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 살 여자입니다.
20 대 판에 적어야 할지 여기에 적어야 할지 고민하다 30대 언니들도,40대언니들도 볼수 있게 여기 적으려 해요. 50대 분들은 딸 이야기이다 생각하고 말씀 해주세요..
아침 7시경 제 강아지를 데리고 집 근처 근린공원에서 산책을 하고있었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작아요. 종은 포메라니안이고 2.1kg입니다..
산책중간에 저희개가 큰 볼일을 보려고 몸을 공글게 구부리면서 배변을 봤어요.
저희개가 배변을 보는 동안 멀리서 (공원 끝과끝 거리 )불독?핏불테리어?비슷하게 생긴 강아지가 저희 개를 보고는 전속력으로 뛰어오더라구요. (전 강아지 배변 치우려 봉투 꺼내느라 공원 중간 되기 전에 그 강아지가 제쪽으로 오는걸 봤습니다.. )
전 너무 놀라서 저희 개가 배변을 하고 있던 말던 빠르게 들어서 안았습니다.
제가 저희 개를 안는 그 짧은 순간에 이미 제 앞으로 와 , 저희 개를 향해 심하게 짖으며 점프를 했습니다. 혹여나 제 강아지 뒷다리쪽이 물릴까 공원 내 나무의자 위로 올라가 제 머리 위로 두 손을 만세 하듯 제 강아지를 들었고, 저에게까지 입질을 하려해 제가 무릎을 접으며 그 강아지를 밀치자 점프를 하며 제 허벅지와, 제 다리 사이 .. 속옷위물었습니다...
제가 물리며 소리를 지르자 주변 산책을 하시던 중년부부분들, 아버님 한분이 개 주인을 소리치며 찾았고, 공원을 지나가시는 남성분이 공원내 담장 위로 제 강아지를 받아서 데리고 있어주셨습니다.
아마 총 2-3분 정도 지난것 같은데 저한테는 정말 한시간인것 같았어요. 너무 두려웠고 무서웠고 정말 눈물 줄줄 흘리면서 침이 나오던 말던 살려달라고 울부 짖었습니다.
주인분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고 산책하시던 중년 부부 남편분께서 쎄게 발로 강아지를 걷어 차셨습니다. 발로 차이며 날라간 개는 그 뒤로도 으르릉 거리며 달려들 자세를 했지만 더이상의 공격은 없었습니다.
그러고 바로 30대후반~40대 초반 여성분이 멀리서 뛰어오시더라구요.
그러곤 자기 개를 왜 발로 차냐며 개를 발로 찬 부부남편분을 밀치시며 동물 학대로 신고 하겠다 하더군ㅇ요.
중년 부부분들, 산책중이시던 아버님,저희 강아지를 데리고 있어주었던 남성분들이 전부 그 여성분께 그렇게 강아지 아끼시는 분이 왜 이 개 목줄도 하지 않고 방치해서 이 학생 물리게 했느냐, 놀란 사람은 보이지 않고 그쪽 개만 중요하냐, 싸움이 정말 커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던중 누가 신고를 한건지 경찰이 왔고, 제가 찼다면 정당방위지만 제 3 자가 학대를 한것이기 때문에 재물손괴죄며 강아지를 데리고 지금 동물병원에 가서X-레이 부터 각종 피검사 수치를 재고 영수증첨부 하여 민사로 넣겠다네요.
절 도와주시려 한건데 그 아버님께 너무 죄손합니다. ..너무 죄송하고 병원비 나온것은 일단 제가 결재를 하겠다고 계좌를 받은 상황입니다.
아내분과 저, 지나가시던 남성분 다 남편분을 최대한 변호 해 보려 했지만 법이 법인지라 안된다네요.
제가 물린건 병원가서 영수증 지참하여 따로 소송 걸랍니다. 제가 그 여성분 성함이나 연락처를 달라 하니 안 주면서 버티더라구요. 제가 이 일로 쓸대없는 거사까지 받으면서 청구하면 어떡하냐구 ... ㅋㅋ하 일단 자기 개 얼른 병원 데리고 가야 한다고 경찰이 묻는상황에도 카카오택시 부르시느라 바쁘더군요... 경찰에게 주민번호와 이름만 말하고 쌩 가셨습니다.
남편분도 주민번호, 이름 말씀하시고 제가 울면서 사과드리면서 어떻게든 제가 해결 하겠다 저쪽에서 청구하면 저한테 연락하시러고 제가 합의금과 모든 비용 다 내겠다 하니 됐다고 좋은일 한거라고 생각하겠다 하시네요.
저희 개 안고 계셨던 남성분은 강아지가 놀라 토를 하는 바람에 출근하시던 셔츠에 토사물이 다 묻으셔서 제가 세탁비랑 강아지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번호 교환 했습니다. 경찰 오고 다시 저희 개 저한테 주시고는 근처 편의점 가셔서 물도 사다가 주셨어요.. 어떻게 보면 세상이 참 따듯하구나 싶을것 같지만 저는 죄송한 마음에 너무 슬픕니다. 남성분은 옷 갈아입고 가려면 지각하시게ㅛ다고 번호 교환하고 빨리 뛰어가셨고, 부부분들은 경찰이 가라고 해서 가시고, 중년 아버님은 경찰에게 화내시다가 가시더군요...
저 허벅지 위, 안쪽 물린거 조금만 옆으로 물렸음 생식기 물렸을 겁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제가 멍청한건지 판단을 못하겠네요...
댓글 꼭 달아주세요..
허벅지 물린곳은 10 시에 피부과 열면 가서 진단서 끊을 생각입니다..
지금은 집인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사진은 허벅지 물린곳이고 상처는 크지 않은것 같은데 걸을따마다 욱씬거리고 너무 아프네요..
만약 제 강아지가 물렸다면... 생각하기도 끔찍하네요... 아마 입원은 필수 일거였을겁니다...
저 , 사과한마디 못 들었습니다.
괜찮냐 한마디 없었어요.
목줄도, 입마개도 하지 않은건 cctv를 달라해서 따로 소송 걸까합니다...
방금 씻으면서 보니 ㅍ속옷에 피가 묻어나왔네요..
아마 물린곳이 속옷위쪽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산뷰인과도 가야 할까요...
개한테 물렸습니다
안녕하세요 22 살 여자입니다.
20 대 판에 적어야 할지 여기에 적어야 할지 고민하다 30대 언니들도,40대언니들도 볼수 있게 여기 적으려 해요. 50대 분들은 딸 이야기이다 생각하고 말씀 해주세요..
아침 7시경 제 강아지를 데리고 집 근처 근린공원에서 산책을 하고있었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작아요. 종은 포메라니안이고 2.1kg입니다..
산책중간에 저희개가 큰 볼일을 보려고 몸을 공글게 구부리면서 배변을 봤어요.
저희개가 배변을 보는 동안 멀리서 (공원 끝과끝 거리 )불독?핏불테리어?비슷하게 생긴 강아지가 저희 개를 보고는 전속력으로 뛰어오더라구요. (전 강아지 배변 치우려 봉투 꺼내느라 공원 중간 되기 전에 그 강아지가 제쪽으로 오는걸 봤습니다.. )
전 너무 놀라서 저희 개가 배변을 하고 있던 말던 빠르게 들어서 안았습니다.
제가 저희 개를 안는 그 짧은 순간에 이미 제 앞으로 와 , 저희 개를 향해 심하게 짖으며 점프를 했습니다. 혹여나 제 강아지 뒷다리쪽이 물릴까 공원 내 나무의자 위로 올라가 제 머리 위로 두 손을 만세 하듯 제 강아지를 들었고, 저에게까지 입질을 하려해 제가 무릎을 접으며 그 강아지를 밀치자 점프를 하며 제 허벅지와, 제 다리 사이 .. 속옷위물었습니다...
제가 물리며 소리를 지르자 주변 산책을 하시던 중년부부분들, 아버님 한분이 개 주인을 소리치며 찾았고, 공원을 지나가시는 남성분이 공원내 담장 위로 제 강아지를 받아서 데리고 있어주셨습니다.
아마 총 2-3분 정도 지난것 같은데 저한테는 정말 한시간인것 같았어요. 너무 두려웠고 무서웠고 정말 눈물 줄줄 흘리면서 침이 나오던 말던 살려달라고 울부 짖었습니다.
주인분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고 산책하시던 중년 부부 남편분께서 쎄게 발로 강아지를 걷어 차셨습니다. 발로 차이며 날라간 개는 그 뒤로도 으르릉 거리며 달려들 자세를 했지만 더이상의 공격은 없었습니다.
그러고 바로 30대후반~40대 초반 여성분이 멀리서 뛰어오시더라구요.
그러곤 자기 개를 왜 발로 차냐며 개를 발로 찬 부부남편분을 밀치시며 동물 학대로 신고 하겠다 하더군ㅇ요.
중년 부부분들, 산책중이시던 아버님,저희 강아지를 데리고 있어주었던 남성분들이 전부 그 여성분께 그렇게 강아지 아끼시는 분이 왜 이 개 목줄도 하지 않고 방치해서 이 학생 물리게 했느냐, 놀란 사람은 보이지 않고 그쪽 개만 중요하냐, 싸움이 정말 커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던중 누가 신고를 한건지 경찰이 왔고, 제가 찼다면 정당방위지만 제 3 자가 학대를 한것이기 때문에 재물손괴죄며 강아지를 데리고 지금 동물병원에 가서X-레이 부터 각종 피검사 수치를 재고 영수증첨부 하여 민사로 넣겠다네요.
절 도와주시려 한건데 그 아버님께 너무 죄손합니다. ..너무 죄송하고 병원비 나온것은 일단 제가 결재를 하겠다고 계좌를 받은 상황입니다.
아내분과 저, 지나가시던 남성분 다 남편분을 최대한 변호 해 보려 했지만 법이 법인지라 안된다네요.
제가 물린건 병원가서 영수증 지참하여 따로 소송 걸랍니다. 제가 그 여성분 성함이나 연락처를 달라 하니 안 주면서 버티더라구요. 제가 이 일로 쓸대없는 거사까지 받으면서 청구하면 어떡하냐구 ... ㅋㅋ하 일단 자기 개 얼른 병원 데리고 가야 한다고 경찰이 묻는상황에도 카카오택시 부르시느라 바쁘더군요... 경찰에게 주민번호와 이름만 말하고 쌩 가셨습니다.
남편분도 주민번호, 이름 말씀하시고 제가 울면서 사과드리면서 어떻게든 제가 해결 하겠다 저쪽에서 청구하면 저한테 연락하시러고 제가 합의금과 모든 비용 다 내겠다 하니 됐다고 좋은일 한거라고 생각하겠다 하시네요.
저희 개 안고 계셨던 남성분은 강아지가 놀라 토를 하는 바람에 출근하시던 셔츠에 토사물이 다 묻으셔서 제가 세탁비랑 강아지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번호 교환 했습니다. 경찰 오고 다시 저희 개 저한테 주시고는 근처 편의점 가셔서 물도 사다가 주셨어요.. 어떻게 보면 세상이 참 따듯하구나 싶을것 같지만 저는 죄송한 마음에 너무 슬픕니다. 남성분은 옷 갈아입고 가려면 지각하시게ㅛ다고 번호 교환하고 빨리 뛰어가셨고, 부부분들은 경찰이 가라고 해서 가시고, 중년 아버님은 경찰에게 화내시다가 가시더군요...
저 허벅지 위, 안쪽 물린거 조금만 옆으로 물렸음 생식기 물렸을 겁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제가 멍청한건지 판단을 못하겠네요...
댓글 꼭 달아주세요..
허벅지 물린곳은 10 시에 피부과 열면 가서 진단서 끊을 생각입니다..
지금은 집인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사진은 허벅지 물린곳이고 상처는 크지 않은것 같은데 걸을따마다 욱씬거리고 너무 아프네요..
만약 제 강아지가 물렸다면... 생각하기도 끔찍하네요... 아마 입원은 필수 일거였을겁니다...
저 , 사과한마디 못 들었습니다.
괜찮냐 한마디 없었어요.
목줄도, 입마개도 하지 않은건 cctv를 달라해서 따로 소송 걸까합니다...
방금 씻으면서 보니 ㅍ속옷에 피가 묻어나왔네요..
아마 물린곳이 속옷위쪽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산뷰인과도 가야 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댓글 꼭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