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방탈죄송합니다ㅠㅠ결시친 매번눈팅했는데 고민하다
글써봐요 바로카톡첨부하겠습니다(카톡은지웠습니다)
카톡은 오늘받은거구요. 바로차단 하려다 저희집을 알길래 대화를 이어가게되었어요.
제가 카카오톡 기본정보에 성 빼고 이름만 뜨게해놔서
그것만알고있겠지 하고 제 성이뭐냐고 물은거구요
거기에 답을하는 저사람도 웃기네요
욕하면서 따지고싶었는데 더 이상한놈일까 걱정되기도하고 혹시? 신고하고 증거제출할때 필요할까봐 계속 정보 물어봤습니다..
짤린부분이 있는데 친구음식점은 알려줄수없다했고
본인 카톡배경에 명함을 올려놨더라구요
본인 맞냐는 제물음에 맞다는 카톡도있는데 회사명이나와서 올리지않았습니다 .
명함에 있는 전화번호로 남자친구가 전화를하니 한 40대는 훨씬넘어보이는 목소리에 너무나도 당당하게 길을몰라서 전화했다가 알게됫는데 뭐가문제냐
연락안한다고 했는데 왜 전화했냐 나중에는 쌍욕까지..
다시 전화하면 오히려 남자친구를 고소한다고도했다네요
카톡만봐서는 고분고분?한척해서 신고안해도되겠다생각했어요
전화통화내용듣기전까진요..
저한테 직접적인 협박이나 지속적인 괴롭힘이 있는게아니고 단순 1회성 카톡이라 신고를 해도 잘 받아들여지지않는다고 하고
저사람한테 딱히 처벌이 내려지지도않는다고.. 다들그래서ㅠㅠ
그리고 전화한통에 바로 쌍욕부터박는 사람한테 괜히
긁어부스럼 만드는건 아닌지 고민만 많아져서
평일에 경찰서가기전에 판에올려봅니다ㅠㅠ
혼자살고있고 젊은사람들이 많이살길래 위험하다고 생각안해봤는데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내년 봄까진 이사갈수도없구요 ㅠㅠ
매번 배달시킬때면 ‘문앞에두고 벨눌러주세요’ 라고 문구적고
선결제를 합니다만 재난지원금받고 몇번 만나서카드결제 한적 있네요ㅠㅠ 그뭐라고 그냥선결제할걸 후회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