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피해서 어디다가 말할곳이 없어서 글 남겨요. 시아버님은 평소에는 말씀도 없으시고 부끄러움이 많으세요. 아가씨말로는 잘 삐지신다고 하더라고요. 무튼. 가끔 술 드시고 가족들에게 전화하셔서 평소에 서운한 얘기나 본인 속상한 얘기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에 저에게 전화하셨어요. 들은게 있어서 안받으려다가 몇번을 계속 하시길래 받았더니 아니나다를까 술 드시고 전화 하셨더라고요.. 평소에 왜 전화 안하냐 서운하다 등등.. 어머님이랑 아버님이 같이 자영업을 하시고 어머님께 전화하면 스피커로 하셔서 아버님도 같이 들으시거든요. 같이 들으시기도하고 맨정신이신 아버님이랑 통화할때 할말도 없고 어색해서 노력해봣는데 못하겠더라고요.. 몇번은 술 드시고 전화하셔서 전화 바로 안받고 서운하다고 화도 내시고.. 너무 당황스러웟고.. 회사에서 회의가 있어서 통화 오래 못한다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끊으려하니 무슨 회의를 그렇게 오래하냐고 또 화를 내시고.. 아버님은 술을 드시고 하시는 행동들을 기억 못하실 정도로 드세요.. 무튼 너무 놀라서 시어머니께 전화하다가 울었네요.. 가끔 전화하시는데 이제는 안받아요.. 시아버지 전화를 왜 안받냐 하시는데.. 저는 뭐라고 말해야하나요.. 받으면 화내시면서 기억 못하실 말씀을 하시고.. 저도 너무 당황스럽고.. 남편한테 얘기하자니 속상할 남편 생각하면 말 못하겠고 그렇다고 말 안하자니 제가 너무 괴롭고.. 결혼한지 1년밖에 안지낫는데.. 너무 어렵네요.. 어머님은 너무 좋은데.. 아버님의 술 드시고나서의 행동이 너무 무서워요.. 진짜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ㅜㅜ3
시아버님의 전화
창피해서 어디다가 말할곳이 없어서 글 남겨요.
시아버님은 평소에는 말씀도 없으시고 부끄러움이 많으세요. 아가씨말로는 잘 삐지신다고 하더라고요.
무튼. 가끔 술 드시고 가족들에게 전화하셔서 평소에 서운한 얘기나 본인 속상한 얘기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에 저에게 전화하셨어요.
들은게 있어서 안받으려다가 몇번을 계속 하시길래 받았더니 아니나다를까 술 드시고 전화 하셨더라고요..
평소에 왜 전화 안하냐 서운하다 등등..
어머님이랑 아버님이 같이 자영업을 하시고
어머님께 전화하면 스피커로 하셔서 아버님도 같이 들으시거든요. 같이 들으시기도하고 맨정신이신 아버님이랑 통화할때 할말도 없고 어색해서 노력해봣는데 못하겠더라고요..
몇번은 술 드시고 전화하셔서 전화 바로 안받고 서운하다고 화도 내시고.. 너무 당황스러웟고..
회사에서 회의가 있어서 통화 오래 못한다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끊으려하니 무슨 회의를 그렇게 오래하냐고 또 화를 내시고.. 아버님은 술을 드시고 하시는 행동들을 기억 못하실 정도로 드세요..
무튼 너무 놀라서 시어머니께 전화하다가 울었네요..
가끔 전화하시는데 이제는 안받아요..
시아버지 전화를 왜 안받냐 하시는데..
저는 뭐라고 말해야하나요..
받으면 화내시면서 기억 못하실 말씀을 하시고..
저도 너무 당황스럽고.. 남편한테 얘기하자니
속상할 남편 생각하면 말 못하겠고
그렇다고 말 안하자니 제가 너무 괴롭고..
결혼한지 1년밖에 안지낫는데..
너무 어렵네요.. 어머님은 너무 좋은데..
아버님의 술 드시고나서의 행동이 너무 무서워요..
진짜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