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립니다.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염색한하마2020.07.23
조회168,590


      안녕하세요 답글달아주신 모든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실 이글을 올리기 전에도 많이 고민 했고 올리고 나서도 맘이 편치않았습니다. 혹시 망할까봐요 

    그런데 조금 전 미용실에서 사과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분의 사과가 진심이든 아니든 저는 마음이 조금 편안해 졌고 그래서 글은 내리려 합니다. 이번 일로 그 미용실도 손님들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지 않을까해서요.

    그리고 저도 느낀게 많습니다

     이런류의 서비스를 받기전 꼭 가격 확인하기와 불확실한 것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물어볼것입니다.  아래 댓글에 몇만원 짜리 아니 그 이상이 될수도있는 돈을 쓰면서 왜 확인을 안하냐고라고 쓰신분이 계신데 맞습니다. 그건 제불찰입니다

     여러분들은 저같은 실수하지않기를 바라며 이글을 마치겠습니다. 

     글은 내리지만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고마워 게시글자체를 삭제하지는 않겠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댓글 107

ㅇㅇ오래 전

Best미용실 숱추가 어이없는점 난 남들 반밖에 안되는데 반값 해주는데 한군데도 없더라ㅋ

ㅇㅇ오래 전

Best여자 머리하는데 남자 투블럭 소리는 왜 해요? 남자여자 가격 다르게 받는 거 다 아는데. 그 미용실만 가격 같답니까? 저래서 미용사들이 욕 먹는 거예요. 제대로 기술 익혀서 정직하게 일할 생각보다 후려쳐서 돈 더 받을 생각들 하니까요.

오래 전

추·반냄비냐?뚜껑부 뚜껑부 ㅋㅋㅋㅋ

ㅇㅇㅇ오래 전

난 점점 머리 숱이 적어져 빽빽했던 옛날의 1/3수준. 스트레스 많은 직군이라 새치가 많아 한달에 한번 뿌염함. 동네 인근 미용실 정착 못해 큰곳 작은곳 싹 다 가봤는데 뿌염을 어떤덴 8~9만원 받고 어떤덴 3만원. 근데 가격만큼 9만원짜리 약이 좋을까? 전혀 아님. 똑같음. 심지어 톤도 다르게 해놨음. 인테리어 한답시고 조명을 노란빛 돌게 해놓으니까 지들도 색 구분을 못하는게 코메디ㅋㅋㅋ 펌이야 2~30만원대 나올거 각오라도 하고가지 뿌염은 2만~10만 사이 아주 난리임ㅋㅋㅋㅋ인테리어 후져도 3만원짜리 가면 머리도 시원하게 감겨주시고 숱 자꾸 빠진다고 영양에 마사지도 해주시고 형광등으로 색깔 딱 보이고, 컷트 공짜에 가끔 동네 할머니가 떡이니 과일이니 입에 물려주시고, 핫한 동네 소식 다 알게 되는 인싸가 되더군요. 특히, 디자이너 선생님이라고 강요따위 없고 싸장님, 언니 등으로 부르라는 쿨한 분위기 젤 좋음. (본인이 실제 2d,3d,제품 디자이너) 디자이너로 부르라는 것도 얼척 없는데 디자이너면 디자이너지 무슨 선생님씩이나 붙이나, 선생이란 호칭은 내가 존경을 표하는 사람에게 쓰는건데 수많은 디자이너 세계에선 선생님자 붙이지 않음. 선배, 상사, 파트너, 클라이언트가 존재할뿐. 다만, 패션쪽에서 한 30년 외길 정진해서 명장 정도 되면 선생님 인정. 새파랗게 어려서 자기들끼리 만든 호칭과 용어에 자기들끼리 취해서 손님들에게 선생님이라고 강요하는거 좀 웃김. 자기 기술이 무형문화재급이어도 가격 정책 똑바로 안하고 바가지 씌우는 이 문화 안없애면 그냥 다 같이 싼마이로 전락한단걸 왜 모를까. 선생으로 존경 받으려면 신뢰부터 만들어야지. 숱 추가면 난 왜 마이너스 안해주냐

ㅇㅇ오래 전

뚜껑녀 글 내린다 ㅋㅋ 싼마이녀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ㅅㅈ오래 전

.

ㅇㅇ오래 전

난 근데 운이 좋은건지 미용실 갈때마다 상세요금과 할인이나 추가비용을 포함한 총비용을 '내가 묻지 않아도' 늘 먼저 제공 받았어서 판에 이런글 올라올 때마다 이해가 안됨. 업주들이 보고 있다면, 제발 꿀릴거 없으면 하나하나 또박또박 요금 안내 제대로 해요. 그럼 손님 나갈까봐 얼렁뚱땅 넘어가고 나중에 따지면 배째라 하는 겁니까? 이런 불상사 생겨봤자 서로 기분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머리하러 가시는 분들도 꼬치꼬치 확인하세요. 머리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굳이 머리 안만져보고도 99퍼센트는 정확히 견적 냅디다. 생각보다 손상이 심하거나 생각보다 시술이 어려운 모질이 아닌 다음에야 비용 바뀌는 경우 거의 없어요. 머리 다 만져보고 심지어 샴푸까지 한차례 했대도, 비용이 고지내용과 다르게 심하게 추가되면 그냥 일어나면 돼요. 그거 진상 아니에요. 나는 길게 얘기할 거 없이 항상 쿨거래만 했지만 오히려 클리닉까지 서비스로 더 좋은 제품 업그레이드 해주는 곳만 다녔네요. 막상 머리 감아보니 모질이 너무 약하다며 (머리가 숱은 굉장히 많은데 굵기는 얇아요) 클리닉 이 제품 써주겠다며 다음엔 한번 제대로 받아보시라고. 그래야 받는 사람도 기분 좋고 담에 또 가게 되는거지;;; 저 미용실 미쳤나? 살다살다 숱추가비용은 처음 들어보네. 숱 적으면 깎아주냐고~~

오오오래 전

요집이네..

ㅁㅁ오래 전

강남에서 펌해도 염색해도 밑에 살짝만 다듬어도 컷트비 받더니 요즘은 동네 미용실도 컷트비 받음...웃기는 짬뽕들! 근데 머리숱 많다고 추가비 받는건 창조경제 아니냐? 나 남들 반인데 그럼 반값에 해주려나....하여간 미용실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임.

ㅇㅇ오래 전

머리하기전 최종 금액 고지 안하면 걸림. 그래서 미용실 앞에 컷은 얼마 셋팅은 얼마 적어놈. 그래도 머리하기전 금액 얼마 나오는데 괜찮냐고 물어봐야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ㅇㅇ오래 전

저런 사람들 때문에 미용하는 사람들 못 배우고 무식하다고 욕 먹는듯. 좋은 미용사들도 많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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