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강자없다~~

첫눈사랑2004.02.17
조회324

나는 이제 사회생활한지 일년이 조금넘는 직딩이다...

 

첫회사때는 어리고 아무것도 몰라서...나써준다면 무조건 조아라했다....

 

이번이 두번째회사다...

 

이회사는 첨엔 정말이상하다 느끼게 했고....이젠 정말싸이코 집단이라는걸 느낀다.

 

앞뒤다빼고  나 경리는 아니지만 돈과 관련된일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실수해서 500만원을 잘못이체해버렸다...

 

하지만 내윗사람도 가끔하는 실수였다..

 

우리가 임대하는 건물주에게 건물임대금을 보내다가 0 하나잘못더써서 500만원을 실수로 보냈다.

 

우리 윗사람이랑 둘이서 괜찮다고 내일전화해서 다시달라고하면 된다고 했다...

 

그러나...그다음날 그사람은 돈이없다며 못준다고했다...

 

하지만 못준다고 못받는돈도 아니다...임대료안주면 그만이니깐~~~

 

그런데 이건 훈계먹을일이었다...

 

차라리 이렇게 혼냈으면 나는 두말안하고 책임지고 사표낸다고했을것이다...

 

"XX씨 실수했네...."이런식으로 말했다믄 난 정말 그사람을 존경하며 떠났을것이다....

 

우리팀장은 나에게 이런말을 했다..."일이 힘들어? 월급이작아서 그랴....."

 

이게 무슨소리인가??? 그럼 내가 일부러 돈을 남줬다는 결론이나온다...

 

하여간 나때문에 우리사장님까지 본사에 들어가는 일이생겼다....

 

그때는 정말 죽고싶은마음뿐이었다...우리부서 분위기도 정말싸했다....

 

아래층입싼 주임놈이 우리층분위기가 싸한데 의문을 품고 물어봤지만.. 나와 박주임(윗사람)은

 

아무일도 아니라고했다...그런데 나앞에 싸가지 김주임놈이 내가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에

 

그얘기를 전부해버렸다...그것도 나불거리다가 나한테 걸렸다....지금생각해도 쓰벌놈이다.

 

그얘긴 일파만파로 전국지점과지사, 그리고 우리회사 건물에 퍼져나갔다...청소하는 분까지 알아버렸다.

 

이게 남자인가? 입이 어쩜 저리싼지.... 그리고 내가 휴가를 다녀온지 얼마 안되서 김주임과 얘기할일이

 

생겼다..."XX씨 짜르자는거 내가 말렸어..."(무슨대답을 원하는건지....내발로나간다고했을땐 잡아놓고)

 

정말 하늘이 노래~~~지는것 같았다...

 

우리회사는 아가씨가 총5명이였다... 아래층아가씨 첨엔 왕따였다...내가 놀아주고 그랬다...

 

위층여자들은 (난 중간층) 지네잘난맛에 사는여자들이었다 첨엔 아래층아가씨가 재수없다느니 어쩌니

 

그러더니 아래층아가씨가 오만 알랑방구를 뀌니깐 이젠 둘도 없는동생이란다...

 

뭐좋다....지네들맘이니~~ 갑자기 아가씨가 새로하나들어왔다.. 들은바로는 무척미인이라고 했다..

 

그런데 미인아가씨가 들어오기전부터 이여자 세명이 쓰지말자고 날리였다...

 

내가 보기엔 지네들보다 이뻐서 그러는것같았지만 그냥바라만 봤다.. 뭐 그여자들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그미인 아가씨는 우리 회사에 다니게 됐다..그때부터 그들에 왕따는 시작됐다...

 

그아가씨랑 밥먹기를 거부하고 재수없다고 늘그아가씨 욕을 입에 달고살았다

 

난 별로 그들에 얘기에 끼고싶지 안았다...그러다가 정도가 심해지자 왕따아가씨도 살수가 없었나보다.

 

나랑얘기하다보니 의외로 잘맞는것같았다... 그래서 그날부터 친하게 놀게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그세여자들에 입에 오르게 되었다...내남친 시골산다 우린 3시간정도 떨어진곳에 산다.

 

그점을 이용해 내가 남친이 없는데 있다고 거짓말한다고 그렇게 말하고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네들은 3명인걸 감안해 우리를 밀어붙였다 그중에서 젤악독한뇬~~나랑갑이다...

 

그런데 그뇬 지가 학교빨리 나왔다고 언니란다...웃으면서 니가 불편하면 야라고 부르라고 하지만

 

야라고 부르면 장난아닌분위기였다. 그렇다고 내가 병신은 아니다...나 검도를 6년했고 사범도 좀했다.

 

그러나 여론은 그여자들편인지라 싸우기라도 하면 나쁘다고 욕먹는건 우리였다...

 

하지만 난 알고있었다 그여자들은 이제곧 바닥으로 떨어질꺼라는것을.........................................

 

나와갑이였던 뇬 (우린계약직사원이다) 계약종료일이 얼마 남지않았다. 또 아래층 과거왕따는

 

회사를 3달을 넘기지 못했던 뇬인지라 지버릇 개안주고 또다시 그만뒀다.....

 

이로하여금 회사는 내것이 되었다....ㅋㅋㅋㅋ

 

남은 한뇬 나이가 2년뒤에 30살이다.... 나랑은 5살차이다.... 요즘 그뇬은 내눈치를 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