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우연..?

쓰니002020.07.22
조회504

나이는 21살이고 미용학원다니는중이야 전남자친구는 동갑 부사관이고
내가 남자친구가 있었어 헤어진지는 3달 반정도되었는데
자꾸 이상한일이 생겨 처음에는 아무생각없다가
애들이 이상하다 생각해서 나도 기분이 싱숭생숭하길래 글써 읽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뭔지 이런일 있었는지 좀알려줘

일단 친구로 만나게되었어
그냥 좀 어색한? 친구정도
근데 그때 꿈을 꾸었는데 내가 차 조수석에 애기를 안고 뭔 서류를 들고있었고 걔는 운전석에 앉아 한강을 지나가고 있는 꿈이였어
그때는 친구였으니 나는 개꿈이구나하고 그꿈을 말하지 않은채 잃어버리고
어쩌다 연애를 하게되었는데
내가 잠깐 서울 살때 있었는데
어느날 걔가 한강을 가자는거야
(걘 현재 차가없음) 그래서 택시를 타고 한강을 가는데 그꿈이 생각이나 말햇더니 처음엔 그냥 들어주다가
무슨차였는데? 이러길래 난 흰색 아반테였으니 흰색 이반테라고 말햇어
그랬더니 걔가 자기가 아빠한테 물려받는 차가 흰색 아반테라는거임 근데 낭 거기서도 이상한거 안느끼고 요상하네 하고맘 이게 첫번째


아 귀찮으니 대충쓸게

두번째 잠깐헤어졌다 재결합했는데 그날 생리날이였는데 안전해서 처음으로 안에 했는데 임신
(몸이 안좋아서 유산댐 임신인거 후에 일앗음)

세번째 커플때 타로 사주 결혼한다 이런식
헤어지고 그냥 외로워서 남자 언제생기나 보러갔더니
타로에서 재결합 결혼 나와서 사주 보러갔더니 사주 결혼

네번째 헤어진 상태 지금 코로나 한창 터져서 한달에 한번 나오는 상태 (나는 일주일에.한번정도 친구보러 타지감)
전남친이랑 나랑 다른 타 지역에 사는데 기차타고 4시간정도 걸림 근데 내가 타지가려고 기차 탔는데 좌석에 가니 옆자리가 이새끼 얜 걍 기차에서 입벌리고 자고있었고
갑자기 좌석이 입석이됌 개빡치고 일단 이새끼 휴가 나오는것도 몰랐음 근데 그때도 이게 뭐야가 끝이였는데
이게 두번이나 그럼 한번 옆자리 한번 옆옆 뒤

다섯번째
솔직히 옳은일은 아니지만 민짜때 자주가던 술집이 있었음
우리가 민짜인걸 알고 받아줬는데 그아줌마가 유독 날 좋아해서 고민상담 인생한탄 해서 많이 들어줌 대게가 아들이야기 죄책감이야기
근데 그땐 이새낄 아예 몰라 성인되고 까먹고 있얶는데
나중에 얘가 가정사 이야길 처음 해줬는데 그아줌마가 얘 친엄마였음 (지금도 내가 자기 엄마랑 아는 사이라는걸 모름) (걘 심지어 집안 이야기 친규들한테도 안하다 나한테한거)


이 다섯가지인데 그지같이 헤어졌는데 애들도 걍 그냥 사인아닌거같다해서 우연인지 운명인지 헷갈려서 글올린다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