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참았지만 결국 전화 걸었네요

쓰니2020.07.23
조회529

헤어진지는 한달 됐고
어제 술 좀 많이 마셔서 술기운에 전화 걸어봤는데안받아서 끊으니까 바로 전화 오더라구요

대화내용은 잘 기억안나는데
그냥 제 맘이랑 힘들었다고 많이 울었는데
울꺼 까지는 없는데 그냥 술 마셔서 운거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집 도착할때까지 전화는 해주더라구요
3시간은 했네요

재회 생각은 없어보여서 그냥 얘기를 자체를 안했어요 그냥 근황같은거 물어보고 ...

그래도 꾹 참다가 한달만에 전화 걸어봤는데
잘한거같아요 오히려 맘정리가 더 빨리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