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코로나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이 시점에 묻기 민감한 문제지만 좀 이상해서요.
저는 무교로 살아왔는데, 직장 때문에 타지역으로 이사 오고, 아는 사람 없이 적적하게 지내다 새로 알게 된 지인의 권유로 지난 주에 처음으로 지인이 다니는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체험식으로 일단 한번 분위기만 보겠다고 하고 간건데, 번갯불에 콩 볶듯 얼떨결에 등록?을 (당)하고 제 이름이 적힌 헌금봉투를 받았는데요. 지인의 헌금봉투를 슬쩍 보니 봉투 겉면에 날짜가 빼곡히 써 있더라구요. 무슨 날짜냐고 물어보니 헌금을 낸 날짜라고 했습니다. 헌금이라는거 잘 모르지만 자율적으로 내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금액은 체크 안하고 날짜만 체크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헌금 봉투에 이름이 써 있잖아요. 자연스럽게 금액도 체크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 그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첫날이라 제가 헌금은 내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성의라도 보이라는 지인의 말에 억지로 5천원을 봉투에 넣어서 냈어요.
태어나서 처음 가본 교회인데 원래 교회의 헌금 문화가 이런건가요? 강요는 안한다고 하는데 무슨 삥뜯기는 기분이 들어서 좀 이상해서요.
교회의 헌금 문화가 원래 이런가요?
방탈 죄송해요.
코로나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이 시점에 묻기 민감한 문제지만 좀 이상해서요.
저는 무교로 살아왔는데, 직장 때문에 타지역으로 이사 오고, 아는 사람 없이 적적하게 지내다 새로 알게 된 지인의 권유로 지난 주에 처음으로 지인이 다니는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체험식으로 일단 한번 분위기만 보겠다고 하고 간건데, 번갯불에 콩 볶듯 얼떨결에 등록?을 (당)하고 제 이름이 적힌 헌금봉투를 받았는데요. 지인의 헌금봉투를 슬쩍 보니 봉투 겉면에 날짜가 빼곡히 써 있더라구요. 무슨 날짜냐고 물어보니 헌금을 낸 날짜라고 했습니다. 헌금이라는거 잘 모르지만 자율적으로 내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금액은 체크 안하고 날짜만 체크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헌금 봉투에 이름이 써 있잖아요. 자연스럽게 금액도 체크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 그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첫날이라 제가 헌금은 내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성의라도 보이라는 지인의 말에 억지로 5천원을 봉투에 넣어서 냈어요.
태어나서 처음 가본 교회인데 원래 교회의 헌금 문화가 이런건가요? 강요는 안한다고 하는데 무슨 삥뜯기는 기분이 들어서 좀 이상해서요.