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 20대 중후반 직딩입니다.어김없이 하루를 맞치고 회사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서 지하철을 타고 내려서 마을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을버스 정류장중에서 제일 긴 줄을 자랑하는곳에서 전 거의 2번째줄에 서있었습니다.근데 어떤 할줌마 (할머니+아줌마)가 제 앞으로 어슬렁거리면서 새치기를시도하시더라구요. 줄이 점점 길어지고 그 분도 나이도 많으시니 그냥 이해 했습니다. (버스타는 분들은 대부분 나이가 많은신 분들이 많아서 항상 양보를 했었습니다.) 버스가 도착하고 저는 올라가려고 하는데 할머니가 제 앞에서 팔꿈치르 저의 가슴쪽을밀었습니다. 짜증나지만 사람이 많다보니 이해하자 이해하자 마음속으로 다짐했죠근데 갑자기 뒤로 빠꾸하시더니 저의 발을 밟고 또 미시는겁니다. (이유는 할아줌마 몸에 제가 밀리고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사람들이 많아 뒤에서 밀었음) 그 순간 할줌마가 갑자기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갑작스럽게 제가 할줌마의행동에 할줌마쪽으로 넘어져서 밀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근데 그 순간 할줌마가 저를 무자비로 때리기 시작하셨습니다.(등쪽)한 10대정도 퍽퍽 맞았을까?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나서 뒤돌아서 순간적으로 "지금 치셨어요?"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할줌마가 (전 나이가 중후반이지만 머리도 길고 앞머리도 있고 체구도 작고 마스크도 낀상태여서 학생인줄 아셨던거 같습니다 *참고로 대학교 앞에 버스정류장이였음) "나 팔뿌러졌는데 또 뿌러지면 책임질꺼야?!?!? 어린놈이 감히 이래도돼??!?" 라고 하면서 몇대 더 때리시더라구요. 순간 너무 화가나서 "지금 치셨냐고요" 하면서 계속 앞으로 걸으면서 그 할줌마 쪽으로 다가가는데 그 할줌마가 계속 소리지르면서뭐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옆에 할아버지가 "학생이 모르고 민거겠지 그만해 그만" 이러면서 얘기를해서 그냥 참자, 참자를 반복하면서 생각하고 있던 도중 핑-눈물이 날거같더라고요. 정말 죽자살자 일하고 이제 퇴근이다! 지친 마음 이끌고 집으로 향하는 퇴근길이였는데.. 그래서 경찰도 부를까 하다가 그럼 다른 사람들은 저 때문에 버스를 멈춰야하고 그럼 저 때문에 사람들이 피해를 입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자 하면서 한숨을 푹푹 쉬고있는데계속 옆에서 꿍얼꿍얼 거리는거예요. 너무 화가나서 " 아 그냥 알겠으니까 조용히하고 가시라고요 " 이랬더니 그 아까 얘기 하셨던 할아버지가 " 어디서 큰소리야! 어린 학생이! " 라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지만 나이많으면 어린 사람은하대해도 되는건가?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너무 억울해서 꾹꾹 빨리 내리고싶어써 참고있는데 그 할줌마가 내리려고 하시더라고요그런데 제 옆에있던 남성분이 갑자기 " 저 근데 제가 뒤에 있었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숙이셔서 학생이 넘어진건데 그걸 무턱대고 때리시면 어떻게해요?" 라고 말을 해주셨어요. 순간 너무 고마워서 그 쪽을 보게 되었죠. 근데 갑자기 다른 남성분 (제 뒤에있던)도 "맞아요 저도 봤는데 빨리 사과하세요" 이러시는거예요 ㅜ.ㅜ 그러면서 저의 편을 들어주셨습니다.그러자 할줌마가 " 아이고 내가 뭘 떄렸다고 그래 그냥 민거지 미안해미안 됐지?" 이런식으로 사과하시고 마는거예요 그래서 그 남성분이 " 제대로 사과하세요. 학생이 얼마나 놀랬겠어요" 이러면서 계속 뭐라고 하니까 또 중얼 중얼 거리더니 그냥 내리고 가버렸어요.너무 고마웠는데 감사하단 말도 못했어요. 너무 경황이없고 화가 많이 났었는데그 분 덕분에 그래도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며칠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잠도 못잘뻔했는데다행히 세상은 밝더라구요 그 남성 두분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글을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ㅜ.ㅜ 그리고 할줌마는 꼭 똑같은일 당해서 저의 기분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1
마을버스에서 얻어맞았어요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 20대 중후반 직딩입니다.
어김없이 하루를 맞치고 회사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서 지하철을 타고
내려서 마을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을버스 정류장중에서 제일 긴 줄을 자랑하는곳에서 전 거의 2번째줄에 서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할줌마 (할머니+아줌마)가 제 앞으로 어슬렁거리면서 새치기를
시도하시더라구요.
줄이 점점 길어지고 그 분도 나이도 많으시니 그냥 이해 했습니다.
(버스타는 분들은 대부분 나이가 많은신 분들이 많아서 항상 양보를 했었습니다.)
버스가 도착하고 저는 올라가려고 하는데 할머니가 제 앞에서 팔꿈치르 저의 가슴쪽을
밀었습니다. 짜증나지만 사람이 많다보니 이해하자 이해하자 마음속으로 다짐했죠
근데 갑자기 뒤로 빠꾸하시더니 저의 발을 밟고 또 미시는겁니다.
(이유는 할아줌마 몸에 제가 밀리고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사람들이 많아 뒤에서 밀었음)
그 순간 할줌마가 갑자기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갑작스럽게 제가 할줌마의
행동에 할줌마쪽으로 넘어져서 밀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근데 그 순간 할줌마가 저를 무자비로 때리기 시작하셨습니다.(등쪽)
한 10대정도 퍽퍽 맞았을까?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나서 뒤돌아서 순간적으로
"지금 치셨어요?"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할줌마가
(전 나이가 중후반이지만 머리도 길고 앞머리도 있고 체구도 작고 마스크도 낀상태여서
학생인줄 아셨던거 같습니다 *참고로 대학교 앞에 버스정류장이였음)
"나 팔뿌러졌는데 또 뿌러지면 책임질꺼야?!?!? 어린놈이 감히 이래도돼??!?"
라고 하면서 몇대 더 때리시더라구요. 순간 너무 화가나서
"지금 치셨냐고요"
하면서 계속 앞으로 걸으면서 그 할줌마 쪽으로 다가가는데 그 할줌마가 계속 소리지르면서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옆에 할아버지가
"학생이 모르고 민거겠지 그만해 그만"
이러면서 얘기를해서 그냥 참자, 참자를 반복하면서 생각하고 있던 도중
핑-눈물이 날거같더라고요. 정말 죽자살자 일하고 이제 퇴근이다!
지친 마음 이끌고 집으로 향하는 퇴근길이였는데..
그래서 경찰도 부를까 하다가 그럼 다른 사람들은 저 때문에 버스를 멈춰야하고 그럼
저 때문에 사람들이 피해를 입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자 하면서 한숨을 푹푹 쉬고있는데
계속 옆에서 꿍얼꿍얼 거리는거예요. 너무 화가나서
" 아 그냥 알겠으니까 조용히하고 가시라고요 "
이랬더니 그 아까 얘기 하셨던 할아버지가
" 어디서 큰소리야! 어린 학생이! "
라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지만 나이많으면 어린 사람은
하대해도 되는건가?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너무 억울해서 꾹꾹 빨리 내리고싶어써 참고있는데 그 할줌마가 내리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제 옆에있던 남성분이 갑자기
" 저 근데 제가 뒤에 있었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숙이셔서 학생이 넘어진건데 그걸 무턱대고
때리시면 어떻게해요?"
라고 말을 해주셨어요. 순간 너무 고마워서 그 쪽을 보게 되었죠. 근데 갑자기 다른 남성분 (제 뒤에있던)도
"맞아요 저도 봤는데 빨리 사과하세요"
이러시는거예요 ㅜ.ㅜ 그러면서 저의 편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러자 할줌마가
" 아이고 내가 뭘 떄렸다고 그래 그냥 민거지 미안해미안 됐지?"
이런식으로 사과하시고 마는거예요 그래서 그 남성분이
" 제대로 사과하세요. 학생이 얼마나 놀랬겠어요"
이러면서 계속 뭐라고 하니까 또 중얼 중얼 거리더니 그냥 내리고 가버렸어요.
너무 고마웠는데 감사하단 말도 못했어요. 너무 경황이없고 화가 많이 났었는데
그 분 덕분에 그래도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며칠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잠도 못잘뻔했는데
다행히 세상은 밝더라구요 그 남성 두분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글을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ㅜ.ㅜ
그리고 할줌마는 꼭 똑같은일 당해서 저의 기분을 아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