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여러분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는 23살에.. 대학교4학년이구요... 졸업예정자 입니다.. 친구들보다, 일찍 취업을 나온덕에.. 1년넘게 열심히 일하구 있구요.. 이렇게 어린나이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결혼은 내년봄으로 날잡았구요;; 남자친구가 직업군인 관계로..나이믄 24살입니다.. 저희는 근3년의 연예를끝으로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저희둘에게는 문제가 없습니다. 너무나도 좋고, 서로 너무 잘맞는다고 연예하는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둘 문제로는 싸울 일도 없으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결혼을 결심하고, 상견례를 맞치고... 급속도로.. 하루가 멀다하고, 다투고 있습니다ㅜㅜ 다들 결혼 준비 하면서 많이 싸우고 그런다는데.. 저흰 매일 같이 '돈' 문제로 싸우고 있습니다. 속상해 죽겠습니다. 요즘같아선 너무 스트레스 받고, 화병나게 생겼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희는.. 작년부터, 결혼을 결심하면서.. 돈을 같이 모아서 둘의 힘으로 부모님 도움없이 결혼하자고, 마음먹고, 돈을 같이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악착같이 적금하고, 펀드 넣고, 해서..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결혼하게 되면,, 관사가 나오게 되어.. 그나마 집이 해결 되기 때문에.. 모든 혼수용품이나, 웨딩포토나, 여행등 모든비용을 저희 힘으로 하기로했습니다. 게닥아.. 아직 차가 없는 관계로.. 결혼식 하기 전부터 차가 필요할것 같아서.. 내년초에 차를 사기로 마음 먹었죠.. 아직 나이도 어려서;; 중고자로 계획하고 있지만..그래도 1000만원은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문제가 생겼습니다.. 남자친구가 직업군인이다보니.. 강원도 전방에 있습니다.. 전 지방에 있구요. 그래서 기꺼이 만나봤자.. 한달에 1번이나.. 두달에 3번? 거즘.. 20일에 한번은 본다고 할수 있죠;; 그래서 한번 만날때마다.. 차비와 이것저것 놀고 하는 경비 하면..꾀 듭니다.. 얼마전에 일입니다. 상견례가 있었습니다. 상견례 몇일전이 저희 아버지 생신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남친과 상의후,, 생신겸.. 내년에 입으실 양복 한벌 해드리기로했습니다. 그래서 아빠 양복을 해드렸습니다. 근데 대뜸 남자친구는 자기 부모님이랑 통화중에 저희 아빠 양복사드린다고 말씀을 드렸나 봅니다. 머.. 다들 상견례라고 하시니까..옷에 신경이 쓰이시겠지만... 그래서 대뜸 저와 상의 한마디도 없이 남친네 부모님 옷을 다 해주자는 겁니다.. 그래서.. 전에 부모님께서.. 빌려가신돈이 있었습니다.. 200만원..ㅜㅜ그래서.. 지금 저희한테 적금이나 펀드 이외에 돈이 없으니.. 그돈에서 제외해서 사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대뜸.. 저희에게 80만원을 주신다는겁니다... 옷을 사시는데..120만원씩이나....두분이라쳐도... 저희 아버지 양복사시는데.. 여기저기 할인매장 돌아다니면서.. 쎄일하는양복...해서..겨우 30만원 조금 넘습니다.. 나머지 넥타이,와이셔츠도 사주고 싶었지만.. 그것까지 해버리면,, 우리가 모으는돈이 많이 깨질까바,, 나머지는 엄마한테 사주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오빠네 부모님은 옷사시는데....120만원이라니... 그건 그렇다 칩니다.. 지금까지..남자친구가 집에 돈을 보낸게 한두번이 아니여서.. 하는말입니다.. 지금까지 군생활하면서.. 틈만 나면..어머니는,,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얼마해주라,, 꼭 필요하다..그렇게 해서.. 저희 적금깨고, 펀드깨서 드렸습니다..... 빌려 달라시기에.. 갚으실줄 알았습니다... 그런데..이렇게 저렇게 하닥아..안갚으로시고,, 또 몇달전에 빌려가셔서,, 이번엔,,,옷사신다고,,120깍아버리시고.. 정말 화가납니다... 왜 자꾸 매번 제 남친한테 그러시는지... 근데..또 사건이 터졌습니다.. 제남자친구 집은 4형제 아들만 넷입니다. 그중에 제 남자친구는 막내입니다.... 그 4형제 중에 둘째형이 그럽니다...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게 용돈좀 보내주라고......." 아니.. 어떻게 동생한테 돈을 달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는지.. 정말... 화가납니다.. 한번 만 그럼 ... 줄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그럽니다... 그런데 얼마전 남친 부모님이 그러시더군요.. 둘째 때문에 죽겠다고.. 부모님 카드 가지고가서 술먹고,, 그래서 카드 값이 많이 나왔따고.... 그럼 남친한테 또 보내달라는 이유는 멉니까? 집에서 용돈을 안주는것도 아닌데...그게 얼마나 부족하기에.. 막내동생한테 돈을 주라고 하는겁니까??? 제가..너무 속상해서.. 정말 안주면 안되겠냐고..그랬더니.. 남자친구가 그럽니다... " 남도아닌데..나중에 다 갚을ㄲㅓ야" 나중에 갚는건 둘째치고,,, 습관입니다... 버릇이구요.... 제가 공부하시는데... 책살돈이 부족하다거나,, 말이라도 이렇게 하면... 기분이라도 안나쁘겠습니다.. 근데,,,술먹고, 놀고,, 그래서 돈이 부족한걸.. 남친한테 보태라니요... 근데.. 더 기가막힌건...아버지는 모르십니다... 제 남친한테 수시로 용돈 달라고 하는걸... 그래서..얼마 되지 않는거니까.. 이해하려고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알겠다고. 대답하놓고.. 또 몰래.. 돈 을 보낸겁니다...ㅜㅜ 정말 어떻게 해야합니까? 결혼을 앞두고,, 이런저런 생각에..미치겠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어머니께 또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엔...60만원만 빌려주라고... 카드값때문에 그런다고... 참.....나..... 솔직히..어머니,, 식당하시고, 아버지 사업하십니다... 그럼 충분한데... 어떻게 식당하시면서.....잔고에,,60만원이 없다고 .. 그걸또 빌려주라고 하시는지... 그래서,,몇일동안 남친이랑 밤새 싸우고 있습니다. 전.. 안된다.. 남친은,, 한번만 해주라... 남친이 정말 착하고, 성격 참 좋습니다.. 근데 .... 남들한테 거절못하고,,, 남들한테 시른소린 못합니다.. 착한 성격이..단점이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아직도...보낸다 못보낸다..실랑이 중입니다... 그런데,,대뜸 전화와서..하는말... 기가막힙니다... 60만원 빌려주면... 전에 빌렸던 돈이랑 해서.. 100만원을 주겠답니다.... 200만원이..어떻게...쭐어서...80만원이 되었지만.. 그 80만원이 쭐어서.....40만원이 되었습니다... 말이 됩니까? 시시때때로,,, 시도 때도 없이ㅜ 우리한테 돈을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위에서 말했다시피... 저희는 저희가 아끼고 모아서 결혼 할려고... 정말 사고싶은거 못사고 모았습니다. 근데 매번,,예비시부모님 이랑 둘째형때문에... 있던 적금도 깨고,,,잘 올라가던 펀드도 깨고..ㅜ 이제 남는게 없습니다... 돈이 많이 부족한 실태 입니다.... 그래서 이제 혼수준비도 해야하고.. 웨딩 포토비용이랑, 여행비용이랑,, 관사나오면 보증금이랑... 당장 들어가야 할돈인데.... 이것마저 저흰 부족합니다ㅜㅜ 그래서 저희 부모님한테 미한하지만.. 지금까지 예쁘게 낳고 길러주신거만으로도 고마운데.. 또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부모님이 가전제품은 다해주시겠답니다.... 그나마..저희 예산을 좀 덜었죠... 이젠 차가 문제 입니다ㅜ 차를 사기엔...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제가 남친한테 그랬습니다... 우리집에서 가전제품을 해주신다고하니.. 남친 집에서 차살때,, 조금만 보태주라고 말하라고.. 그랬더니.. 말은 한다는데... 언제 말을 한다는건지.. 제생각엔..안주실것 같습니다... 차라리..저희한테 이제 그만 달라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들하나 장가보내는데.... 아무리 절약하고 저희가 다 한다지만,, 단, 몇백도 안들여서.. 장가보낸다는건... 너무...얌체 같지 않은가요?? 진짜... 이 이야기 말고도.. 정말... 여러모로 많은 일이 있었지만.. 너무 길어져...ㅜㅜ 읽는데 불편하실까바;;ㅋ 죄송해요^^:; 그래서 전 너무 속상합니다ㅜㅜ 뻔히 둘이 돈 모아서 결혼준비 하는거 아시면서..... 어떻게 ... 이럴수가 있는지.... ㅜㅜ 정말 이런문제로 남친과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글고 이해가 안됩니다... 부모님 모두다..일하시고,, 돈도 많이 버시는데... 왜 자식한테..손을 벌리시는지... 지금까지 진짜 부모님께 드린돈....합치면...천만원은 그냥 넘습니다.. 그래도.. 돈 드린건 아깝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우린 내년초에 결혼도 해야하고ㅜ 돈이 많이 필요한데.. 하필 이럴때,, 돈을 자꾸 달라고 하시니.. 이것때문에 미치겠습니다..이러한 일때문에... 남친도 이해가 안됩니다.. 왜 부모님한테 안된다는 말.. 왜 거절을 못하고.. 계속 들어주기만 해야하는지.... 정말 속이 상합니다... 그래서 성격좋은 남친 탓도하고ㅜ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 거기가막힌건,, 남친이 하는말... "부족하면 대출조금 받자..." 결혼시작부터 빛으로 살아야 하나요?? 그나마... 집이라도 나오니까 다행이죠.... 어이가 없고ㅜ 너무 화가 납니다.....ㅜㅜ 전..대출까지 생각해 본적도 없습니다.. 지금현제로썬,,,턱없이 부족한데....ㅜㅜㅜㅜ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번마져 보내주게 되면, 결혼해서도 계속.. 보내줘야 할것 갖고... 제가 또 섭섭하게 말하면, 서운해하고.... 제마음도 몰라주는 이런 남친이.... 지금은 너무너무 밉습니다ㅜ 이번에도 돈을 보내드려야 합니까?? 어젠 너무 속상해서 일끝내고 집에들어와서.. 펑펑 울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저희 어머니가.... 왜그러냐구.... 정말 속상하다고... 잘한짓인지 모르겠다구....ㅜㅜ 저희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합니다....ㅜ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쓰긴했지만;; 글쓰는제주가,,워낙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올렸습니다^^
그놈의 '돈' 이웬수입니다. 도와주세요ㅜ
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여러분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는 23살에.. 대학교4학년이구요...
졸업예정자 입니다.. 친구들보다,
일찍 취업을 나온덕에.. 1년넘게 열심히 일하구 있구요..
이렇게 어린나이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결혼은 내년봄으로 날잡았구요;;
남자친구가 직업군인 관계로..나이믄 24살입니다..
저희는 근3년의 연예를끝으로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저희둘에게는 문제가 없습니다.
너무나도 좋고, 서로 너무 잘맞는다고 연예하는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둘 문제로는 싸울 일도 없으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결혼을 결심하고,
상견례를 맞치고...
급속도로.. 하루가 멀다하고, 다투고 있습니다ㅜㅜ
다들 결혼 준비 하면서 많이 싸우고 그런다는데..
저흰 매일 같이 '돈' 문제로 싸우고 있습니다.
속상해 죽겠습니다.
요즘같아선 너무 스트레스 받고, 화병나게 생겼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희는.. 작년부터, 결혼을 결심하면서..
돈을 같이 모아서 둘의 힘으로 부모님 도움없이 결혼하자고,
마음먹고, 돈을 같이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악착같이 적금하고, 펀드 넣고, 해서..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결혼하게 되면,,
관사가 나오게 되어.. 그나마 집이 해결 되기 때문에..
모든 혼수용품이나, 웨딩포토나, 여행등 모든비용을 저희 힘으로 하기로했습니다.
게닥아.. 아직 차가 없는 관계로..
결혼식 하기 전부터 차가 필요할것 같아서..
내년초에 차를 사기로 마음 먹었죠.. 아직 나이도 어려서;;
중고자로 계획하고 있지만..그래도 1000만원은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문제가 생겼습니다..
남자친구가 직업군인이다보니..
강원도 전방에 있습니다..
전 지방에 있구요. 그래서 기꺼이 만나봤자..
한달에 1번이나.. 두달에 3번? 거즘.. 20일에 한번은 본다고 할수 있죠;;
그래서 한번 만날때마다..
차비와 이것저것 놀고 하는 경비 하면..꾀 듭니다..
얼마전에 일입니다.
상견례가 있었습니다.
상견례 몇일전이 저희 아버지 생신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남친과 상의후,, 생신겸.. 내년에 입으실 양복 한벌 해드리기로했습니다.
그래서 아빠 양복을 해드렸습니다.
근데 대뜸 남자친구는 자기 부모님이랑 통화중에 저희 아빠 양복사드린다고 말씀을 드렸나 봅니다.
머.. 다들 상견례라고 하시니까..옷에 신경이 쓰이시겠지만...
그래서 대뜸 저와 상의 한마디도 없이 남친네 부모님 옷을 다 해주자는 겁니다..
그래서.. 전에 부모님께서.. 빌려가신돈이 있었습니다..
200만원..ㅜㅜ그래서.. 지금 저희한테 적금이나 펀드 이외에 돈이 없으니..
그돈에서 제외해서 사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대뜸.. 저희에게 80만원을 주신다는겁니다...
옷을 사시는데..120만원씩이나....두분이라쳐도...
저희 아버지 양복사시는데..
여기저기 할인매장 돌아다니면서..
쎄일하는양복...해서..겨우 30만원 조금 넘습니다..
나머지 넥타이,와이셔츠도 사주고 싶었지만..
그것까지 해버리면,, 우리가 모으는돈이 많이 깨질까바,,
나머지는 엄마한테 사주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오빠네 부모님은 옷사시는데....120만원이라니...
그건 그렇다 칩니다..
지금까지..남자친구가 집에 돈을 보낸게 한두번이 아니여서..
하는말입니다..
지금까지 군생활하면서..
틈만 나면..어머니는,,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얼마해주라,,
꼭 필요하다..그렇게 해서..
저희 적금깨고, 펀드깨서 드렸습니다.....
빌려 달라시기에.. 갚으실줄 알았습니다...
그런데..이렇게 저렇게 하닥아..안갚으로시고,,
또 몇달전에 빌려가셔서,, 이번엔,,,옷사신다고,,120깍아버리시고..
정말 화가납니다...
왜 자꾸 매번 제 남친한테 그러시는지...
근데..또 사건이 터졌습니다..
제남자친구 집은 4형제 아들만 넷입니다.
그중에 제 남자친구는 막내입니다....
그 4형제 중에 둘째형이 그럽니다...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게 용돈좀 보내주라고......."
아니.. 어떻게 동생한테 돈을 달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는지..
정말... 화가납니다..
한번 만 그럼 ...
줄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그럽니다... 그런데 얼마전 남친 부모님이 그러시더군요..
둘째 때문에 죽겠다고.. 부모님 카드 가지고가서 술먹고,,
그래서 카드 값이 많이 나왔따고....
그럼 남친한테 또 보내달라는 이유는 멉니까?
집에서 용돈을 안주는것도 아닌데...그게 얼마나 부족하기에..
막내동생한테 돈을 주라고 하는겁니까???
제가..너무 속상해서..
정말 안주면 안되겠냐고..그랬더니..
남자친구가 그럽니다... " 남도아닌데..나중에 다 갚을ㄲㅓ야"
나중에 갚는건 둘째치고,,, 습관입니다...
버릇이구요....
제가 공부하시는데... 책살돈이 부족하다거나,,
말이라도 이렇게 하면... 기분이라도 안나쁘겠습니다..
근데,,,술먹고, 놀고,, 그래서 돈이 부족한걸..
남친한테 보태라니요...
근데.. 더 기가막힌건...아버지는 모르십니다...
제 남친한테 수시로 용돈 달라고 하는걸...
그래서..얼마 되지 않는거니까..
이해하려고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알겠다고. 대답하놓고..
또 몰래.. 돈 을 보낸겁니다...ㅜㅜ 정말 어떻게 해야합니까?
결혼을 앞두고,, 이런저런 생각에..미치겠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어머니께 또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엔...60만원만 빌려주라고... 카드값때문에 그런다고...
참.....나.....
솔직히..어머니,, 식당하시고,
아버지 사업하십니다... 그럼 충분한데...
어떻게 식당하시면서.....잔고에,,60만원이 없다고 ..
그걸또 빌려주라고 하시는지...
그래서,,몇일동안 남친이랑 밤새 싸우고 있습니다.
전.. 안된다..
남친은,, 한번만 해주라...
남친이 정말 착하고, 성격 참 좋습니다..
근데 .... 남들한테 거절못하고,,, 남들한테 시른소린 못합니다..
착한 성격이..단점이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아직도...보낸다 못보낸다..실랑이 중입니다...
그런데,,대뜸 전화와서..하는말...
기가막힙니다...
60만원 빌려주면... 전에 빌렸던 돈이랑 해서..
100만원을 주겠답니다....
200만원이..어떻게...쭐어서...80만원이 되었지만..
그 80만원이 쭐어서.....40만원이 되었습니다...
말이 됩니까?
시시때때로,,, 시도 때도 없이ㅜ 우리한테 돈을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위에서 말했다시피...
저희는 저희가 아끼고 모아서 결혼 할려고...
정말 사고싶은거 못사고 모았습니다.
근데 매번,,예비시부모님 이랑 둘째형때문에...
있던 적금도 깨고,,,잘 올라가던 펀드도 깨고..ㅜ
이제 남는게 없습니다...
돈이 많이 부족한 실태 입니다....
그래서 이제 혼수준비도 해야하고..
웨딩 포토비용이랑, 여행비용이랑,,
관사나오면 보증금이랑...
당장 들어가야 할돈인데.... 이것마저 저흰 부족합니다ㅜㅜ
그래서 저희 부모님한테 미한하지만..
지금까지 예쁘게 낳고 길러주신거만으로도 고마운데..
또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부모님이 가전제품은 다해주시겠답니다....
그나마..저희 예산을 좀 덜었죠...
이젠 차가 문제 입니다ㅜ
차를 사기엔...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제가 남친한테 그랬습니다...
우리집에서 가전제품을 해주신다고하니..
남친 집에서 차살때,, 조금만 보태주라고 말하라고..
그랬더니.. 말은 한다는데...
언제 말을 한다는건지..
제생각엔..안주실것 같습니다...
차라리..저희한테 이제 그만 달라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들하나 장가보내는데....
아무리 절약하고 저희가 다 한다지만,,
단, 몇백도 안들여서.. 장가보낸다는건... 너무...얌체 같지 않은가요??
진짜... 이 이야기 말고도..
정말... 여러모로 많은 일이 있었지만..
너무 길어져...ㅜㅜ 읽는데 불편하실까바;;ㅋ
죄송해요^^:;
그래서 전 너무 속상합니다ㅜㅜ
뻔히 둘이 돈 모아서 결혼준비 하는거 아시면서.....
어떻게 ... 이럴수가 있는지....
ㅜㅜ 정말 이런문제로 남친과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글고 이해가 안됩니다...
부모님 모두다..일하시고,, 돈도 많이 버시는데...
왜 자식한테..손을 벌리시는지...
지금까지 진짜 부모님께 드린돈....합치면...천만원은 그냥 넘습니다..
그래도.. 돈 드린건 아깝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우린 내년초에 결혼도 해야하고ㅜ
돈이 많이 필요한데..
하필 이럴때,, 돈을 자꾸 달라고 하시니..
이것때문에 미치겠습니다..이러한 일때문에...
남친도 이해가 안됩니다.. 왜 부모님한테 안된다는 말.. 왜 거절을 못하고..
계속 들어주기만 해야하는지.... 정말 속이 상합니다...
그래서 성격좋은 남친 탓도하고ㅜ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
거기가막힌건,, 남친이 하는말... "부족하면 대출조금 받자..."
결혼시작부터 빛으로 살아야 하나요??
그나마... 집이라도 나오니까 다행이죠....
어이가 없고ㅜ 너무 화가 납니다.....ㅜㅜ
전..대출까지 생각해 본적도 없습니다..
지금현제로썬,,,턱없이 부족한데....ㅜㅜㅜㅜ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번마져 보내주게 되면, 결혼해서도 계속..
보내줘야 할것 갖고... 제가 또 섭섭하게 말하면,
서운해하고.... 제마음도 몰라주는 이런 남친이....
지금은 너무너무 밉습니다ㅜ
이번에도 돈을 보내드려야 합니까??
어젠 너무 속상해서 일끝내고 집에들어와서..
펑펑 울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저희 어머니가....
왜그러냐구.... 정말 속상하다고...
잘한짓인지 모르겠다구....ㅜㅜ
저희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합니다....ㅜ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쓰긴했지만;; 글쓰는제주가,,워낙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