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꽃..

....2004.02.17
조회239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지튼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건...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수 없는걸..

지친 두눈을 뜨는것 마져..

 

긴 한숨을 내쉬는 것 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체로..

끝나는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속에

니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돼 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니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내게 가져 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쳐 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