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22 이번에는 정말 우리가 헤어졌다간혹 비슷한 일들이나 사소한 다툼으로 헤어지는 상상도 해왔고 헤어질 준비를 하는 모습도 봐왔다 그런데 이번은 달랐다 그동안 성격받아주느라 고마웠다 미안하다 이제는 안될 거 같다는 말을 들으니 잡아도 소용이 없겠구나라는 마음이 너무 크게 다가 왔다 아직까지 믿기지 않는다 잠깐 싸운 것 같고 당장이라도 연락이 올 것 같은 느낌에 핸드폰을 계속 손에 붙잡고 있다 나는 정말 이렇게 헤어진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짧으면 짧았고 길면 길었던 우리의 1년반의 연애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난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작은 스트레스들 작은 무관심들이 쌓이고 쌓이다가 결국 우리는 남이 되었다 헤어지기 전 날은 서로의 문제가 있었지만 결국에는 내 문제가 되었다 일하면 카톡 읽고 답 못할 수 있지 나중에 보낸다는걸 깜빡 할 수 있지 너무 별거 아닌거에 나는 투정을 부렸다 그 투정들이 평소에 일이나 다른 것들과 합해져서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었다 작은 행동하나에도 조심해야 했는데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 싶다 더도 말고 딱 하루 하루전만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나를 무시하는 말에도 웃으며 넘길 수 있었고 기분이 나빴어도 운동이 끝나고 둘이 이야기 할 수 있었을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왜 나는 항상 이런식인지 왜 항상 이렇게 바보같은 행동을 반복하는지 너무 마음이 아프고 답답하다 너는 나보다 어른스럽다 감정보다 이성이 먼저 앞서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보다 더 잘 이겨 낼 사람이라 헤어져도 곧 괜찮아질거고 다른 사람도 만날 여유도 생길 거다 그래도 이기적인 말이지만 다른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겨도 내가 생각이 나서 다시 나한테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나는 이별에 많이 미숙하다 몇번의 연애를 해왔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친구들과 이별을 해와봤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힘든 이별은 없었다 곧 서른을 바라보는 우리 나인데 왜 아직 나는 이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너무 마음이 아프다 당장이라도 전화하고 연락해서 붙잡고 싶지만 너무나 지친 너의 모습에 또 너무 담담하게 이별을 말하는 너에게 말을 할 엄두가 나질 않는다 아직 프로필 사진들이나 우리 흔적을을 지우지를 못하겠다 매일 자기전 보고 행복에 겨워 잠들었는데 어떻게 한순간에 전부 정리를 할 수 있을까 정말 마음이 아프다 내가 할 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 하루종일 차를 타며 니 생각에 같이 들었던 노래들 니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으며 갓길에 차를 세울만큼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렸다 내가 할 수 있는건 도대체 뭐가 있을까 시간이 약인건 알고 있다 지금껏 그렇게 견뎌 왔으니까 그런데 그 시간들을 견디는게 너무 힘들다 다른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괜찮아지겠지 시간 금방 갈 거라는 확신이 들어서 버티고 버텼지만 너와의 이별은 그러지 못하고 있다 평생 보고 싶은 넌데 왜 나는 그렇게 너에게 작고 작은 스트레스들을 주었는지 너무 후회가 된다 너는 너가 먼저라 나에게 미안하다고 이기적이라고 너 자신이 못돼서 헤어지는 거라 미안해 했다 이 말도 너무 마음이 아팠다 아니다 너는 나에게 최선을 다 했고 노력도 많이 했다 부족한건 나였다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사람이 되어야하고 항상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됐어야 했는데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되어서 나를 만나는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까 하는 미안함도 너무 많다 아직 잘지내라는 말은 하지 못하겠다 너를 아직도 많이 사랑하고 그리워 하는 마음 잘 간직하고 있을테니 다시 한번 내 품에 안겼으면 좋겠다 어리숙한 행동들로 마음 아프게하고 힘들게 해서 많이 미안하다
아직은 실감이 나질 않는다
이번에는 정말 우리가 헤어졌다간혹 비슷한 일들이나 사소한 다툼으로 헤어지는 상상도 해왔고 헤어질 준비를 하는 모습도 봐왔다 그런데 이번은 달랐다 그동안 성격받아주느라 고마웠다 미안하다 이제는 안될 거 같다는 말을 들으니 잡아도 소용이 없겠구나라는 마음이 너무 크게 다가 왔다 아직까지 믿기지 않는다 잠깐 싸운 것 같고 당장이라도 연락이 올 것 같은 느낌에 핸드폰을 계속 손에 붙잡고 있다 나는 정말 이렇게 헤어진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짧으면 짧았고 길면 길었던 우리의 1년반의 연애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난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작은 스트레스들 작은 무관심들이 쌓이고 쌓이다가 결국 우리는 남이 되었다 헤어지기 전 날은 서로의 문제가 있었지만 결국에는 내 문제가 되었다 일하면 카톡 읽고 답 못할 수 있지 나중에 보낸다는걸 깜빡 할 수 있지 너무 별거 아닌거에 나는 투정을 부렸다 그 투정들이 평소에 일이나 다른 것들과 합해져서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었다 작은 행동하나에도 조심해야 했는데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 싶다 더도 말고 딱 하루 하루전만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나를 무시하는 말에도 웃으며 넘길 수 있었고 기분이 나빴어도 운동이 끝나고 둘이 이야기 할 수 있었을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왜 나는 항상 이런식인지 왜 항상 이렇게 바보같은 행동을 반복하는지 너무 마음이 아프고 답답하다 너는 나보다 어른스럽다 감정보다 이성이 먼저 앞서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보다 더 잘 이겨 낼 사람이라 헤어져도 곧 괜찮아질거고 다른 사람도 만날 여유도 생길 거다 그래도 이기적인 말이지만 다른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겨도 내가 생각이 나서 다시 나한테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나는 이별에 많이 미숙하다 몇번의 연애를 해왔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친구들과 이별을 해와봤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힘든 이별은 없었다 곧 서른을 바라보는 우리 나인데 왜 아직 나는 이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너무 마음이 아프다 당장이라도 전화하고 연락해서 붙잡고 싶지만 너무나 지친 너의 모습에 또 너무 담담하게 이별을 말하는 너에게 말을 할 엄두가 나질 않는다 아직 프로필 사진들이나 우리 흔적을을 지우지를 못하겠다 매일 자기전 보고 행복에 겨워 잠들었는데 어떻게 한순간에 전부 정리를 할 수 있을까 정말 마음이 아프다 내가 할 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 하루종일 차를 타며 니 생각에 같이 들었던 노래들 니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으며 갓길에 차를 세울만큼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렸다 내가 할 수 있는건 도대체 뭐가 있을까 시간이 약인건 알고 있다 지금껏 그렇게 견뎌 왔으니까 그런데 그 시간들을 견디는게 너무 힘들다 다른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괜찮아지겠지 시간 금방 갈 거라는 확신이 들어서 버티고 버텼지만 너와의 이별은 그러지 못하고 있다 평생 보고 싶은 넌데 왜 나는 그렇게 너에게 작고 작은 스트레스들을 주었는지 너무 후회가 된다 너는 너가 먼저라 나에게 미안하다고 이기적이라고 너 자신이 못돼서 헤어지는 거라 미안해 했다 이 말도 너무 마음이 아팠다 아니다 너는 나에게 최선을 다 했고 노력도 많이 했다 부족한건 나였다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사람이 되어야하고 항상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됐어야 했는데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되어서 나를 만나는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까 하는 미안함도 너무 많다 아직 잘지내라는 말은 하지 못하겠다 너를 아직도 많이 사랑하고 그리워 하는 마음 잘 간직하고 있을테니 다시 한번 내 품에 안겼으면 좋겠다 어리숙한 행동들로 마음 아프게하고 힘들게 해서 많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