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가 한 말때문에 글씁니다ㅎㅎ 아이가 '엄마! 나 분명히 중학생되면 어른같고 엄청 커보이고 그럴 줄 알았는데 아니야...그냥 나야..아직 애인데...' 이렇게 말하는것 보고 너무너무너무 귀여웠지만 저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애가 '엄마 그럼 엄마도 이렇게 느낀적 있어? ' 저 ' 응~엄마 스무살 후반이면 다큰 사람이고 늙은건줄 알았는데 막상 슴살 후반 되니까 아니더라~ㅠㅜ' 이랬어요 뭔가 15년 전이랑 얼굴 비교하면 좀더 늙어 보이는 나?ㅋㅋ 좀더 어깨랑 손목허리가 아픈 나?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들구ㅜㅜ 애키우니까 행복하지만 시간은 정말 순삭ㅠㅠ에 뭔가 허무감..? 늙었더니 요즘 생각이 많아져요ㅜㅜㅜ생각이 많아 진다 해야하나...행복한데 우울ㅜㅅㅜ 그나마 아이가 스스로도 잘하고 철이 들기 시작해서 덜 힘들지만 내가 이때까지 뭐해온거지ㅠㅠ싶고, 몇년이 지나도 내면은 똑같은데 왜 나이가 40대지 싶고ㅜㅠㅠ타임머신 타고싶어요~ㅜㅜ요즘 아침 준비하려고 좀 일찍 일어나서 잠깐 적어요ㅎㅎ + 돌아가고 싶단 의미는 더 빨리 결혼할걸, 더 의미있게 살걸 이런 뜻입니다 ㅠㅠ1304
아직 자라지 않은 40대?
아이가 '엄마! 나 분명히 중학생되면 어른같고 엄청 커보이고 그럴 줄 알았는데 아니야...그냥 나야..아직 애인데...' 이렇게 말하는것 보고 너무너무너무 귀여웠지만 저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애가 '엄마 그럼 엄마도 이렇게 느낀적 있어? '
저 ' 응~엄마 스무살 후반이면 다큰 사람이고 늙은건줄 알았는데
막상 슴살 후반 되니까 아니더라~ㅠㅜ' 이랬어요
뭔가 15년 전이랑 얼굴 비교하면 좀더 늙어 보이는 나?ㅋㅋ
좀더 어깨랑 손목허리가 아픈 나?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들구ㅜㅜ
애키우니까 행복하지만 시간은 정말 순삭ㅠㅠ에 뭔가 허무감..?
늙었더니 요즘 생각이 많아져요ㅜㅜㅜ생각이 많아 진다 해야하나...행복한데 우울ㅜㅅㅜ 그나마 아이가 스스로도 잘하고 철이 들기 시작해서 덜 힘들지만 내가 이때까지 뭐해온거지ㅠㅠ싶고, 몇년이 지나도 내면은 똑같은데 왜 나이가 40대지 싶고ㅜㅠㅠ타임머신 타고싶어요~ㅜㅜ요즘
아침 준비하려고 좀 일찍 일어나서 잠깐 적어요ㅎㅎ
+ 돌아가고 싶단 의미는 더 빨리 결혼할걸, 더 의미있게 살걸 이런 뜻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