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결혼해선 자주 연락하는 며느리되고 싶어서 매일매일 카톡에 2~3일은 전화드렸어요. 근데 연락할때마다 형님 얘기밖에 안하시고 형님 부모님,형님 언니,형님 언니 자식들까지 얘기하시고 저희 부모님이 뭐라도 보내드리면 그거 형님네 보내드렸다고하고 부모님께서 사과보내드리면 형님네가 보내주는 사과가 최곤데.이런말씀 뿐이예요. 저희 친정 부모님 안부는 한번도 물어보신적없고 오로지 형님네 얘기뿐이고 심지어 저 입덧심할때조차 형님 허리아프다고 기도하라고 하시길래 진짜 점점 연락안하게됬어요. 신랑한테 하소연하면 공감대가 형님밖에없으니 형님얘기할수 있는거라고하는데 점점 전화하기 싫어져서 안하게되더라고요. 그러다가 7월초에 시어머니랑 기분 상하는 일이 있었고 시어머니께 그후로 한번 전화드렸는데 그냥 쉬어라하고 끊어버리시길래 다신 전화안해야겠다고 다짐하고 3주지났어요. 근데 신랑이 처음엔 시어머니께 죄송하다고 전화하자고하길래 싫다고했는데 방금전엔 전화도 자주자주하는 살가운 며느리가 될수없냐는거예요. 그래서 기쁨조라도 되길바라냐고 좋은소리도 못듣는데 내가 왜해야하냐니까 서로 억양이 높아지더니 말을 왜 그렇게 하녜요. 솔직히 저 형님얘기만하는거 아니더도 전화도 극혐하는 사람이라 정말 친구랑도 안해요.근데 저보고 전화좀하래요. 제가 난 전화하는거 싫다고 그리고 아들이하면되지 왜 내가 해야하냐니까 며느리 전화랑 아들전화는 다르대요. 요즘세상에 연락강요하는 사람이 어디있냐니까 강요가 아니래요. 말이안통해요 .시어머니랑 기분상하고 임신중인데 하루도 맘편히 있던적없어요.오늘 심지어 양수가 부족하단 소리까지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같아요.근데 그소리까지듣고서 꼭굳이 오늘 연락얘길했어야했는지. 그리고 오늘 만삭사진 찍었는데 왜 친정에만 보내고 시댁엔 안보내녜요.. 오빠가보내면되잖아 이러니까 아들이 보내는거랑 며느리가 보내는거랑은 다르대요. 친정부모님은 연락 얘기한번도 한적없고 제가하면 그걸로 만족하세요.제가 그래서 친정은 전화하지말라고 아예안해도된다고까지 말했어요. 그렇다고 신랑이 시댁에 전화안하는것도 아니고 거의 매일하는데 며느리랑 아들 전화는 다르대요.. 제가 예민한가요?39159
신랑이랑 연락문제로 싸웠어요
근데 연락할때마다 형님 얘기밖에 안하시고 형님 부모님,형님 언니,형님 언니 자식들까지 얘기하시고
저희 부모님이 뭐라도 보내드리면 그거 형님네 보내드렸다고하고 부모님께서 사과보내드리면 형님네가 보내주는 사과가 최곤데.이런말씀 뿐이예요.
저희 친정 부모님 안부는 한번도 물어보신적없고 오로지 형님네 얘기뿐이고 심지어 저 입덧심할때조차 형님 허리아프다고 기도하라고 하시길래 진짜 점점 연락안하게됬어요.
신랑한테 하소연하면 공감대가 형님밖에없으니 형님얘기할수 있는거라고하는데 점점 전화하기 싫어져서 안하게되더라고요.
그러다가 7월초에 시어머니랑 기분 상하는 일이 있었고 시어머니께 그후로 한번 전화드렸는데 그냥 쉬어라하고 끊어버리시길래 다신 전화안해야겠다고 다짐하고 3주지났어요.
근데 신랑이 처음엔 시어머니께 죄송하다고 전화하자고하길래 싫다고했는데 방금전엔 전화도 자주자주하는 살가운 며느리가 될수없냐는거예요.
그래서 기쁨조라도 되길바라냐고 좋은소리도 못듣는데 내가 왜해야하냐니까 서로 억양이 높아지더니 말을 왜 그렇게 하녜요.
솔직히 저 형님얘기만하는거 아니더도 전화도 극혐하는 사람이라 정말 친구랑도 안해요.근데 저보고 전화좀하래요.
제가 난 전화하는거 싫다고 그리고 아들이하면되지 왜 내가 해야하냐니까 며느리 전화랑 아들전화는 다르대요.
요즘세상에 연락강요하는 사람이 어디있냐니까 강요가 아니래요.
말이안통해요 .시어머니랑 기분상하고 임신중인데 하루도 맘편히 있던적없어요.오늘 심지어 양수가 부족하단 소리까지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같아요.근데 그소리까지듣고서 꼭굳이 오늘 연락얘길했어야했는지.
그리고 오늘 만삭사진 찍었는데 왜 친정에만 보내고 시댁엔 안보내녜요..
오빠가보내면되잖아 이러니까
아들이 보내는거랑 며느리가 보내는거랑은 다르대요.
친정부모님은 연락 얘기한번도 한적없고 제가하면 그걸로 만족하세요.제가 그래서 친정은 전화하지말라고 아예안해도된다고까지 말했어요.
그렇다고 신랑이 시댁에 전화안하는것도 아니고 거의 매일하는데 며느리랑 아들 전화는 다르대요..
제가 예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