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핸드폰 하면서 걷느라 보지 못했던 길거리들이 하나 하나 보니까 처음 본 곳 같은 기분이 들고, 비 오는 날이 정말 싫었는데 빗소리 들으면서 누워서 마지막으로 생각을 정리해보고 다 천천히 내려놓고있으니까 편안하고, 하지못하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크고 죽기 전에 이곳저곳을 눈에 담고싶어서 혼자 여행도 다녀왔다. 죽는건 절대 쉬운게 아니야 그 선택을 하기까지 백번도 더 넘게 많은 생각을 하고 견디려고 참으려고 노력해보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기에 그런 선택을 하는거야. 죽는게 무책임하고 병신같은 짓이라며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은 안 겪어봐서 모르는거지 세상이 날 외면하고 버리는데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사실 죽음이 무서웠어 어떻게 죽는 고통이 있으니 너무 두려웠어 근데 지금은 그 고통이 내가 살아가는 정신적 고통보다 덜 할거라 생각해 다음생엔 꼭 행복한 사람이기를 다음생엔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런 사람이기를
죽기 전에 보는 세상은 모든게 새롭다더니
평소에는 핸드폰 하면서 걷느라 보지 못했던 길거리들이 하나 하나 보니까 처음 본 곳 같은 기분이 들고, 비 오는 날이 정말 싫었는데 빗소리 들으면서 누워서 마지막으로 생각을 정리해보고 다 천천히 내려놓고있으니까 편안하고, 하지못하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크고 죽기 전에 이곳저곳을 눈에 담고싶어서 혼자 여행도 다녀왔다. 죽는건 절대 쉬운게 아니야 그 선택을 하기까지 백번도 더 넘게 많은 생각을 하고 견디려고 참으려고 노력해보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기에 그런 선택을 하는거야. 죽는게 무책임하고 병신같은 짓이라며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은 안 겪어봐서 모르는거지 세상이 날 외면하고 버리는데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사실 죽음이 무서웠어 어떻게 죽는 고통이 있으니 너무 두려웠어 근데 지금은 그 고통이 내가 살아가는 정신적 고통보다 덜 할거라 생각해 다음생엔 꼭 행복한 사람이기를 다음생엔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런 사람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