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결혼을 앞둔 31살 예신입니다.
예랑이와는 동갑내기로 장거리 연애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저는 서울, 예랑이는 지방에 살고 있어 결혼하게 되면 제가 일을 그만두고 지방으로 내려가야하는 상황이라 신혼집을 지방에 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8월 말에 일을 그만 둘 예정이라 서울에 있는 상태고 예랑이는 먼저 신혼집에 들어가 생활하고 있습니다.
예랑이가 먼저 들어가 생활하게 되면서 친구들이 집 구경을 하고 싶다고 얘기하나봅니다.
예랑이가 친구들이 보여달러고 하면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별일이 아닌데, 제가 없는 상태에서 친구들이 집을 구경하고 가니 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 저만 그런가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물론 많은 친구들이 왔다 간건 아닙니다. 예랑이 제일 친한 친구 한명 왔다갔을때 제가 나 없이 다른 사람들이 집 구경하러 오는거 기분좋지 않다라고 애기하니 알겠다고 절대 그런일 앞으로 없을거라고 이야기해서 넘어 갔는데 같은 친구가 저희집에 또 왔다간걸 알게 됐습니다.(잠깐 들려 커피를 마시고 갔다네요)
제가 왜 또 친구를 불렀냐고 하니 그 친구는 집에 한번 왔다 갔기 때문에 와도 되는 줄 알았다네요.;;
나없이 누가 우리집에 오는건 싫다. 그건 나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다라고 다시 얘기하니 무슨 말인지 알겠다며 자기가 생각이 짧았다며 다시는 그런일 없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어제.. 예랑이가 대학교 친구랑 술약속이 있어 저는 먼저 자고 아침에 연락을 했습니다. 어제 술 어디서 마셨냐고 하니 집근처에서 마셨다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느낌이 쌔하더라구요. 알고보니 1차 술집에서 마시고, 2차로 편의점에서 마셨는데 비가 많이 와서 편의점 밖에서 마실 수가 없어서 집에서 마셨다고..
미안하다고 상황이 어쩔 수 없었다고(또 친구가 집을 보자고 했답니다) 말을 해도 이런 상황이 계속 발생하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예랑이가 신혼집에 자꾸 친구들을 데려와요
이제 곧 결혼을 앞둔 31살 예신입니다.
예랑이와는 동갑내기로 장거리 연애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저는 서울, 예랑이는 지방에 살고 있어 결혼하게 되면 제가 일을 그만두고 지방으로 내려가야하는 상황이라 신혼집을 지방에 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8월 말에 일을 그만 둘 예정이라 서울에 있는 상태고 예랑이는 먼저 신혼집에 들어가 생활하고 있습니다.
예랑이가 먼저 들어가 생활하게 되면서 친구들이 집 구경을 하고 싶다고 얘기하나봅니다.
예랑이가 친구들이 보여달러고 하면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별일이 아닌데, 제가 없는 상태에서 친구들이 집을 구경하고 가니 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 저만 그런가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물론 많은 친구들이 왔다 간건 아닙니다. 예랑이 제일 친한 친구 한명 왔다갔을때 제가 나 없이 다른 사람들이 집 구경하러 오는거 기분좋지 않다라고 애기하니 알겠다고 절대 그런일 앞으로 없을거라고 이야기해서 넘어 갔는데 같은 친구가 저희집에 또 왔다간걸 알게 됐습니다.(잠깐 들려 커피를 마시고 갔다네요)
제가 왜 또 친구를 불렀냐고 하니 그 친구는 집에 한번 왔다 갔기 때문에 와도 되는 줄 알았다네요.;;
나없이 누가 우리집에 오는건 싫다. 그건 나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다라고 다시 얘기하니 무슨 말인지 알겠다며 자기가 생각이 짧았다며 다시는 그런일 없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어제.. 예랑이가 대학교 친구랑 술약속이 있어 저는 먼저 자고 아침에 연락을 했습니다. 어제 술 어디서 마셨냐고 하니 집근처에서 마셨다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느낌이 쌔하더라구요. 알고보니 1차 술집에서 마시고, 2차로 편의점에서 마셨는데 비가 많이 와서 편의점 밖에서 마실 수가 없어서 집에서 마셨다고..
미안하다고 상황이 어쩔 수 없었다고(또 친구가 집을 보자고 했답니다) 말을 해도 이런 상황이 계속 발생하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