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결혼 3년차 연하 남편두고 있는 여자입니다.
신랑이랑 다투고 서로 한 집에서 살지만, 남남처럼 생활한 지 한달 좀 넘은 것 같네요.
어제 조금 늦은 시간에 귀가를 했는데, 자다 깨서 저한테 대뜸 앞뒤 다 자르고 본인 누나한테 카톡온 거 왜 대답안했냐고 그러길래, 최근에 카톡한 게 없어 무슨 소리냐니까 시누이가 저한테 카톡을 했는데 대답을 늦게 해서 저 싸가지없다고 보기 싫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약 한 달 전에 온 카톡 얘기하는 것 같아 카톡방 뒤져보니 정말 한 달 됐더라구요.
6월 24일에 온 걸 제가 읽씹했다가 다음날 보낸건지, 안읽씹했다가 다음날 보낸건지, 어떻게 했던건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한 달 전 일을 한 달이나 지나서 얘길하길래 가끔 어제 일도 기억이 안나는데 한 달이나 된 일을 기억하냐고 했죠.
그랬더니, 본인한테 화난 화풀이를 왜 본인 가족한테 하냐고 화내면서 당장 시누한테 사과하라고 합니다.
저 솔직히 기억력이 많이 좋지못해서 진짜 가끔 어제일도 기억 잘 못해서 누가 옆에서 말해주면 그제서야 기억날때도 있어요.
그래서 한 달 전에 시누에게서 저렇게 카톡이 왔을 때, 제가 당시에 읽고 답을 안 했던건지, 읽지도 않고 다음날 답을 했던건지 기억이 잘 안나요.
제가 답을 늦게 한 것이 화가 나셨었으면 당시에 바로 말씀을 하셨으면 제가 바로 죄송하다고 사과드렸을텐데, 한 달이나 지난 지금에와서 싸가지없어서 보기싫다 말씀하시는 게 이해가 안 되는데요.
그 어렵다는 시댁가족분께 하루지나서 답장드린 것이 크게 잘못한건지... 조언이나 댓글 부탁드려요.
시누이의 카톡
신랑이랑 다투고 서로 한 집에서 살지만, 남남처럼 생활한 지 한달 좀 넘은 것 같네요.
어제 조금 늦은 시간에 귀가를 했는데, 자다 깨서 저한테 대뜸 앞뒤 다 자르고 본인 누나한테 카톡온 거 왜 대답안했냐고 그러길래, 최근에 카톡한 게 없어 무슨 소리냐니까 시누이가 저한테 카톡을 했는데 대답을 늦게 해서 저 싸가지없다고 보기 싫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약 한 달 전에 온 카톡 얘기하는 것 같아 카톡방 뒤져보니 정말 한 달 됐더라구요.
6월 24일에 온 걸 제가 읽씹했다가 다음날 보낸건지, 안읽씹했다가 다음날 보낸건지, 어떻게 했던건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한 달 전 일을 한 달이나 지나서 얘길하길래 가끔 어제 일도 기억이 안나는데 한 달이나 된 일을 기억하냐고 했죠.
그랬더니, 본인한테 화난 화풀이를 왜 본인 가족한테 하냐고 화내면서 당장 시누한테 사과하라고 합니다.
저 솔직히 기억력이 많이 좋지못해서 진짜 가끔 어제일도 기억 잘 못해서 누가 옆에서 말해주면 그제서야 기억날때도 있어요.
그래서 한 달 전에 시누에게서 저렇게 카톡이 왔을 때, 제가 당시에 읽고 답을 안 했던건지, 읽지도 않고 다음날 답을 했던건지 기억이 잘 안나요.
제가 답을 늦게 한 것이 화가 나셨었으면 당시에 바로 말씀을 하셨으면 제가 바로 죄송하다고 사과드렸을텐데, 한 달이나 지난 지금에와서 싸가지없어서 보기싫다 말씀하시는 게 이해가 안 되는데요.
그 어렵다는 시댁가족분께 하루지나서 답장드린 것이 크게 잘못한건지... 조언이나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