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 구하고자 글 남겨봅니다
전 16살 언니는 18살이에요
(시간이 없으시면 밑 쪽에 본론만 읽으셔도 돼요!!)
서론 (여기서부턴 언니 스펙, 작년 상황입니다)
언니는 유명할정도로 예쁘게 생겼고 주변에 사람도 너무 많고 신기할 정도로 어른들께 예쁨받았어요 애교도 많고 싹싹하거든요 중3때까지 공부에 아예 손 놓고 있다가 중3 올라가서 시험치기 8일전에 공부하더니 전교 1등,,, 그 후로 계속 1등이었어요(공부로 유명한 학교였어요) 진짜 머리가 엄청 좋아요
그러다가 진짜 운 좋게 작년에 자사고 갔거든요 이때 언니가 엄청 힘들어했어요 늘 그랬듯 주변에 친구들도 도와주는 선생님도 많았고 성적도 너무 잘 나왔는데 자기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그래서 너무 답답하다며 힘들어했어요 진짜 많이 뭐만 먹으면 토하고 10키로 가까이 빠져서 진짜 기아 수준에 원형탈모에 정신과 가보니 자살고위험도에 우울증이랑 공황장애 때문에 뭐 해마인가? 어디 부분이 아예 작동을 못한다고 기억력이 치매 걸린 할머니보다 못할거라고 학업은 중단하고 쉬라 했다며 자퇴했어요 그 후 한달은 그냥 쉬던 것 같고 그 후부터 도서관 다니면서 책 읽더니 검정고시 공부해서 합격했어요
서론 (언니 현상황)
지금은 수능 준비하는데 자기가 원하는 대학교 성적은 이미 나와서 공무원 기출책 돌리더라고요 (언니는 예전부터 꿈이 7급공무원이었어요) 문제집 보면 거의 다 맞더라구요 성적도 엄청 잘 나와요 얼마전에 4일 공부해서 한국사 다 맞고 1급 붙었대요 곧있으면 토익 보구 매경??무슨 자격증도 딴다고 했어요
본론 (제 고민)
제 생각엔 언니가 남들한테 자랑해도 될만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언니가 막 하루에 12시간씩 공부하고 이런 건 아닌데 언니는 항상 공부를 조금만 해도 남들보다 결과가 좋아서,,, 어쨌든 잘 사는 것 같은데 언니는 너무 불안해해요 자기가 고등학교를 안 다닌다는 거에 뒤처진다고 생각하고 남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까 두려워하고 누가 물어보면 거짓말로 다닌다고 해요 그래서 더 공부에 매진하는 것 같아요 고등학교 얘가만 나오면 불안해하고 그래요 제가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언니가 대학교에 가면 괜찮아질까요?
언니랑 같이 읽고 싶어요 언니가 괜찮게, 맞게 잘 살고 있는 건지와 제가 언니한테 어떻게 행동해야 위로가 될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언니가 너무 힘들어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위로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조언 구하고자 글 남겨봅니다
전 16살 언니는 18살이에요
(시간이 없으시면 밑 쪽에 본론만 읽으셔도 돼요!!)
서론 (여기서부턴 언니 스펙, 작년 상황입니다)
언니는 유명할정도로 예쁘게 생겼고 주변에 사람도 너무 많고 신기할 정도로 어른들께 예쁨받았어요 애교도 많고 싹싹하거든요 중3때까지 공부에 아예 손 놓고 있다가 중3 올라가서 시험치기 8일전에 공부하더니 전교 1등,,, 그 후로 계속 1등이었어요(공부로 유명한 학교였어요) 진짜 머리가 엄청 좋아요
그러다가 진짜 운 좋게 작년에 자사고 갔거든요 이때 언니가 엄청 힘들어했어요 늘 그랬듯 주변에 친구들도 도와주는 선생님도 많았고 성적도 너무 잘 나왔는데 자기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그래서 너무 답답하다며 힘들어했어요 진짜 많이 뭐만 먹으면 토하고 10키로 가까이 빠져서 진짜 기아 수준에 원형탈모에 정신과 가보니 자살고위험도에 우울증이랑 공황장애 때문에 뭐 해마인가? 어디 부분이 아예 작동을 못한다고 기억력이 치매 걸린 할머니보다 못할거라고 학업은 중단하고 쉬라 했다며 자퇴했어요 그 후 한달은 그냥 쉬던 것 같고 그 후부터 도서관 다니면서 책 읽더니 검정고시 공부해서 합격했어요
서론 (언니 현상황)
지금은 수능 준비하는데 자기가 원하는 대학교 성적은 이미 나와서 공무원 기출책 돌리더라고요 (언니는 예전부터 꿈이 7급공무원이었어요) 문제집 보면 거의 다 맞더라구요 성적도 엄청 잘 나와요 얼마전에 4일 공부해서 한국사 다 맞고 1급 붙었대요 곧있으면 토익 보구 매경??무슨 자격증도 딴다고 했어요
본론 (제 고민)
제 생각엔 언니가 남들한테 자랑해도 될만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언니가 막 하루에 12시간씩 공부하고 이런 건 아닌데 언니는 항상 공부를 조금만 해도 남들보다 결과가 좋아서,,, 어쨌든 잘 사는 것 같은데 언니는 너무 불안해해요 자기가 고등학교를 안 다닌다는 거에 뒤처진다고 생각하고 남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까 두려워하고 누가 물어보면 거짓말로 다닌다고 해요 그래서 더 공부에 매진하는 것 같아요 고등학교 얘가만 나오면 불안해하고 그래요 제가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언니가 대학교에 가면 괜찮아질까요?
언니랑 같이 읽고 싶어요 언니가 괜찮게, 맞게 잘 살고 있는 건지와 제가 언니한테 어떻게 행동해야 위로가 될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