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규모 회사의 사장 입니다 본인이 해야 할 업무 부분만 확실히 처리 하는 조건으로 서로 농담 따먹으며 업무 시간에도 웃고 떠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회사 사람들은 다 같이 술 먹고 노는 분위기를 자체를 좋아해요 점심 시간에 반주하면 안되냐고 묻는 직원에게 소주 반병까지는 허용해준다고 해서 같이 낮술 할때도 있는 그런 분위기 입니다.
문제는 세달 전 입사한 여직원이 있는데 처음엔 회식자리에도 잘 참여하고 끝까지 함께하고 그랬거든요 제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늦었으니 들어가라 해도 본인이 회사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끝까지 남으며 술자리를 지키려고 노력을 하더군요
이번달은 회사 행사가 많았습니다 중요 거래처 사람들이 방문하였을때 식사 대접하겠다며 술 한두잔을 하는 자리도 있었는데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에 거래처 사람들이 2차는 저희가 사겠습니다~ 하는 도중에 찬물 끼얹듯 저 죄송한데 저 약속이 있어서 가봐야 할 것 같다면서 가버리는 경우도 있었고 이번달 회사 회식도 2번인가가 잡혔는데 약속이 있다며 아예 참석 조차 안했고 회사 직원들과 어떤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서 할 얘기가 있으니 퇴근 후에 차 한잔 마시면서 얘기 좀 나누자고 했을때 그날 약속이 있거나 어떤 핑계를 대면서 가봐야 한다며 총 3번인가를 가버렸습니다
이건 분명히 뭔가가 있구나 싶어서 다른 직원들에게 저 여직원에게 무슨 신변에 변화가 생겼냐고 물으니 특이점은 없는데 요즘 애인이 생긴건지 회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순간에도 누군가와 휴대폰 카톡을 하는 횟수가 엄청나게 늘었다고 하더군요 혹 애인이라도 생겼으면 애인 만나러 갈 수도 있고 애인이 회식 자리에 참석 말라는 이야길 해도 이해는 해줄 수는 있는데 회사 사람들 다 몰려가는 회식 자리에 약속 있다며 벌써 몇번째 참석을 안하니 회사 직원들 사이에도 나이도 어린게 버릇 없다, 사회생활 너무 모른다 개념이 없다라는 말도 나오는 상황 입니다. 회식 자리가 즉흥적인 자리도 아니었고 2, 3일 전에 이야기 한 자리이기도 하고요
사장의 입장에서 조직을 운영한다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쉽게 보면 참 쉬워보이는 문제이고, 어렵게 보면 참 어려운 영역이라 고민이 많네요 자유분방한 사내 분위기 속에서 여직원의 사생활을 존중 하는 건 맞다고 보는데 우린 조직이고 집단인데 누군가의 사생활만 존중하는 것도 좀 아닌 것 이거든요.
회식이 참 계륵 같은 것 같습니다
본인이 해야 할 업무 부분만 확실히 처리 하는 조건으로
서로 농담 따먹으며 업무 시간에도 웃고 떠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회사 사람들은 다 같이 술 먹고 노는 분위기를 자체를 좋아해요
점심 시간에 반주하면 안되냐고 묻는 직원에게
소주 반병까지는 허용해준다고 해서 같이 낮술 할때도 있는 그런 분위기 입니다.
문제는 세달 전 입사한 여직원이 있는데
처음엔 회식자리에도 잘 참여하고 끝까지 함께하고 그랬거든요
제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늦었으니 들어가라 해도
본인이 회사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끝까지 남으며 술자리를 지키려고 노력을 하더군요
이번달은 회사 행사가 많았습니다
중요 거래처 사람들이 방문하였을때 식사 대접하겠다며 술 한두잔을 하는 자리도 있었는데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에 거래처 사람들이 2차는 저희가 사겠습니다~ 하는 도중에
찬물 끼얹듯 저 죄송한데 저 약속이 있어서 가봐야 할 것 같다면서 가버리는 경우도 있었고
이번달 회사 회식도 2번인가가 잡혔는데 약속이 있다며 아예 참석 조차 안했고
회사 직원들과 어떤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서
할 얘기가 있으니 퇴근 후에 차 한잔 마시면서 얘기 좀 나누자고 했을때
그날 약속이 있거나 어떤 핑계를 대면서 가봐야 한다며 총 3번인가를 가버렸습니다
이건 분명히 뭔가가 있구나 싶어서
다른 직원들에게 저 여직원에게 무슨 신변에 변화가 생겼냐고 물으니
특이점은 없는데 요즘 애인이 생긴건지 회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순간에도
누군가와 휴대폰 카톡을 하는 횟수가 엄청나게 늘었다고 하더군요
혹 애인이라도 생겼으면 애인 만나러 갈 수도 있고
애인이 회식 자리에 참석 말라는 이야길 해도 이해는 해줄 수는 있는데
회사 사람들 다 몰려가는 회식 자리에 약속 있다며 벌써 몇번째 참석을 안하니
회사 직원들 사이에도 나이도 어린게 버릇 없다, 사회생활 너무 모른다
개념이 없다라는 말도 나오는 상황 입니다.
회식 자리가 즉흥적인 자리도 아니었고 2, 3일 전에 이야기 한 자리이기도 하고요
사장의 입장에서 조직을 운영한다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쉽게 보면 참 쉬워보이는 문제이고, 어렵게 보면 참 어려운 영역이라 고민이 많네요
자유분방한 사내 분위기 속에서 여직원의 사생활을 존중 하는 건 맞다고 보는데
우린 조직이고 집단인데 누군가의 사생활만 존중하는 것도 좀 아닌 것 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