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얼마나 모시고 다니시나요?

ㅇㅇ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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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직장인였다가 현재 자격증 취득후
이직중이라 일자리 알아보고 있습니다.저희 가족중 50대에 암으로 투병하시다가 몇년전 돌아가신 어머니를 여웠고 홀로 60세인 아버지 계시는데 처음엔 장난스럽게 어디든 따라갈려고 개의치 않게 맞장구 쳤는데 요즘따라 진지하게 서운한티를 퐉퐉내십니다.솔직히 제 삶도 벅찬데 여유가 없습니다.경제적으로도 그렇습니다.마음이야 좋은데 데리고 가고 싶지만 문제는 어디든지 따라갈려고 제 사생활이 없고 어디 안나가는 주말에도 나가면 같이데리고 다녀달라고 하루 3-4번 넘게 하니 스트레스가 쌓입니다.제가 나가는 날이면 미친듯이 광적으로 집착합니다. 어디나가기 눈치가 보이고 진지하게 자취도 생각중입니다. 하루종일 저래서 참다가 짜증내면 “내가 ㅇㅇㅇ에게 그동안 잘못한게 없는데이러면서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더라고요..오랜동안 외로워하는건 이해가는데 평생 자식들이 케어하고 끼고 살순없잖아요. 다 각자 삶이 있는데 해결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