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결혼식 관련해서 불쾌한 기분이 생긴다면
이미 친구가 아니다 라고 말씀해주신 말이 와닿았어요. 친구로서 좋은 추억도 많았지만.
학창시절에 그친구 때문에 은따도 당하고(자기가 이간질 시켜놓고 내 옆을 지켜줬어요. 나중에 알았는데, 그때는 소심해서 따지지도 못했죠.) 알게 모르게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아마 속에 미움을 키우고 있었던 거 같아요. 처음엔 진짜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말이죠. 지금 와보니 그 감정도 착각이었나싶긴 하네요.
맨날 만나야 친구냐, 5만원이 아깝냐는 말씀에는
그건 아니라고 변명?하고 싶네요.
십년 동안 못보고 간간히 메일만 주고받은 친구 결혼식 때는 저런 생각 안들었거든요. 결국 저 친구가 싫었던 건가봐요.
아. 이건 tmi인데. . . 제가 사는 지역은 코로나 상관없이 예전부터 식사 대신 답례품 선택이 가능해요.
이후로 친구한테 카톡 왔는데 씹었어요.
연락 안받고 안만나려고 전번 저장한 거였는데
댓글 보니 차단해야겠어요.^^
처음엔 제 마음을 저도 몰랐는데. 댓글을 읽으면서 억지로 밀어놨던 일들이 떠올랐어요. 오래된 상처지만 이제야 좀 치유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작은후기)결혼식 후 1년만에 전화온 친구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친구 결혼식 관련해서 불쾌한 기분이 생긴다면
이미 친구가 아니다 라고 말씀해주신 말이 와닿았어요. 친구로서 좋은 추억도 많았지만.
학창시절에 그친구 때문에 은따도 당하고(자기가 이간질 시켜놓고 내 옆을 지켜줬어요. 나중에 알았는데, 그때는 소심해서 따지지도 못했죠.) 알게 모르게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아마 속에 미움을 키우고 있었던 거 같아요. 처음엔 진짜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말이죠. 지금 와보니 그 감정도 착각이었나싶긴 하네요.
맨날 만나야 친구냐, 5만원이 아깝냐는 말씀에는
그건 아니라고 변명?하고 싶네요.
십년 동안 못보고 간간히 메일만 주고받은 친구 결혼식 때는 저런 생각 안들었거든요. 결국 저 친구가 싫었던 건가봐요.
아. 이건 tmi인데. . . 제가 사는 지역은 코로나 상관없이 예전부터 식사 대신 답례품 선택이 가능해요.
이후로 친구한테 카톡 왔는데 씹었어요.
연락 안받고 안만나려고 전번 저장한 거였는데
댓글 보니 차단해야겠어요.^^
처음엔 제 마음을 저도 몰랐는데. 댓글을 읽으면서 억지로 밀어놨던 일들이 떠올랐어요. 오래된 상처지만 이제야 좀 치유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원문은 삭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