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이제 시작하는 장사 괴롭습니다

lovebjmj2020.07.25
조회402
지인과 한달에 500버는 직장을 그만두고,
꿈을 찾아 작은 와인바를 개업했습니다.
현재 2걔월째 장사중인데 평일은 그렇다쳐도,
주말엔 매일 만석이에요
정말 첫사업이고
전재산을 때려부운거라 열심히 하고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바로어제 저희 최고매출을 찍었습니다....

근데 마지막쯤에 남자손님이 두분이 오더라구요
알고보니 오늘 이 건물을 계약했고,
앞으로 건물주가 될 사람이랍니다.

처음엔 잘 지내보자며, 다른 사업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막 소개를 해서 얘기도 잘했는데,
갑자기 사실 이 건물을 산게 신축을 만들려고 했답니다
다른층은 10년이 지나 내보낼수 있는데
이제 2달된 저희가 걸림돌이 된거죠.

근데 이제 자리잡고 손님들도 알아봐주는 이시기에,
저희는 나가기 싫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일억을 주면 나가겠냐고하네요......
1억 큰돈이죠..
근데 저희 꿈을 이루기위해서 직접 발품팔아 인테리어하고, 장사열심히해서 단골손님도 만들었던 시간들,
부동산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발품팔고 조언 들어가면서 했던 시간이 1억? 저는 그렇게 나가고 싶지않다고 했는데도
아침 7시까지 가게에서 나가지않고 계속 말하더라구요(마감은 새벽 2시입니다)

그러더니 이젠...협박을 하더라구요.
임대료는 일년에 오프로 올릴수 있지만...
관리비는 천프로 이상 올릴수 있다는둥....
다른데로 갔다오면 거기 월세를 내줄테니 그때동안 나가달라는둥 하길래,
저희가 한거 그대로 복사해서 옮겨주면 가겠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실랑이를 한 5시간 넘게 했네요.
자기가 화장품 사업 대표라는데 알고보니 올리브영가서도 쉽게 접할수 있는 브랜드 대표더라구요.

너무 힘듭니다...
이제 2걔월장사하고 상승세입니다.
있는돈 없는돈 대출까지 끌어모아서 시작했어요.
너무 이게 꿈이라서요...
근데 다른 많은 방법으로 저희를 괴롭힐수 있다면서
법을 잘알고 부동산사업도 했기때문에 어떻게든
힘들게 할것같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울고싶네요
(마지막에 너무 힘들고 혹시 몰라서 30분가량 녹음한게 있긴있구요 실내에서 얘기해서 실내 cctv도 잇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