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만나게 됐을 때 어떤 말을 해야 할지요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많은 분들
다양한 의견,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번생은 망했지만
여러분은 꼭 좋은 시부모님, 장인장모님 만나길 바래요
Best힘 내요 남들이 아무리 조언해줘도 이런 시어머니한테는 안 먹히더라구요 이사가야 됨
Best일방적으로 자기 말만 해서 주변에 친구가 없으신가? 이사 가는 게 베스트 옵션이긴 한데 여건이 안 되실 수도 있고, 거절 하는 것도 하다보면 늘어요. 적당히 받아줘도 스트레스는 분명히 있을 텐데. 그리고 성인 대 성인인데 왜 며느리만 눈치 보고 살아야 하나요. 그냥 전부 차단하세요.
Best1단계 '집에 있고 싶어요, 힘들어요, 쉴게요, 조용히 혼자 있고 싶어요'. 2단계 '어머님과 같이 있으면 조심스러워서요' '계속 그러시는게 부담스러워요' . 3단계 '어머님도 외할머님과 시할머님 중 어느쪽이 편하세요?', '주말에 그이 데리고 다니세요' '어머님 계속 밀어부치시면 이사 가야할것 같아요'. 표현하세요. 말 안하면 시어머님은 님도 좋아서 같아 가는거라 착각(?)하십니다.
추·반묻고 더블로 가!
우리시모.. 본인마음에 드는 답을 말할때까지 계속 물어보는 타입.. ㅋ ㅋㅋㅋㅋㅋ 답정너의 끝판왕? 밥먹으라고 해서 배부르다고 하면 먹을때까지 얘기하고 끝까지 안먹는다고 하면 차려서 가져옴 ㅋㅋㅋㅋ ㅇㅇ이라는.제품을.샀는데 좋아요 한번 써보세요^^ 하면 일단 깜. 그게 뭐냐는 둥.. 하지만 티비에 나오거나 주변사람들이 얘기하면 일단 사놓고 잘 안쓰게되니 우리한테 가져갈래?함 ㅋㅋ 자식들 말이나 약속은 개똥이고 항상 뒷전. 우리랑 저녁약속 해놓고 다른아줌마가 국수 사준다니 거절도 못하고 가서 먹음.. 그래서 잘 안가요. 베댓에 있는 괜찮아요 아니에요 쉴게요 이걸 얼마나했는지.. 시가가면 항상 이말이 기본세트에요. 그래서 피곤해서 잘.안갑니다. 다행히 저보다 훨씬 바쁘셔서 그런지 연락은 안오네요^^..
결혼초에는 어른이니 나름 예의 차리는거기도 하고, 착한며느리병 걸려서 미움받기 싫어서 단호하게 쳐내기 힘든 여러가지마음이 복합임. 근데 잠깐 보고 말 사이 아니잖아. 남편하고 헤어지지 않는한 평생 봐야될 사이인데 내가 참고 견딜수록 그게 당연한 상황이 됨. 싫은 내색도 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거절도 해야 며느리도 살수있음. 시모도 거절도 당해봐야 며느리 조심 할줄도 앎. 착하게 말잘듣는며느리는 박대해도, 자기주장하는 며느리는 싫지만 조심하게 됨.
성격이 이기적인가보네요 그러니 친구도없이 며느리만 붙잡고늘어지지
전화 차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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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어머니 올가미네.
여자 바람날까봐 관리 들어간거임~ 시어미짓 하는거 본인도 빤히 암 근데 아들도 없겠다 시어미노릇 하려고 하는데 들켜서 열폭한거 안하무인이라 그냥 없는 사람인듯 무시하고 살아야함
다른지역으로 이사가고 전화카톡 다 차단하세요
제일 어의 없는건 친정은 잊어라. 이네요....
살살 벗어나시오 꼭 남편에게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면서~ 본인이 혼자 진행하며 결론내리면 나중에 남편이 내 맘 같을줄 알고 이해하겠지 하겠지만 절대 오산임 하나하나 다 남편한테 체크해줘요 이래서 좀 거리를 둔다 꼭 이걸 지키면서 거리를 둬요 시엄니도 지금 이런 부름이 옳지않다는걸 아시게끔 하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