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우리엄마 암이라고 무섭다고

ㅇㅇ2020.07.26
조회225,331

+아침에 잠깐 봤다가 학원끝나고 이제야 봤는데 이렇게 추천 눌러주고 다행이라고 댓글까지 써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3년전 글 기억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신기하다 동생이랑 댓글 다 보고있어 진짜 너무 고마워! 다들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길 바랄게 일요일 마무리 잘해!




글 올렸던 쓰닌데 아는사람 있을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내가 판에 글쓴거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3년전에 내가 엄마 암판정 받았다고 나이제 어떡하냐고 글 올린게 있더라고 그때가 중2였는데 내가 벌써 고2가 됐어ㅋㅋㅋ

우리엄마 수술도 잘 끝났고 항암치료랑 방사선 치료도 하고 이제 꾸준히 병원가서 검사만 몇번 더 받으면 완치판정 난대
엄마 항암치료때 물론 엄마가 제일 힘들었겠지만 진짜 우리 가족들도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그 시기 잘 버텨서 다행이야



이건 이번 중간때 성적 올라서 엄마가 보낸 톡이야 엄마 다시 건강해져서 엄마한테 저런톡 받을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

3년전 글에 괜찮을거라고 같이 걱정해준 판녀들이 꼭 이 글 봤으면 좋겠다 그때 진짜 위로 많이 됐어 너무고마워! 모두 건강해라❤❤

댓글 165

쓰니야오래 전

Best나 전 이어쓰기글에서 이거 적었던 댓쓰니야!! 그 땐 중2였고 지금 생각해보면 좀 어린 나이였는데 벌써 나도 고2가 됐지 뭐야ㅠㅠ 증말 중딩이 좋은 지 이제와서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야 ㅋㅋㅋ 전 글 본 이후로 거짓말 안 하고 평범한 내 일상을 보내다가도 쓰니 어머님이랑 쓰니 생각이 정말 많이 나곤했어 오지랖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잘 지내고 있으려나? ' '많이 회복 하셨으려나ㅠ 괜찮아지셔서 지금쯤이면 건강하게 지내고 계셨음 좋겠다' 그랬었어ㅠㅋㅋ 그런데 이렇게 좋은 소식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기뻐ㅠㅠㅠ❤ 혹시나 하면서 들어왔는데ㅠㅠ!! 진짜진짜 다행이다 너무!! 우리 엄마두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로 멋지게 잘 이겨내셔서 정기 검진 때 병원에선 상태 너무 좋다고 그대로만 하시면 된다고 하더라고!! 사실 난 엄마께서 유방암 아니시라고 일부러 속이셨었어 그래서 첨에 나랑 내 동생은 정말 아닌 줄 알고 너무너무 다행이라면서 밤새 울다가 잤었는데 내가 어쩌다 깜짝 병문안 갔을 때 우연치 않게 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어린 마음에 조금 더 충격적이었어ㅠㅜㅠ 그 자리에서 눈물도 안 나고 진짜 세상이 뒤틀리는 것 같았어 그래도 어찌됐든 지금 건강하시니까 난 행복햄 쓰니두 그렇징?! 앞으로 쓰니 어머님도 지금보다 더더더 건강해지시고 다시는 아픈 일 , 슬픈 일 없이 쓰니랑 가족분이랑 평생 아름다운 날들을 보내셨음 좋겠어❤ 항상 응원할게! 쓰니도 아프지말고 다들 아프지 마세요 ❤❤

ㅇㅇ오래 전

o̴̶̷᷄ ·̫ o̴̶̷̥᷅

ㅇㅇ오래 전

축하해 우리 엄마도 그럴 수 있겠지? 눈물이 나... 부럽다. 꼭 행복해야 해.

ㅇㅇ오래 전

따수워,,어머니랑 꼭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쓰니야!!

ㅇㅇ오래 전

너무 다행이다 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축하해 !!!!! 항상 행복하기만을 바랄게 ☘️❤️✨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아무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들 건강하기만 했으면

ㅇㅇ오래 전

헐 울엄마도 3년전에 유방암이었다 지금 치료 잘 받고 건강 유지중임!! 근데 조심해야돼 당뇨 쉽게오더라

ㅇㅇ오래 전

축하해 ㅎㅎ

ㅇㅇ오래 전

진짜 다 필요없고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다들 자기건강 그리구 가족들 건강 챙기자ㅜㅜ

ㅇㅇ오래 전

야 진짜 축하한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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