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밥이 질다고 말한게 그렇게 기분나쁜가요?

양주시민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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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집사람이랑 말다툼이 있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잘못은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그냥 평소처럼 아침밥을 먹는데 밥이 너무 질퍽하길래
“오늘 밥이 왜이래? 너무 질다”
라고 제가 말했더니 정색하면서 그럼 니가 밥하지그랬냐며 대뜸 신경질을 부리는겁니다
이게 그렇게 화날만한 발언인가요?
밥이 질어서 질다고 말한거뿐인데 그럼 뭐라고합니까?
제가 뭐라 따진것도 아니고 그냥 혼잣말로 밥이질다정도는 할수있는말 아닌가요?
아침부터 집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