 별로 안좋았다는걸요.
대뜸 어머님이 전화오셔서
니가 상전이냐면서
그런 며늘님이라고 해주기를 바라냐면서
지랄하지말라하시고
가정교육을 그렇게 받아냐고 하시면서
우리 아들 힘들게 하지말라고
너 앞으로 죽을때까지 내 눈에 띄이지말고
울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여자가 울면 집안이 망한다면서요..
전 이제 나가리라고 하시네요 ..
아직 결혼 삼개월차인데
너무 힘듭니다.
이럴려고 결혼했나 싶습니다.
고부갈등 사라질까요...?
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남편도 너무 미워보입니다...
이 결혼생활 끝이 어떨까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요..
나도 상처받을 수 있다고 표현을 한거 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