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침대에서 잠만 자는 남편 어쩔까요 맞벌이에요 심지어 돈도 제가 더 잘 벌어요 세돌 아들 있구요 아침부터 저 혼자서 애 밥 먹이고 놀아주고 했어요 애 좀 보라하니깐 낮잠시간 맞춰서 유모차 태워 나가는거에요 애 유모차에서 잠자고 지 혼자 도서관 가서 책읽다 왔다네요 ㅡㅡ 저녁에도 또 피곤하다고 쳐 누워 있는꼴 보니 너무 화가나요 처음엔 그러지 말아달라고 얘기했는데 자꾸 싸움만 나서 ...... 혼자 참고 참았는데 이제 저런 모습 보기만 해도 욕이 저절로 나와요 남편만 보면 좋은 소리 안나오고 속에열불나서 분노조절 장애로 병원이라도 가야하나봐요 분이 안풀려요 121
주말마다 잠만자는 남편
어쩔까요
맞벌이에요 심지어 돈도 제가 더 잘 벌어요
세돌 아들 있구요
아침부터 저 혼자서 애 밥 먹이고 놀아주고
했어요
애 좀 보라하니깐
낮잠시간 맞춰서 유모차 태워 나가는거에요
애 유모차에서 잠자고 지 혼자 도서관 가서 책읽다 왔다네요
ㅡㅡ
저녁에도 또 피곤하다고 쳐 누워 있는꼴 보니
너무 화가나요
처음엔 그러지 말아달라고 얘기했는데
자꾸 싸움만 나서 ...... 혼자 참고 참았는데
이제 저런 모습 보기만 해도
욕이 저절로 나와요
남편만 보면 좋은 소리 안나오고 속에열불나서
분노조절 장애로
병원이라도 가야하나봐요
분이 안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